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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 구매 후회한 물건, 저는 이거에요.

진호맘 조회수 : 27,234
작성일 : 2017-08-29 21:33:46
홈쇼핑 즐겨봤는데,
1년 보니 참 건방지고 재수없는 멘트는
"머 이렇게 까지 이야기하는데 선택 안하면 할수없죠" 라며
양팔 옆으로 펼치며 입 삐죽.

전, 사서 젤 후회하고 아까운것은
보리굴비로 세상 맛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볶고(약간볶나?)뽑아내는 참으로 비싼 참기름은 어떨지 궁금
혹, 구입한 분 계시면 댓글부탁합니다.
IP : 211.36.xxx.73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9 9:34 PM (180.230.xxx.90)

    저는 본죽 장조림.
    마치 실타래 엉킨것 같아요.

  • 2. 떡볶이. 바다장어
    '17.8.29 9:35 PM (112.155.xxx.101)

    전복은 마트보다 사이즈가 작음.

  • 3. ㅈㄱ
    '17.8.29 9:39 PM (121.54.xxx.142)

    홈쇼핑 이제 왠만하면 안 사긴 하지만..싸구려에 별루라..양으로 승부하는 화장품이나 속옷도 질려서 못 쓰고 버리는 게 더 많아요..

  • 4. 어머
    '17.8.29 9:40 PM (14.138.xxx.96)

    실내예비 빨래틀 실내자전거인줄 알았는데

  • 5. 브래이지어
    '17.8.29 9:41 PM (182.239.xxx.42)

    죄다 실패
    셋트좋아하다 오히려 촉망 ㅠ

  • 6. 저도
    '17.8.29 9:42 PM (1.250.xxx.234)

    브래지어..자이글

  • 7. 1번
    '17.8.29 9:47 PM (182.239.xxx.42)

    망했음 됐지 또 샀더니 또 망함 ㅠ
    휴... 내가 돌머리 맞음

  • 8. 샴푸
    '17.8.29 9:47 PM (220.78.xxx.225) - 삭제된댓글

    에코글램이라는 샴푸요
    하도 좋다고하길래 샀다가 샴푸를 해도 머리가 떡이지고
    저 많은거 어떡허나 싶어요
    또 폴리젠이라는 탈모샴푸.,,,이것도 그냥방치
    이젠 왠만하면 사지 말아야지 조금씩 슈펴에서 사다써야지 싶어요

  • 9. .....
    '17.8.29 9:47 PM (222.101.xxx.27)

    전복... 정말 작아요.

  • 10. ,,,
    '17.8.29 9:50 PM (121.167.xxx.212)

    다 실망 하는것 같아요.
    7만9천원에 바지 한벌 브라우스 두벌 투피스 한벌 샀는데
    하나도 안입었고 못 입어요.
    그거 펼쳐 놓고 서른살된 아들이랑 둘이서 아무말도 안하고
    배를 잡고 웃었어요.
    그 가격에 종류가 너무 많아서요.

  • 11.
    '17.8.29 9:5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떡갈비류 다 똑같이 냄새나고 맛없어요

  • 12.
    '17.8.29 9:53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화장품류는 다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 13. ...
    '17.8.29 9:56 PM (114.204.xxx.212)

    먹는거 입는건 진짜 비추
    신발류 화장품은 그럭저럭
    홈쇼핑 수수료가 엄청나서

  • 14. 음....
    '17.8.29 10:00 PM (121.145.xxx.150)

    모든건 딱 가격만큼 하는거같아요
    속옷세트 잘 입는다 했더니 양옆이 뜯어져요
    일년도 안입고 손빨래만 했는데두...
    인제 호스트언니들 말빨에 안넘어가려구요

  • 15. whanfwnrk
    '17.8.29 10:01 PM (211.36.xxx.48)

    아 웃겨 보리굴비라는것도 있네여ㅋㅋㅋ

  • 16. 네네
    '17.8.29 10:04 PM (211.108.xxx.19)

    90프로는 망인거 같은데 전 참기름은 만족했어요. 오일풀용으로 샀었댔는데 낱개포장 되서 프레시해 좋더라고요.

  • 17. 지나가다
    '17.8.29 10:07 PM (112.185.xxx.153)

    헉!
    폴리젠 샴푸는 제 완소품인데요. . .
    두피 망가진거 다시 살아났거든요.

