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인생 최악의 닭강정

,,,,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7-08-29 22:25:49

송도 다녀왓어요

센트럴파크 진짜 좋더라고요

여기서 살고 싶다..근데 돈이 없다;

신x시장 가서 그 유명하다는 닭강정을 샀어요

그거 사고 바로 앞에 있는 신x 우리만두에서 쫄면을 먹었어요

저 어릴때 이집 쫄면 좋아햇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이쫄면집 체인이 많이 없어졌는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좋다고 먹었어요

아...

내 기억속의 쫄면은 이게 아니었는데...

면발이 이리 퉁퉁했나

야채가 이렇게 안들어 있었나

너무 맛이 없어서 반도 못먹고 나왔어요

집에 와서 두근거리며 닭강정을 먹었는데

달아...ㅠㅠ

너무 달고 맵고

매운거 못먹는데...두어조각 먹으니 입주변이 화끈화끈

밑에 국물이랑 기름이랑 섞여 있는것도 싫고

진짜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두조각 먹고 땡

줄까지 서서 먹었는데..

차라리 만두랑 공갈빵을 사먹을걸요

쫄면 먹어 배가불러 그냥 닭강정만 샀는데

저는 사람들이 맛없다고 하는 속초 만석 닭강정도 맛있다고 잘먹었거든요

근데 이집 닭강정은 너무 맛이 없어서 개실망 했어요



IP : 220.78.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7.8.29 10:40 PM (175.223.xxx.10)

    인천사는데..
    저도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닭강정이라..
    근데 맛이 크게 변하진 않았던데
    원조집에서 사신거 맞죠? 그 주변에도 닭강정집이 많아서..

  • 2. ??
    '17.8.29 10:42 PM (110.70.xxx.211)

    맛 있던데
    내 입이 막 입인가 개 입인가

  • 3. ,,
    '17.8.29 10:49 PM (220.78.xxx.36)

    네 원조집이었어요
    너무 달고 진짜 제 입엔 별로였어요

  • 4. 원조보다
    '17.8.29 10:55 PM (115.137.xxx.76)

    시장 거의 끝쪽에 야채치킨집 닭강정 이 더 맛있었어요 식어도맛있구요

  • 5. 우리
    '17.8.29 11:00 PM (180.65.xxx.239)

    쫄면은 고추장 더 달라고해서 더 넣고 비벼야 제맛 나더라고요. 시장 가운데 가족이 굽고 딸(아가씨)이 파는 공갈빵 맛있어요. 닭강정은 먹을만 하던데요. 우리 가족중에 저만 먹어요.ㅠㅠ

  • 6. 날팔이
    '17.8.29 11:33 PM (125.131.xxx.125)

    쫄면이 옛날보다 통통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집만한 쫄면이 없다는게 쫄면 맛집 알려줘요~~

  • 7.
    '17.8.29 11:53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에 그 쫄면집 갔었는데.. 한 10년만에 갔나..?
    인천 살면서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암튼 갔는데 쫄면..ㅋㅋㅋㅋ
    진심 맛없었어요. 싱겁게 먹는편인데도 이맛도 저맛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양념장 더 달래서 더 넣었는데도 맹맛. 면발은 불어터진 우동가락처럼 두껍고..
    메뉴판에 면발얇은쫄면이라고 따로 있길래 왜지? 했는데 기본쫄면이 엄청 굵은거더라구요.
    쫄면 엄청 좋아하는 남편이 쫄면 남기는거 첨 봤네요. 동네분식집 쫄면이 더 맛있다고..
    6천원인가 하던데 야채도 거의 없고.. 같이 시킨 튀김만두는 피가 너무 두껍고 떡볶이도 정말.. 하..
    떡이 무슨 치즈도 아니고 젓가락으로 집기만 해도 늘어지며 끊어지더라구요.
    잇몸으로도 먹을수 있는 떡ㅋㅋㅋ 양념이라도 맛있음 만두라도 찍어먹을텐데 무미.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그냥 아무맛이 안남..ㅋㅋ 만오천원 넘게 내고 돈아까워 죽는줄.
    다신 올일 없을거라고 다짐했네요. 이 글을 먼저 읽었담 안갔을걸. 에휴..

