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인생 최악의 닭강정

,,,, 조회수 : 3,812
작성일 : 2017-08-29 22:25:49

송도 다녀왓어요

센트럴파크 진짜 좋더라고요

여기서 살고 싶다..근데 돈이 없다;

신x시장 가서 그 유명하다는 닭강정을 샀어요

그거 사고 바로 앞에 있는 신x 우리만두에서 쫄면을 먹었어요

저 어릴때 이집 쫄면 좋아햇거든요

그런데 요즘엔 이쫄면집 체인이 많이 없어졌는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좋다고 먹었어요

아...

내 기억속의 쫄면은 이게 아니었는데...

면발이 이리 퉁퉁했나

야채가 이렇게 안들어 있었나

너무 맛이 없어서 반도 못먹고 나왔어요

집에 와서 두근거리며 닭강정을 먹었는데

달아...ㅠㅠ

너무 달고 맵고

매운거 못먹는데...두어조각 먹으니 입주변이 화끈화끈

밑에 국물이랑 기름이랑 섞여 있는것도 싫고

진짜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두조각 먹고 땡

줄까지 서서 먹었는데..

차라리 만두랑 공갈빵을 사먹을걸요

쫄면 먹어 배가불러 그냥 닭강정만 샀는데

저는 사람들이 맛없다고 하는 속초 만석 닭강정도 맛있다고 잘먹었거든요

근데 이집 닭강정은 너무 맛이 없어서 개실망 했어요



IP : 220.78.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7.8.29 10:40 PM (175.223.xxx.10)

    인천사는데..
    저도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닭강정이라..
    근데 맛이 크게 변하진 않았던데
    원조집에서 사신거 맞죠? 그 주변에도 닭강정집이 많아서..

  • 2. ??
    '17.8.29 10:42 PM (110.70.xxx.211)

    맛 있던데
    내 입이 막 입인가 개 입인가

  • 3. ,,
    '17.8.29 10:49 PM (220.78.xxx.36)

    네 원조집이었어요
    너무 달고 진짜 제 입엔 별로였어요

  • 4. 원조보다
    '17.8.29 10:55 PM (115.137.xxx.76)

    시장 거의 끝쪽에 야채치킨집 닭강정 이 더 맛있었어요 식어도맛있구요

  • 5. 우리
    '17.8.29 11:00 PM (180.65.xxx.239)

    쫄면은 고추장 더 달라고해서 더 넣고 비벼야 제맛 나더라고요. 시장 가운데 가족이 굽고 딸(아가씨)이 파는 공갈빵 맛있어요. 닭강정은 먹을만 하던데요. 우리 가족중에 저만 먹어요.ㅠㅠ

  • 6. 날팔이
    '17.8.29 11:33 PM (125.131.xxx.125)

    쫄면이 옛날보다 통통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집만한 쫄면이 없다는게 쫄면 맛집 알려줘요~~

  • 7.
    '17.8.29 11:53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에 그 쫄면집 갔었는데.. 한 10년만에 갔나..?
    인천 살면서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암튼 갔는데 쫄면..ㅋㅋㅋㅋ
    진심 맛없었어요. 싱겁게 먹는편인데도 이맛도 저맛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양념장 더 달래서 더 넣었는데도 맹맛. 면발은 불어터진 우동가락처럼 두껍고..
    메뉴판에 면발얇은쫄면이라고 따로 있길래 왜지? 했는데 기본쫄면이 엄청 굵은거더라구요.
    쫄면 엄청 좋아하는 남편이 쫄면 남기는거 첨 봤네요. 동네분식집 쫄면이 더 맛있다고..
    6천원인가 하던데 야채도 거의 없고.. 같이 시킨 튀김만두는 피가 너무 두껍고 떡볶이도 정말.. 하..
    떡이 무슨 치즈도 아니고 젓가락으로 집기만 해도 늘어지며 끊어지더라구요.
    잇몸으로도 먹을수 있는 떡ㅋㅋㅋ 양념이라도 맛있음 만두라도 찍어먹을텐데 무미.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그냥 아무맛이 안남..ㅋㅋ 만오천원 넘게 내고 돈아까워 죽는줄.
    다신 올일 없을거라고 다짐했네요. 이 글을 먼저 읽었담 안갔을걸. 에휴..