  • 18.
    '17.8.29 10:13 PM (1.250.xxx.142)

    한복* 갈비탕 도가니탕 냄새가 견디기 힘들고 맛도
    없어요 바로 버려야 합니다
    냄새잡으려고 이거저거 넣어봤자 그냄새 못잡아요
    왜 자기이름 걸고 하는데 그렇게밖에 못만들까요?
    요리사 자격증 없는 나도 그렇게는 안만드는데

  • 19. 옷 먹거리
    '17.8.29 10:15 PM (115.136.xxx.67)

    옷은 진짜 다 비추
    가디건류도 다 시망 소재 다 나쁨
    촌발날림

    특히 간장게장이나 식품류
    이건 돈 주고 쓰레기를 산 거임

  • 20. ㅇㅇㅇ
    '17.8.29 10:17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먹는거 전부다
    옷 도 실제로 천이 싼티남
    성공한거는
    후라이팬.김치

  • 21.
    '17.8.29 10:20 PM (211.114.xxx.59)

    속옷이랑 옷들

  • 22. ㅋㅋ
    '17.8.29 10:20 PM (1.238.xxx.13)

    씨앗호떡이요. 일년 지난 지금도 냉동실에 있는데 내일 버려야겠네요 생각난김에. 배연정 곰국인가.. 그것도 일년넘게 냉동실에.

  • 23. 생선
    '17.8.29 10:23 PM (119.202.xxx.250)

    자반고등어.갈치 배송받고 보니 정말작고 봉지까보니 비린내끼ㅣ지.진심 욕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완전 유며하신 쉐프님 떡갈비.너무 달고 암튼 이젠 홈쇼핑 끈었네요

  • 24. ㅡ.ㅡ
    '17.8.29 10:24 PM (1.227.xxx.210)

    화장품류(유명제품 대량 판매하는 거)
    나름 브랜드 있는 주방기구회사 프라이팬이나 냄비세트

    외에는 전부 폭.망 ㅋㅋ

  • 25.
    '17.8.29 10:26 PM (1.243.xxx.155)

    낚지볶음
    낚지랑 양념이랑 따로 놀아서 세상 맛없음.
    봉지하나 뜯어먹고 냉장고에 처박아놨어요
    맛없어서 다른사람 주지도 못하겠고...

  • 26. 쇼핑
    '17.8.29 10:34 PM (182.221.xxx.97)

    아임쇼핑 김치 젓갈냄새에 이상한맛 다 버렸어요. 송도순 천중도 복숭아 하나같이 맹탕인데 마트비교해서 별로 싸지도 않음

  • 27.
    '17.8.29 10:35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하비인데
    홈쇼핑에서 산 청바지 완전 성공했어요.

    제가 허리는 25~6입는데
    허벅지 종아리가 넘 굵어서
    바지사이즈는 항상
    28~9사야 들어가거든요.

    그러다보니 허리는 너무커서ㅠㅠ
    진짜 허리 남아돌고 다리는 꽉끼고ㅠㅠ

    그러다 26사이즌데

  • 28.
    '17.8.29 10:36 P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이어서

    허리는 26사이즌데
    바지통은 28인 바지를 만났네요ㅋㅋ

    핏도 이뻐서 안 굵어보이고요.

    이거 두벌 산뒤로 이것만 입어요

    근데 겨울에 산거라 넘 두꺼워서
    무지 덥다능ㅠㅠ

  • 29.
    '17.8.29 10:48 PM (180.71.xxx.44) - 삭제된댓글

    자이글 -> 참,,말 안되는

  • 30. 맞아요
    '17.8.29 10:49 PM (39.7.xxx.40)

    다 폭망
    그런데 오연수 선전하는 코트 또 사고싶고
    성수동신발도 사고싶어요
    화장품도 아이크림 전체바르는거 별로
    전 마몽드 셋트는좋던데요

  • 31. 들풀
    '17.8.29 11:01 PM (221.157.xxx.151)

    아임쇼핑 김치 구입할려고 하던 중인데ᆢ
    어떤 김치인지 알 수 있을까요 ?

  • 32. 김치
    '17.8.29 11:06 PM (59.18.xxx.167)

    김치 사실거면 그냥 롯데마트에서 롯데호텔 포기김치 하나 사셔요. 한포기 만원인데 사와서 바로 큰 유리용기에 가지런히 잘라놓고 먹을 때마다 덜어먹으니 참 좋네요. 깔끔하고 신선하고. 롯데마트 좀 멀어서 내일은 초록마을 김치 사볼까 하는데 어떠려나.

