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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교사 저는 사람 인상을 믿습니다

... 조회수 : 36,008
작성일 : 2017-08-30 01:55:35
얼굴이 색기있고 음흉하게 생겼네요.
사람 얼굴가지고 판단 말라는데 얼굴이 거의 성격이고 그 사람이던데요?
IP : 175.223.xxx.200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맞아요
    '17.8.30 1:57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딱봐도
    같은여자가 봐도 느글느글거리게 생기고
    느끼하게 생긴여자들이 불륜도 많이 하고
    남의남편 꼬셔대자나요

    저 여자도 생긴자체가 순수해뵈질 않아요
    음침해보임

  • 2. ㅇㅇ
    '17.8.30 2:01 AM (61.106.xxx.81)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 3. 자꾸
    '17.8.30 2:03 AM (58.140.xxx.36) - 삭제된댓글

    얼굴얘기들 하시는데 어디서 봐요?

  • 4. 나도 봤다
    '17.8.30 2:04 AM (122.36.xxx.122)

    좀 느낌이 음융하죠

    전 조국 부인 여기 아줌마들이 딸 외고 다닐때 학부모사이 평판 별로라 해서

    찾아봤더니 인상보고 좀 놀랬어요

    인물없고 떠나서 인상이 별로더라구요

  • 5. 아무래도
    '17.8.30 2:06 A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인상으로 이미지가 그려지긴하죠
    꼭 맞는 건 아니긴하지만...
    그 여잔 좀 음탕?해 보이긴 하더군요
    사람이 맑아보이진 않아요

  • 6. ???
    '17.8.30 2:06 A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사진 올려주세요.

  • 7. ...........
    '17.8.30 2:0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쪽집개도 아니고.
    인상 보지말고 면상을 뇌리에 새겨두라고요.
    혹시라도 살면서 보게 되면 가래침 카악 밷어주게요.

  • 8. 구글 에서
    '17.8.30 2:09 AM (42.147.xxx.246)

    강 뭐시깽이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진주 ....초등학교인데 잊었네요.

  • 9.
    '17.8.30 2:13 A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

    B나.....

  • 10. ...
    '17.8.30 3:01 AM (125.132.xxx.145) - 삭제된댓글

    망경초 교사

  • 11. 사람들이
    '17.8.30 3:33 AM (58.123.xxx.111)

    원글 인상 보고 하는 말이나 다 믿으세요

  • 12. 삼천원
    '17.8.30 3:41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인상보고 뭐라하는 건 스스로 사람보는 눈이 얄팍하다고 광고하는 겁니다
    도대체 실물도 아니고 사진 몇 장보고 겨우 그런 소리를 하는거에요?

  • 13. 햇살
    '17.8.30 4:21 AM (211.36.xxx.71)

    선생님 이미지는 아닙니다.

  • 14. ㅜㅜ
    '17.8.30 4:23 AM (211.36.xxx.71)

    미친년 인상 옹호하는 사람은 뭐니

  • 15. ..
    '17.8.30 4:37 AM (76.169.xxx.75) - 삭제된댓글

    http://www.ilbegarage.com/index.php?mid=delete&cpage=1&document_srl=16982420

    여기요

  • 16. 이렇게 생긴
    '17.8.30 4:51 AM (112.187.xxx.170)

    교사 유치원샘 회사원 많아요 흔한 얼굴이네요

  • 17. .........
    '17.8.30 5:4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인상 옹호가 아니라
    무당짓을 지적하는 거죠..

  • 18. 무당짓222
    '17.8.30 5:58 AM (106.145.xxx.201)

    인상 믿지마새요. 된통당하는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쓰, 사기꾼들 인상 무지 좋거든요. 여교사 인상옹호가 아니라 얄팍한 일반화를 지적한거에요.

  • 19. ...
    '17.8.30 6:06 A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근데... 인상이 묘하게 안좋아요. 그 나이에 그런 인상도 쉽지 않을텐데...

  • 20. ..
    '17.8.30 6:14 AM (211.106.xxx.20)

    사진을 어디서들 보셨나요? 아. 궁금하네요.

