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뚜레** 매장에 바퀴벌레가.....ㅠ
1. ..
'11.9.7 9:47 AM (119.192.xxx.98)이런건 뚜레 홈피 게시판에 올리심이 개선에 훨씬 빠른 도움이 될듯 싶습니당
잘못하면 님이 파리 알바라고 오해받을수도 있으실듯원글
'11.9.7 9:48 AM (125.131.xxx.33)방금 홈피에도 글 올렸어요..
2. ...
'11.9.7 9:48 AM (175.119.xxx.69)방금 홈피에도 글 올렸어요..
3. --
'11.9.7 9:51 AM (123.109.xxx.34)별 반응이 없었다는건 늘 자주본다는 말이네요...
음식점들 가게들 그런거 알면서도
눈에 안보이니 사먹게 되는데
막상 한번 저렇게 보고나면 그가게 다시는 못가겠죠...
우리동네 굽네치킨집에서 오픈전에 가게에서 고양이만한 쥐가 뛰어가는걸
본 후론 굽네치킨은 사먹질 않아요...
모르는게 약인것이 음식점위생인듯...
알고나면 먹을것이 하나도 없죠?4. 음..
'11.9.7 9:55 AM (211.208.xxx.201)왠만한 식당, 베이커리 다 쥐, 바퀴벌레있어요.
저는 수저집에서 수저 빼는데 바퀴벌레가 같이 나온적도 있네요.
굽네치킨 뿐 아니라 다른 치킨집도 다 있고
뚜레~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많아요.5. 오뎅
'11.9.7 9:57 AM (210.101.xxx.100)인천에 구*동에 있는 애슐리 벽에서 바퀴벌레 기어가는거 보고 놀랬던 사람입니다..
위생관리좀 잘 하시지..ㅠ6. ...
'11.9.7 10:01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 보이게 되면 그 가게는 가지 못하겠더라구요...ㅠ.ㅠ
7. ..
'11.9.7 10:45 AM (222.237.xxx.178)매일 세탁합니다.
저도 늘 하루 더 입고 싶고 실제로 추울 땐 이삼일도 입어요.
여름엔 안되던데요...8. 조평범
'11.9.7 11:10 AM (211.214.xxx.238)저는 한 4~5년전 영등포 롯데 백화점 지하 만두파는 곳에서 바퀴벌레 지나가는 거 봤음 ㅜㅜㅜㅜ
지금은 어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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