  • 33. 으음
    '17.8.29 11:18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비데요. 게을러서 걍 선전하길레 잘 됐다하고 큰화장실 작은 화장실에 설치했는데 일년 정도 쓰고 거의 동시에 고장 났음.
    수리 불렀더니 넘 비싸게 불러서 걍 포기하고 출장비만 날림.
    저는 홈쇼핑 거의 안 넘어갔거든요. 오래 전에 좀 겪어봐서....

  • 34. 먹거리는
    '17.8.29 11:53 PM (59.6.xxx.63)

    정말 홈쇼핑 별루더라고요.일전에 불고기 팩샀는데
    두어팩먹고 다 버렸네요. 고기질도 너무나쁘고 양념도 들적지기만 하고 우웩! 다시 생각만해도..으..

  • 35.
    '17.8.29 11:59 PM (118.34.xxx.205)

    스프레이로 거품나오는 세제샀는데
    세상에 냄새가 락스보다도.독해서 기절할거같아 안써요
    지워지는것도 그냥.비누쓰는거랑.비슷하고요.

  • 36. 꽁이 엄마
    '17.8.30 2:36 AM (183.103.xxx.123)

    전복 절대 말도 안되요. 완전 라면용 전복이 옵니다.... 10마리 9000천원짜리 수준의 전복이요

  • 37. ㅇㅇ
    '17.8.30 3:48 AM (1.225.xxx.199)

    1.스틱형 자외선차단제 완전 끈적여서 바람 불면 머리카락 얼굴에 죄 붙고 야외에선 하루살이도 붙음.내 정체는 뭘까... 끈끈이 주걱일까 ㅠㅜ

    2. 새치커버 되면서 볼륨도 살려 준다는 스틱에 들어있는 헤어용품. 새치 커버될 정도 바르면 머리 떡져서 못써요ㅠㅜ 갯수도 많은데 진짜 아까비 ㅜㅜ

    3.진짜 싸고 여러 개 주는 티셔츠. 옷감 가슬하고 바람 잘 통해 션하다고 해서 막 입으려고 샀는데 옷감 진짜 가슬해서 촉감 무지 나쁘고 바람이 통하는지 뭔지 여튼 무지 텁텁하고 더워서 당최 입을 수가 없으요. 싼게 비지떡이지. 결제한 손을 꽁꽁 묶어 놓고 싶었음ㅠㅜ

  • 38. @@
    '17.8.30 6:00 AM (61.80.xxx.121)

    20년전 먹갈치...세상 가늘어요...맛은 소소.
    3년전( 10년만에 본 홈쇼핑에서 ) 산 스프레드패드....진심 욕 나옴....쓰레기....

    홈쇼핑은 안 본지 오래됐어요...아예 안봐야해요.

  • 39. ..
    '17.8.30 6:3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17년전에 1년 열심히 하고, 1년 할부 열심히 내고.. 홈쇼핑 졸업했어요.
    너무 많이 주니까, 쟁여 놓고요. 안 쓰는 것 있고요.
    결국 필요할 때 필요한 것만 사는 것만 못한 구성.

  • 40. 푸우우산
    '17.8.30 6:31 AM (125.136.xxx.121)

    브래지어셋트요.....6개월 할부끊나면 다 늘어져서 버려요

  • 41. ..
    '17.8.30 6:3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17년전에 1년 열심히 하고, 1년 할부 열심히 내고.. 홈쇼핑 졸업했어요.
    너무 많이 주니까, 쟁여 놓고요. 안 쓰는 것 있고요.
    결국 필요할 때 필요한 것만 사는 것만 못한 구성.
    꾹 참고 홈쇼핑 사이트에서 떨이하면서 낱개로 팔 때, 하나씩 삽니다.
    웃긴 건.. 낱개로 팔때 심리적 방어막이 무너져 여러개 사게 된다는.
    사면 쭉 사고 안 사면 쭉 안 사는 심리를 이용해 안 사려고 해요.
    살 때는 택배가 3일에 하나씩, 안 살 때는 1달에 하나씩.

  • 42. ...
    '17.8.30 7:00 AM (61.253.xxx.51)

    안 볶고 짠 참기름 저희 아버지가 일본에서 사오신 적 있는데 건강엔 좋을지 모르지만 맛은 영..
    아주 어릴 때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엄마가 비리다고 했던가.. 문구류나 과자는 격하게 환영 받았는데 참기름은 애물단지였어요.