  • 21. ..
    '17.8.30 6:18 AM (211.36.xxx.187)

    그 나이에 그렇게 얄팍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무식하다고 광고하는거라고 알려주는 사람 있어도 구태여 무식을 뽐내야 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 22. ...
    '17.8.30 6:26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눈 사이가 너무 멀어 다운증후군같아요.

  • 23. ...
    '17.8.30 6:29 AM (223.62.xxx.39)

    눈 사이가 너무 멀어 다운증후군같아요.
    자랑스레 올린 사진들이 신상털기에 쓰일 줄 알았을까요?

  • 24. 그런사람
    '17.8.30 6:39 AM (14.58.xxx.186)

    저도 그 미친 여자 혐오스럽지만... 그 ㄴ ㅕ ㄴ 신상 털기가 아이 신상 공개로 이어져요. 우리 그 안쓰러운 아이 생각도 좀 해요.

  • 25. 벌써 늦었어요
    '17.8.30 6:45 AM (178.191.xxx.173)

    다 털렸네요. 어휴 ㅁㅊㄴ. 촌뇬이 성형수술하고 이쁜척.

  • 26. ..
    '17.8.30 7:02 AM (125.178.xxx.196)

    강남길 전처 좀 닮은거같아요

  • 27.
    '17.8.30 7:15 AM (218.232.xxx.140)

    인상은 이쁜편이고 평범하네요
    멘탈이 ㅁㅊㄴ이라 그렇지ᆢᆢ

  • 28. ....
    '17.8.30 7:28 AM (118.32.xxx.157)

    인상이 맞다면 아무것도 모른체
    열명 사진보고 8명은 맞춰야죠
    이미 행적을 아는 사람 사진보고 인상 어쩌고 하는게
    뭔 의미가 있어요?

  • 29. ...
    '17.8.30 7:33 AM (122.43.xxx.92)

    궁예 납셨네.

  • 30. ..
    '17.8.30 7:37 AM (180.224.xxx.155)

    30대 얼굴보고 뭘 압니까..
    50대는 되어야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묻어나와 조금 판단할만 하죠
    10대부터 쩔은 생활하는 사람도 30대때는 몰라요..

  • 31. 미국에서 90년대
    '17.8.30 7:39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미술선생으로 기억하는데 아주 예쁘고 청순한 분위기의 선생님이었어요. 남편과의 사이에 네 아이가 있었어요. 남편은 이혼을 하고 네 아이를 데리고 알라스카로 이사 갑니다. 학생은 사모아에서 이민온 가정의 학생이었는데 감옥에서 나와서 또 그 미성년자 학생을 만나 다시 관계를 했기 때문에 여선생은 다시 감옥에 들어갔어요. 아이를 가져서 딸을 낳고 그 제자가 미성년을 벗어나자 결혼합니다. 결혼식엔 알라스카로 간 딸이 참석도 하고요(다 컸으니까요).

  • 32. 미국에서 90년대
    '17.8.30 7:43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미술선생으로 기억하는데 아주 예쁘고 청순한 분위기의 선생님이었어요. 남편과의 사이에 네 아이가 있었어요. 남편은 이 일 후, 이혼을 하고 네 아이를 데리고 알라스카로 이사 갑니다. 학생은 사모아에서 이민온 가정의 학생이었는데 감옥에서 나와서 또 그 미성년자 학생을 만나 다시 관계를 했기 때문에 여선생은 다시 감옥에 들어갔어요. 아이를 가져서 딸을 낳고 그 제자가 미성년을 벗어나자 결혼합니다. 결혼식엔 알라스카로 간 딸이 참석도 하고요(다 컸으니까요). 이 여선생은 그 초등 제자를 정말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 예쁜 얼굴로 재판 받던 거 텔레비젼에서 봤어요. 전혀 색기 같은 것이 없는 얼굴이었어요.

  • 33. 미국에서 90년대
    '17.8.30 7:55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감옥을 들락날락하며 딸 둘을 낳고 결혼했는데 12년을 살고 올해 헤어졌대요.

