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중국에서 느낀점들은요...

현실 조회수 : 3,507
작성일 : 2011-09-07 10:16:21
중국에 부자들이 많고 베이징이나 상해나 살기 좋다..중국남자가 아내에게 무척 자상하고 잘한다....기타등등

어느정도 수긍도 가지만, 갸우뚱한 점도 많은 나라예요...

아래 어느 분이 중국인과의 결혼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보여,저도 걱정이 좀 되네요...

제가 중국에 잠시 머물면서 느낀점..댓글로 다신 분중 아주 근접하고 세심하게 말씀해 주신분이 있더군요...

중국인들 부자도 많지만, 중산층, 잘산다는 사람들도 우리나라 '아파트'란 개념의 쾌적한 아파트는 좀 드문것 같구요.

저도 20층 이상의 베이징의 부자동네 아파트 살아봤습니다만.......글쎄요..... 베이징 집값만 비쌀뿐이지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껄요..... 그리고 그 중국에서의 묘한 냄새....서양인들이 우리나라 오면 난다는 그 마늘냄새 같은

꼬릿꼬릿,,,,야릇한 향신료냄새......사회전반적으로 뭔가 급속도로 발전해 있고 돈은 몰려있는듯하나 사람들 인식이라던지

도덕성은 한참 못따라와서 한국사람으로서 살면서 속터질일 자주 있다는거......저희들 일반 상식으로선 이해하기

힘든점이 ...이건 다양성 수용에대해 한계를 실감하게 한다고나 할까요..게다가ㅣ 그놈의 중화주의...덩달아 조선족까지

(아무리 뼈속까지 중국인에 동화되었다고는 하나 )지 한국무시해대는데,,,부하직원이나 부리는 사람들이 그런 사상에 쩔어

있으니 속터지는 일천지, 윗사람 아랫사람 상사 부하 개념이 별로없고 안되면 무식하게 폭력쓰려는 일도 부지기수... 자기가 

생각하는 수틀리는 일이 일어날경우...분명 자기잘못임에도 분명하지만...폭력배 대동하고 억지부리고 돈달라고 행패부리

러 찾아옵니다......정말 그런일 겪어보니 왜 조선족은 상대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말하는지,,,알수있ㅇ었구요...일부리기도 

쉽지않아요.....그리고 돈은 어찌나 대 놓고 밝히는지, 사람사회에서 인정도 있을법한대

조선족이 중국인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그 아량같은것도 없더란 말....하지만 대부분의 이해관계가 그다지 깊지 않은 사람들

보면 선량한 사람들도 많고 그래요....저도 어쩔수 없이 중국에 갈 일이 있어 가야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결혼해서 중국에

산다는거 정말 아주 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가정부 부리고 편히 사는게 그게 다 가 아닌거 같아요...
IP : 1.252.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해녀
    '11.9.7 10:22 AM (58.34.xxx.25)

    그건 그렇지요.. 어딜가도 우리나라 사람만큼 똑똑하고 정많은 사람은 없는 곳 같아요. 나와 있으니 더 그리울 따름입니다. 국제 학교 다니는 아이에게도 세계 28개국 아이들과 잘 지내라고 하지만 그 중에 한국인이 정상이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고 얘기해요. 우리는 그렇게 타고 났다고...
    좋아서 온건 아니고 남편따라 온거니까 다들 사는 곳에 합리화를 시키는 거 같구요.
    다른 건 모르지만 집은 폭탄 맞은 거 같이 하고 아침에 나가 점심먹구 들어와 보면 호텔마냥 깨끗이 정리되 있는 집이나, 이때 쯤 시댁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는 시기에 쿨하게 고기 궈 먹고 여행다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평범한 아짐이었습니다.

  • 2. 상해녀
    '11.9.7 10:23 AM (58.34.xxx.25)

    곳--->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5 남중국해의 위협과 대양해군의 길 티아라 2011/09/07 2,450
15434 9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07 2,306
15433 보험금때문에 여쭤봐요 6 보험 2011/09/07 3,314
15432 박경철씨가 나꼼수 오늘 나온다는데,,,흠 상상이 잘 안되네요 1 내사랑바귀 2011/09/07 2,775
15431 손목 시계 1장 안에서 고르라는데... 3 시계 2011/09/07 3,075
15430 강남 파출부 어떤가요? 3 루나 2011/09/07 4,240
15429 뚜레** 매장에 바퀴벌레가.....ㅠ 9 .. 2011/09/07 3,388
15428 회전하는 물걸레 청소기 어떤게 제일 좋은가요?추천 부탁드려요 5 전업주부 2011/09/07 3,730
15427 안철수연구소 급락 2 주식 2011/09/07 3,081
15426 오늘 나꼼수 하죠,,,몇시에 뜨나요 2 나도 꼼수 2011/09/07 3,014
15425 한편의 신파극 보람찬하루 2011/09/07 2,440
15424 나꼼수에 박경철원장 나왔대요. 1 ㅇ깜놀 2011/09/07 3,059
15423 프린터가 인터넷 글자가 깨져 나와요.컴터에 문제 컴터 아시는.. 2011/09/07 2,652
15422 고무장갑 위생 얘기 아니구요 궁금해서 그래요..ㅠㅠ 8 후라이 2011/09/07 3,416
15421 벽지추천해주세요 열혈엄마 2011/09/07 2,459
15420 이혼 관련 글 올렸었죠... 아기 양육에 대해서... 5 눈물 2011/09/07 3,397
15419 퇴사_넉두리 1 추석좋아 2011/09/07 2,947
15418 고기산적(꽂이말고요^^), 고구마전 맛있게 부치는 비법? 2 *** 2011/09/07 3,289
15417 윤소이...혹시 양악수술한건가요? 9 ? 2011/09/07 14,800
15416 무릎 인대 파열로 치료 받으셨던 분 계신가요? 6 고민 2011/09/07 4,276
15415 삼-생명 보험금 받아 딴지에 넣으라 했어요..... 남푠이야기 3 oo 2011/09/07 2,888
15414 도자기로된 항아리에 든 꿀 선물세트말인데요 1 클로이 2011/09/07 2,455
15413 혹시 도움 주실분 계실까요 1 소망 2011/09/07 2,558
15412 하리수 , 남편 폭행설해명 18 밝은태양 2011/09/07 15,626
15411 젊은 할머니에게 잘어울리는 크로스나 숄더백 추천 1 기리 2011/09/07 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