  • 8. 인천사람
    '17.8.29 11:55 PM (118.223.xxx.55)

    전 어렸을때부터 이집 닭강정 먹었는데도 나이 들어서 먹으니까
    원글님 말씀처럼 너~~무 달고 별로더라구요.
    오히려 맞은편 찬*루가 나아서 전 정말 땡기면 거기서 먹어요.
    근데 (오리지널집) 공갈빵이나 만두는 나이 들어서 먹어도 그 시절 그 맛이더라구요.^^

  • 9. 호롤롤로
    '17.8.30 2:16 PM (175.210.xxx.60)

    제가 신포닭강정 처음 먹을때 딱 원글님같은 생각으로
    욕하면서 먹었거든요.
    한 2주인가 한달인가 지나니까 자꾸 그 맛이 끌리는게 또 먹고싶어서
    저는 한번가면 대자로 2통3통씩 사다놓고 먹어요..
    한번은 가족들한테 먹여줬더니 같은소릴 하면서 이런거 왜 줄서서 사먹냐고ㅋㅋㅋ그런데
    얼마뒤에 갑자기 그 맛이 생각이 난다면서 또먹고 싶다고 그래서 완전 우리가족은
    신포닭강정 팬이에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930 인천공항 저시진 팩트인가요? 11 2017/09/28 4,295
732929 침샘염에 자주 걸려요 2 자꾸 2017/09/28 1,765
732928 오늘이 국군의 날 인가요? 5 2017/09/28 1,432
732927 마이너스통장 유감 2 피피 2017/09/28 2,023
732926 스포츠센터왓는데~ 00 2017/09/28 366
732925 집주인 입장이구요, 이 계약조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8 .. 2017/09/28 1,599
732924 울컥하네요 문재인! 7 국군의날 2017/09/28 2,000
732923 제가 못났으니 부모 형제 다 무시하는거 같아요 4 ... 2017/09/28 2,883
732922 체육만 좋다던 아들넘이 9 엄마안닮아좋.. 2017/09/28 2,171
732921 추석선물 통갈비 손질 어찌 하나요? 1 ㄷㄷㄷ 2017/09/28 529
732920 남친의 거짓말 3 mjsj 2017/09/28 1,633
732919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9.27(수) 3 이니 2017/09/28 517
732918 인천 쪽에 운전연수 성실하게 가르쳐 주시는 분 소개 부탁드려요 2 초보탈출 2017/09/28 658
732917 시장칼국수 맛 비법 있을까요? 19 니은 2017/09/28 3,932
732916 아이허브에서 이것만은 꼭 산다~ 하는것 있으세요? 21 우울증퇴치 2017/09/28 5,005
732915 연휴가 긴데...학원비 문의드려요 34 중3맘 2017/09/28 7,160
732914 선배님들....쇼핑 똥손에게 믹서기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ㅠㅠ 12 믹서기 2017/09/28 2,912
732913 안타티카 입으시는분들.. 3 .... 2017/09/28 1,596
732912 교통사고 합의 요령 5 현직 2017/09/28 1,569
732911 문정인 한미동행 깨져도 한반도 전쟁안돼..북핵보유국 인정 17 ... 2017/09/28 1,558
732910 좋은아침이네요~ 으니쫑쫑 2017/09/28 419
732909 이제 별로 사고 싶은것도 없네요 5 -- 2017/09/28 2,366
732908 목사의 장풍실력..-_- 13 .... 2017/09/28 2,703
732907 503이 극찬한 ‘창조경제1호’ 기업인은 ‘사기꾼’ 주변 2017/09/28 833
732906 깐마늘 유기농 마늘 구입해보니...마늘 어디서 구입? 4 ㅇㅇ 2017/09/28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