  • 34. 둥둥
    '17.8.30 8:03 AM (223.33.xxx.97)

    그제자가 제대로된 판단이 가능했을까요? 남자에게 성폭행 당한경우 나중에 같이 사는 경우도 있죠. 그럼 피해자와 가해자가 진정 사랑해서 그렇다고 이해 하실건가요?
    윗님 얘기가 이상하네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런 일을 겪었으니 왜곡된 성의식이 있을 거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도 당했을거구요.

  • 35. 둥둥
    '17.8.30 8:04 AM (223.33.xxx.97)

    나중에야 사랑이라 변명해도 초등제자를 성폭행한건 변태죠. 그냥.

  • 36. 미국에서 90년대
    '17.8.30 8:13 AM (96.246.xxx.6) - 삭제된댓글

    전 그런 일을 한 사람이 인상이 안 좋다고 올린 글에 모두 그렇지는 않다고 쓴 겁니다.
    저 아이도 초등학교 6학년이었어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어나네요.

  • 37. 교사라고
    '17.8.30 8:18 AM (210.218.xxx.164)

    교사라고해서 특정 스타일이나 점잖은 차림이어야 하는건 물론 아닌데 그 여자 사진을보니 화장이나 서클렌즈 착용하고 사진찍은 포즈가... 일반적인 교사같진 않게보였어요
    어쨌거나 인상보고 판단할순없는데 그런 여잔줄 알고 보니... 더 그렇게 보이나봅니다
    인간같지 않은것 같으니라고!;;

  • 38. 모두들
    '17.8.30 8:26 AM (111.171.xxx.170)

    사진을 어디서보셨을까요?
    궁굼해라 그얼굴 호기심은 드네요

  • 39. ㅇㅇ
    '17.8.30 8:34 AM (122.40.xxx.61)

    구글에 나와요 진주 망경초
    눈빛이랑 분위기가 제가 아는 어느 불륜녀 닮았어요
    지 혼자 살겠다고 지 자식도 버리고 남의 자식들 아빠를 뺏은 그런 여자

  • 40. ㅁㄱ
    '17.8.30 8:44 AM (223.33.xxx.19)

    강호순 인상이 얼마나 좋은데

  • 41. 소피아87
    '17.8.30 8:49 AM (223.39.xxx.228)

    눈코 한거 아닌가 억세보임

  • 42. ㅇㅇ
    '17.8.30 8:52 AM (1.243.xxx.254) - 삭제된댓글

    커트머리에 안경쓴여자 맞나요? 강b나
    눈꼬리가 심하게 올라간...

  • 43. ㅇㅇ
    '17.8.30 9:04 AM (1.243.xxx.254)

    딸키우기 무서운세상인줄 알았는데 아들키우기도
    무서운세상!!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 44. .......
    '17.8.30 9:35 AM (96.246.xxx.6)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네요.
    구약에 충실한 듯

  • 45. 영양상태가 좋아서인지
    '17.8.30 9:40 AM (14.34.xxx.51)

    요즘 초등 6학년정도 아이들중에는 발육이 거의 어른과 비숫한체격의 아이들이 꽤눈에 뜁니다
    저초등교사 나쁜x 이에요

  • 46. ---
    '17.8.30 9:46 AM (121.160.xxx.103)

    진짜 눈빛이 안 좋아요.
    이렇게 눈빛이 뭔가 꺼림직한 사람들 중 좋은 사람 없더라구요 ㅋ

  • 47. 성형 백프로
    '17.8.30 10:36 AM (183.109.xxx.87)

    백프로 성형한 얼굴
    원래 못생긴것들이 더 밝힌다는

  • 48.
    '17.8.30 10:40 AM (116.125.xxx.180)

    강호순이 인상좋다니
    개눈이시군요

  • 49. ....
    '17.8.30 10:43 AM (118.41.xxx.161)

    강호순이 인상이 좋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 50. 근데
    '17.8.30 10:4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사진만 보고도 인상을 판단할 수 있나요?
    직접 봐야지 느낌이 오지 않나요?
    얼굴은 뜯어 고쳤네요..눈코

  • 51. 저는
    '17.8.30 10:50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요즘엔 사람들이 젤 무섭네요.
    머릿속에 당췌 뭐가 들었는지 모르잖아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 수 없다는 속담은
    정말 진리네요.

