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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국에서 느낀점들은요...

현실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1-09-07 10:16:21
중국에 부자들이 많고 베이징이나 상해나 살기 좋다..중국남자가 아내에게 무척 자상하고 잘한다....기타등등

어느정도 수긍도 가지만, 갸우뚱한 점도 많은 나라예요...

아래 어느 분이 중국인과의 결혼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보여,저도 걱정이 좀 되네요...

제가 중국에 잠시 머물면서 느낀점..댓글로 다신 분중 아주 근접하고 세심하게 말씀해 주신분이 있더군요...

중국인들 부자도 많지만, 중산층, 잘산다는 사람들도 우리나라 '아파트'란 개념의 쾌적한 아파트는 좀 드문것 같구요.

저도 20층 이상의 베이징의 부자동네 아파트 살아봤습니다만.......글쎄요..... 베이징 집값만 비쌀뿐이지

실제로 보시면 실망하실껄요..... 그리고 그 중국에서의 묘한 냄새....서양인들이 우리나라 오면 난다는 그 마늘냄새 같은

꼬릿꼬릿,,,,야릇한 향신료냄새......사회전반적으로 뭔가 급속도로 발전해 있고 돈은 몰려있는듯하나 사람들 인식이라던지

도덕성은 한참 못따라와서 한국사람으로서 살면서 속터질일 자주 있다는거......저희들 일반 상식으로선 이해하기

힘든점이 ...이건 다양성 수용에대해 한계를 실감하게 한다고나 할까요..게다가ㅣ 그놈의 중화주의...덩달아 조선족까지

(아무리 뼈속까지 중국인에 동화되었다고는 하나 )지 한국무시해대는데,,,부하직원이나 부리는 사람들이 그런 사상에 쩔어

있으니 속터지는 일천지, 윗사람 아랫사람 상사 부하 개념이 별로없고 안되면 무식하게 폭력쓰려는 일도 부지기수... 자기가 

생각하는 수틀리는 일이 일어날경우...분명 자기잘못임에도 분명하지만...폭력배 대동하고 억지부리고 돈달라고 행패부리

러 찾아옵니다......정말 그런일 겪어보니 왜 조선족은 상대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말하는지,,,알수있ㅇ었구요...일부리기도 

쉽지않아요.....그리고 돈은 어찌나 대 놓고 밝히는지, 사람사회에서 인정도 있을법한대

조선족이 중국인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그 아량같은것도 없더란 말....하지만 대부분의 이해관계가 그다지 깊지 않은 사람들

보면 선량한 사람들도 많고 그래요....저도 어쩔수 없이 중국에 갈 일이 있어 가야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결혼해서 중국에

산다는거 정말 아주 신중히 생각해야합니다.... 가정부 부리고 편히 사는게 그게 다 가 아닌거 같아요...
IP : 1.252.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해녀
    '11.9.7 10:22 AM (58.34.xxx.25)

    그건 그렇지요.. 어딜가도 우리나라 사람만큼 똑똑하고 정많은 사람은 없는 곳 같아요. 나와 있으니 더 그리울 따름입니다. 국제 학교 다니는 아이에게도 세계 28개국 아이들과 잘 지내라고 하지만 그 중에 한국인이 정상이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고 얘기해요. 우리는 그렇게 타고 났다고...
    좋아서 온건 아니고 남편따라 온거니까 다들 사는 곳에 합리화를 시키는 거 같구요.
    다른 건 모르지만 집은 폭탄 맞은 거 같이 하고 아침에 나가 점심먹구 들어와 보면 호텔마냥 깨끗이 정리되 있는 집이나, 이때 쯤 시댁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는 시기에 쿨하게 고기 궈 먹고 여행다니는 건 좋은 거 같아요.
    평범한 아짐이었습니다.

  • 2. 상해녀
    '11.9.7 10:23 AM (58.34.xxx.25)

    곳--->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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