  • 8. 인천사람
    '17.8.29 11:55 PM (118.223.xxx.55)

    전 어렸을때부터 이집 닭강정 먹었는데도 나이 들어서 먹으니까
    원글님 말씀처럼 너~~무 달고 별로더라구요.
    오히려 맞은편 찬*루가 나아서 전 정말 땡기면 거기서 먹어요.
    근데 (오리지널집) 공갈빵이나 만두는 나이 들어서 먹어도 그 시절 그 맛이더라구요.^^

  • 9. 호롤롤로
    '17.8.30 2:16 PM (175.210.xxx.60)

    제가 신포닭강정 처음 먹을때 딱 원글님같은 생각으로
    욕하면서 먹었거든요.
    한 2주인가 한달인가 지나니까 자꾸 그 맛이 끌리는게 또 먹고싶어서
    저는 한번가면 대자로 2통3통씩 사다놓고 먹어요..
    한번은 가족들한테 먹여줬더니 같은소릴 하면서 이런거 왜 줄서서 사먹냐고ㅋㅋㅋ그런데
    얼마뒤에 갑자기 그 맛이 생각이 난다면서 또먹고 싶다고 그래서 완전 우리가족은
    신포닭강정 팬이에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415 결혼,자식,남편,시댁은 진정 여자를 걱정, 맘고생을 달고살게 만.. 18 O 2017/08/30 3,167
723414 니트인데 반팔로 된 원피스는 언제 입나요? 10 궁금 2017/08/30 2,076
723413 새아파트 이사시 잘했다한점 추천해주세요 8 가을 가을 2017/08/30 1,950
723412 안철수 “협조할 만큼 협조했다” 33 정신나간넘 2017/08/30 2,809
723411 수정테이프 추천해주세요 7 .. 2017/08/30 874
723410 노래 제목) please come back to me ~ 이거 .. 2 제목 2017/08/30 665
723409 남편이 시댁모임 상의하시나요? 17 싫다싫어 2017/08/30 3,064
723408 그 경남 교사 사진이 맞나요? 4 2017/08/30 8,683
723407 스팸원산지? 1 ..... 2017/08/30 1,084
723406 주운 돈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네요 못 갖게되니 신경질 내.. 6 아직도 2017/08/30 1,817
723405 직장에서 보습크림 덧바르는 방법? 6 ㅇㅇ 2017/08/30 1,940
723404 감정평가법인 추천해주세요! 2 ... 2017/08/30 797
723403 왕갈치가 25마리나 돼요 34 ... 2017/08/30 5,275
723402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후배님들께! 1 3 가을 2017/08/30 2,604
723401 "군 댓글공작에 청와대 개입" 특종 막은 KB.. 1 샬랄라 2017/08/30 669
723400 청주 거주하시는분들 계신가요? 3 누리심쿵 2017/08/30 1,340
723399 목동 현대백화점 식당가 중에 어디가 제일 괜찮나요? 2 초행 2017/08/30 1,390
723398 어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9 ㅇㅇ 2017/08/30 2,921
723397 대통령님께서 꿈에서 잘했다고 안아줬어요. 26 세상에나.... 2017/08/30 2,297
723396 스타벅스 커피 쿠폰 이메일로도 보낼수 있나요? 3 커피 2017/08/30 842
723395 프랑스어 잘 하시는 분! 영화 제목인데 해석 좀 해주세요 7 해리 2017/08/30 870
723394 싱크대 모서리에 찍힌 흉터는 제거가 가능할까요? 흉터걱정 2017/08/30 512
723393 기름을 먹어줘야 머리결이 찰랑거리네요 8 확실히 2017/08/30 2,591
723392 대표이사 두명둔 회사 왜 그런거에요? 2 오잉? 2017/08/30 1,337
723391 인천 살인사건 범인 21 2017/08/30 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