    저여자는 남편도 저리 꼬여낸건가요?
    도대체 어떤 정신 세계면 어린 제자를 그렇게 하나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사랑과 존중감, 박애정신
    그런 것들이 아예 상실된 시대를 살고있나봐요.

    인문학의 부재는 비극인거 같아요

  • 52. 아니
    '17.8.30 11:1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강비나를 왜 강비나라고 말 못하고 강비니 강B나로 지칭해요
    조두순이를 조두순이라고 부르지 조두산이라고 지칭하나요

  • 53. 강비나
    '17.8.30 11: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강비나를 왜 강비나라고 말 못하고 강비너 강B나로 지칭해요
    조두순이를 조두순이라고 부르지 조두산이라고 지칭하나요
    자꾸 강비너라고 해서 구굴에도 안나오는데 뭔 말이야 했네요

  • 54. 강비나
    '17.8.30 11:18 AM (1.237.xxx.189)

    아니 강비나를 왜 강비나라고 말 못하고 강비너 강B나로 지칭해요
    조두순이를 조두순이라고 부르지 조두산이라고 부르나요
    자꾸 강비너라고 해서 구굴에도 안나오는데 뭔 말이야 했네요

  • 55. 성애자들 집단
    '17.8.30 11:2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또 멍멍이교구나~~얼쑤~~

  • 56. 성애자들 집단
    '17.8.30 11:25 AM (1.237.xxx.189)

    또 멍멍이신교구나~~얼쑤~~

  • 57. ....
    '17.8.30 11:3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눈빛이 섬뜩하면 나쁜놈 맞는거 같네요
    영화에나 나오는 눈이 선하고 인상 좋은데 싸이코 범죄자
    이런 경우는 흔하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영화죠
    인상 좋고 눈빛 좋은데 사기꾼이다
    이런 경우는 살인자 아니니 패스~
    살인 범죄자, 성폭행범들 보면 눈빛이 아주 무서워요

  • 58. ....
    '17.8.30 11:31 AM (1.237.xxx.189)

    눈빛이 섬뜩하면 나쁜놈 맞는거 같네요
    영화에나 나오는 눈이 선하고 인상 좋은데 싸이코 범죄자
    이런 경우는 흔하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영화죠
    인상 좋고 눈빛 좋은데 사기꾼이다
    이런 경우는 살인자 아니니 패스~
    살인 범죄자, 성폭행범들 보면 눈빛이 더러워요

  • 59. ...
    '17.8.30 11:31 AM (119.64.xxx.92)

    약간 색기있게 생긴건 맞는데, 색기있으면 보통 성인남성을 꼬시지, 누가 애기를 꼬시나요.
    색기, 음흉하고는 다른문제.

  • 60. 구글에서검색
    '17.8.30 11:31 AM (59.9.xxx.63) - 삭제된댓글

    http://www.momcung.co.kr/bbs/board.php?bo_table=best_03&sca=&wr_id=2387&&#c_2...

  • 61. 구글에서검색
    '17.8.30 11:32 AM (59.9.xxx.63) - 삭제된댓글

    http://www.momcung.co.kr/bbs/board.php?bo_table=best_03&sca=&wr_id=2387

  • 62. 이건가요?
    '17.8.30 11:43 AM (175.209.xxx.34) - 삭제된댓글

    http://www.ilbegarage.com/index.php?mid=delete&cpage=1&document_srl=16984421

  • 63. ㅇㅇ
    '17.8.30 11:49 AM (122.36.xxx.122)

    메친년'


    비나비나바

  • 64. 이건
    '17.8.30 12:03 PM (223.33.xxx.6) - 삭제된댓글

    아닌듯
    인상으로는 알수 없어요

  • 65. 2222
    '17.8.30 12:10 PM (139.59.xxx.203) - 삭제된댓글

    강호순 인상이 좋긴 뭐가 좋아요 2222


    그리고 사기꾼들 인상이 좋다고 하는 분들은 본인이 인상 볼줄 모르는거에요.

    정말 선한 인상하고 사기꾼들의 위선적인 선한 인상은 달라요.. 그거 구분할줄 모르는 분들은 입 다무세요.

    본인이 인상 볼줄 모르는걸 가지고 관상이 없다고 결론짓진 마시구요.

  • 66. 드드
    '17.8.30 12:29 PM (223.62.xxx.60)

    저기 초등 보내시는 엄마들 특히 같은 반 엄마들은 잘아시겠네요. 그분들중 82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 67. ...
    '17.8.30 12:36 PM (112.218.xxx.155) - 삭제된댓글

    오 뭐시기 시장 부인도 강사 시절 잘생긴 남학생 엄청 밝혔 다는데...
    시선이 여학생에게는 일절 안가고 늘 남학생만, 그것도 잘생긴애들만..
    학점도 그렇게 주고. 그 분도 아이라인 시커먼 화장 진하게 하신 걸로 아는데.
    세종대 연극영화과 가서 잘생긴 애들 원없이 보겠네요.

  • 68. ...
    '17.8.30 12:49 PM (211.46.xxx.251) - 삭제된댓글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22222
    경망스럽고 한심해요.

  • 69. ..
    '17.8.30 12:54 PM (211.224.xxx.236) - 삭제된댓글

    영업 잘하고 수단좋은 사람들중에 저런 인상이 많던데. 굉장히 밝고 적극적이고 활달하며 수단도 좋고 머리좋고 욕심도 많은 사람들이 저런 인상 많아요. 눈빛이 안좋긴 안좋네요

  • 70. ..
    '17.8.30 12:55 PM (211.224.xxx.236)

    영업 잘하고 수단좋은 사람들중에 저런 인상이 많던데. 굉장히 밝고 적극적이고 활달하며 수단도 좋고 머리좋고 욕심도 많은 사람들이 저런 인상 많아요. 눈빛이 안좋긴 안좋네요
    엠팍에 자기 조카 담임이라는 댓글 올라왔더라고요. 형수가 가만안둔다고 난리라고

  • 71. ㅇㅇ
    '17.8.30 1:03 PM (112.151.xxx.203) - 삭제된댓글

    색기 보이는 건 맞네요. 이런 일 터지고 더욱 그리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제 차 샀던 영업부장인지 실장인지 많이 닮아서 깜놀.

  • 72. 색기 많으면
    '17.8.30 1:09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연하를 만나더라도 성인남자들 꼬시지....교사년이 근무하는 학교 초딩하고 뭐하는건지??

    그냥 범죄자 성향인데....여태까지 숨기고 살았던거죠.

  • 73. 솔직히
    '17.8.30 1:10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흔하디 흔한 인상 얼굴 아닙니까(인상이
    좋다는게 아니라)
    동네 돌아다니면 하루에 한두번 마주칠듯한
    이쁘장하면서 한국형 골격에 꾸미는거 좋아하고 세보이는 인상

  • 74. ...........
    '17.8.30 1:27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만두랑 사진을 꼬신거랑 어떻게 같나요.
    그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음.
    이것만 봐도 생긴대로 노는게 맞는거네요 그럼?

  • 75. ...........
    '17.8.30 1:28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그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음.

  • 76. 그냥 30대 젊은 아줌마중에
    '17.8.30 1:28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북방계 얼굴인데 성형도 하고해서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 많긴해요. 근데 유독 미간부분이 넓네요.
    근데 이쁘장?은 아닌데....남자들은 보는눈이 다른가봐요.

  • 77. .........
    '17.8.30 1:29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그 학생 음성이 왠만한 성인남성 가라할 정도로 묵직하더군요.
    그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음.

  • 78. 내말이
    '17.8.30 1:29 PM (220.118.xxx.92)

    인상 좋은데 사기꾼이네 어쩌네 하는 말 들음 코웃음쳐요.
    강호순이 인상이 뭐가 좋아요??? 3333333333

    사람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꼭 그런 말 하더라구요.
    생긴 거랑 딴판이라고..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나 뭐라나...

    인상이 전부는 아니어도 80%는 됩니다.
    머리 속에 마음 속에 들어있는 거 안 감춰져요.
    면상에 다 드러나요.

  • 79. ..........
    '17.8.30 1:35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초딩생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 80. ..........
    '17.8.30 1:35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 81. .......
    '17.8.30 1:36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아이 엄마도 여선생 원망하지 않았음.
    겉으론 비슷해도 내막은 완전 반대인 경우죠.

  • 82. .......
    '17.8.30 1:37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아이 엄마도 여선생 과 사이 좋아서 둘 사이의 아기 데리고 주기적으로 면회갈 정도였음.
    겉으론 비슷해도 내막은 완전 반대인 경우죠.

  • 83. .........
    '17.8.30 1:43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심지어 아이 엄마도 그 여선생과 사이가 좋아서 손녀 데리고 주기적으로 면회갈 정도였음.
    미국도 이 사건 외에 여교사가 먼저 추파를 던졌던 다른 케이스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상스러웠어요.

  • 84. .........
    '17.8.30 1:45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심지어 아이 엄마도 그 여선생과 사이가 좋아서 손녀 데리고 주기적으로 면회갈 정도였음.
    미국도 이 사건 외에 여교사가 먼저 추파를 던졌던 다른 케이스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여자들 상스러웠어요.
    내막을 알면 사람 인상이란게 정말 잘 맞다걸 반증하는 케이스죠 오히려.

  • 85. .........
    '17.8.30 1:45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심지어 아이 엄마도 그 여선생과 사이가 좋아서 손녀 데리고 주기적으로 면회갈 정도였음.
    미국도 이 사건 외에 여교사가 먼저 추파를 던졌던 다른 케이스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여자들 상스러웠어요.
    내막을 알면 사람 인상 무시못한다는걸 오히려 반증하는 케이스에 가깝죠.

  • 86. ................
    '17.8.30 1:47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심지어 아이 엄마도 그 여선생과 사이가 좋아서 손녀 데리고 주기적으로 면회갈 정도였음.
    미국도 이 사건 외에 여교사가 먼저 추파를 던졌던 다른 케이스들은 하나같이 여자들 인상이 많이 상스러웠어요.
    비슷해보이는 사건이라도 내막까지 밝혀보면 사람 인상 무시못한다는 거 더 깨닫게 되요.

  • 87. ...........
    '17.8.30 1:48 PM (175.192.xxx.37)

    저 성폭행범 애 안고 있는 사진은 김지수 비슷하네요.
    턱 나온 입꼬리 올라가는 입매며 눈도 그렇고 자세도 그렇고요.

  • 88. ..........
    '17.8.30 1:48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섭다고 미국에서 90년대에 일어난 그 사건은 여선생이 꼬신게 아니라
    남자애가 먼저 상사병에 걸려서 선생님한테. 고백하고 반응이 없으니 키스하고 완전 열렬히 대쉬해서 사랑에 빠진거예요.
    여교사는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로 우을증 앓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알게되자마자 이 둘을 경찰에 신고함.
    근데 미국 여교사는 아주 가련하고 청순한 분위기에 말도 조심스럽게 해서 심지어 남자들이 초등생이 이해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남자아이도 외모나 음성이 왠만한 성일 발라버릴 정도로 건장했고, 심지어 아이 엄마도 그 여선생과 사이가 좋아서 손녀 데리고 주기적으로 면회갈 정도였음.
    미국도 이 사건 외에 여교사가 먼저 추파를 던졌던 다른 케이스들은 하나같이 여자들 인상이 많이 상스러웠어요.
    내막까지 알게되면 진짜 생긱대로 노는구나란 말이 절로 나와요.

  • 89. ㄹㄹㄹㄹㄹㄹ
    '17.8.30 3:23 PM (211.196.xxx.207)

    얼굴만 봐도 딱 보이는 분들이 이래 많은데
    남편은 왜 그따위로 만나고 시부모 옹심은 왜 미리 못 알아보는 걸까나?

  • 90. 엽마눌
    '17.8.30 3:40 PM (218.53.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 인상을 믿습니다 ㅎㅎㅎ

    제가 제 직업을 말 하면 그렇게 보인다...얼굴에 나타난다 그러더라구요

    내가 아무말 않고 그 사람한테 물어볼껄 제가 무슨일 하는것 같아요?

    점쟁이들이 그렇게 해서 맞춘다 하더만...

    인상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사기는 절대 안 당할꺼라는 생각과

    좋은사람만 골라 만날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럽

  • 91. ㅇㅇ
    '17.8.30 3:40 PM (223.33.xxx.126)

    얼굴만 봐도 딱 보이는 분들이 이래 많은데
    남편은 왜 그따위로 만나고 시부모 옹심은 왜 미리 못 알아보는 걸까나? 22222

    그러게요 인상믿으면 배우자 인상도 좀 잘보시지

  • 92. ///
    '17.8.30 4:39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이번에 털린 여교사 사진은 당사자가 아니랍니다.
    당사자가 아닌 여러 사람 사진이 같은 학교란 이유로 털리고 있다고 합니다.
    고소 들어간답니다.
    함부로 신상 털며 사진 돌리지 마세요..

  • 93. 쓸개코
    '17.8.30 5:05 PM (121.163.xxx.172)

    원글님 고소들어간다는데 지우셔야 하지 않나요.

  • 94. 사람 인상 안믿어요!!!
    '17.8.30 5:14 P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2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국 연쇄살인범관련된 책에 묘사된 어느 한 부분
    그는 옆집에 사는 온화한 할아버지처럼 생겼다
    ㄴ 근데 미국에서 손에 꼽는 흉악한 연쇄살인범이었대요

    결과론적으로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세요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 95. 경솔
    '17.8.30 5:20 PM (1.236.xxx.107)

    더 살아 보세요
    인상과 다른 사람도 많아요
    원글님 그러다 사기 당합니다

  • 96.
    '17.8.30 6:26 PM (211.114.xxx.59)

    세상에나 말세네요 제정신인지ㅡㅡ

  • 97. ㅇ ㅇ
    '17.8.30 6:39 PM (121.168.xxx.41)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ㅡㅡㅡㅡ
    근데 어떻게 미리 맞추나요?
    이 사람 존재를 알고 있었으면 미리 맞출 수 있었겠지만
    몰랐잖아요.

  • 98. 미리 맞추는 게
    '17.8.30 6:56 PM (119.198.xxx.26) - 삭제된댓글

    문제가 아니구요!!

    이때다~~~~~~~~~~~ 싶어 달려들어서
    사람인상이 어쨌니 저쨌니
    저런 인상이 그럴줄 알았다느니 그런 소리들을 하시니까 그렇죠!

    사진과 실물의 갭 다들 없으신가봅니다만
    사진상으로 저 정도 인상이면 뻔할 뻔자라는 그런 결과론적으로 후려치는 얘기가
    너무 싫어서 그런것뿐입니다.

    꼭 일벌어지고나면 이러더라 미리 맞추지도 못하면서

  • 99. 00
    '17.8.30 7:13 PM (175.123.xxx.201)

    피해학생 생각하면 너무 맘아파요

  • 100. ㅡㅡ
    '17.8.30 9:19 PM (36.38.xxx.68) - 삭제된댓글

    성형 다시 하고, 개명하고
    이혼하고 재혼해서
    다시 잘 살아가겠죠?

    썪을 뇬.
    인간 쓰레기.

  • 101. ........
    '17.8.30 10:05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류의 책은 자극적으로 써야하기때문에 극강 쓰레기처럼 안생기면 온화한 이웃이라고 묘사하는거죠.
    그런 분별도 없이 책을 읽나봐요.
    그리고 흉악범 10에 9은 괴물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평범하게 생긴 사람일수록 주목받음.

  • 102. ........
    '17.8.30 10:06 PM (1.241.xxx.56)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류의 책은 자극적으로 써야하기때문에 극강 쓰레기처럼 안생기면 온화한 이웃이라고 묘사하는거죠.
    그런 분별도 없이 책을 읽나봐요.
    범죄자들 특히 미국같은 경우 10에 9은 얼굴에 써있어요. 그러니까 평범하게 생긴 사람일수록 특이하니까 주목되는 거고 사람들 인상에 잘 남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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