  • 43.
    '17.8.30 7:36 AM (58.142.xxx.126)

    이연복 탕수육하고 동파육이요.
    탕수육 한봉 먹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다른 새봉지를
    뜯어서 튀김옷을 다 벗겨본적있어요. 튀김옷 벗기고
    김치찌개에 넣어 볼려고요. 오마이갓~~
    완전 허연 비게덩어리가 수도 없이 나오더군요.
    돼지냄새 풀풀나고

  • 44.
    '17.8.30 7:40 AM (58.142.xxx.126)

    왜 그 여성스런 말투의 남자요리사 있어요.
    안경끼고. 이 분이 진행할때 구매한 젓갈류가
    있었는데 우웩~~ 오징어, 창란, 굴, 조개젓 등
    한 젓가락 먹자마자 전량다 음쓰통으로 직행했네요.

  • 45. ᆞᆞ
    '17.8.30 7:46 AM (183.99.xxx.150) - 삭제된댓글

    개그맨이 선전하는 육계장이요
    이건 육계장인지 파게장인지 무랑 손가락만한 대파맛 잔뜩
    맵기는 얼마나 매운지 켑사이신 냄새가 풀풀...
    고사리랑 숙주 기타 부재료 더 사와 구제해보려했는데도 못먹어서 싹 버렸네요
    홈쇼핑에서 곰탕 양념고기 탕수육 등 이것저것 불만없이 사먹는 저렴한 입맛인데
    육계장 후로 그 개그맨도 안좋게 보일정도로 엉망이었어요

  • 46. ...
    '17.8.30 8:58 AM (14.54.xxx.222) - 삭제된댓글

    한복@ 도가니탕 못먹어요 버렸음..
    의류는 허접쓰레기.
    황토세재? 다 버렸음.
    한번속지 2번 이상 속은 내가 등신.
    홈쇼핑 이제 아예 안사요

  • 47. ...
    '17.8.30 9:09 AM (121.169.xxx.75)

    수입갈치 굵은 거 못다 먹고 버림.
    푸석푸석하고 고소한 맛 없었어요.
    견과류 한번은 신선하고 맛나고 끝까지 먹었는데,
    두번째로 구입한 견과는 별루였어요.
    의류는 대체로 만족해요.
    브래지어만 빼구요.

  • 48. 육개장
    '17.8.30 9:19 AM (45.121.xxx.248)

    박*홍 육개장은 그나마 낫지 않나요?
    비비고나 다른 브랜드보다 훨 맛이 괜찮아서 자주 먹고 있는데... ^^

  • 49. ㅎㅎ
    '17.8.30 9:22 AM (119.197.xxx.28)

    18k 목걸이 세트... 눈만 흘겨도 끊어질것 같아 반품...

  • 50. 쥬쥬903
    '17.8.30 9:24 AM (223.33.xxx.190)

    브래지어 셋트
    플레이텍스 넘 좋아요.
    팬티도요.3년째 입고 잇어요.
    화장품도 참존.아이오페 싸고 좋고요.
    피부에바르는건 한국제가 매우 좋대요.
    갈치는 비추..
    고등어는 좋앗어요.팩킹이 완전 밀착되어야 신선도 유지되나봐요.
    갈치는 헐렁헐렁...바로 반품안한걸 후회.중...
    고등어.삼치 생각하고 샀더니...

  • 51. 쥬쥬903
    '17.8.30 9:25 AM (223.33.xxx.190)

    옷도 잘골라야 성공해요.
    청바지.와이드팬츠는 성공

  • 52. 그래서
    '17.8.30 9:51 AM (125.177.xxx.106)

    홈쇼핑은 아예 안봅니다.

  • 53. 종종
    '17.8.30 10:23 AM (112.170.xxx.104)

    홈쇼핑 이제 안하려고요. 몇년동안 이것 저것 사 봤는데 허접해서 쓰지 못하게 되네요
    최근에산 찝게로 파마하는거 볼퓸살아난다고 하기래 샀더니 머리카락 앏야지고 포기했어요

  • 54. 헐. 집게로 파마하는
    '17.8.30 10:36 AM (1.225.xxx.199)

    그거 제가 사고 싶어서 핸펀을 들었다놨다 무한반복 했던...안 사길 잘했네요.

  • 55. 예삐언니
    '17.8.30 10:52 AM (118.221.xxx.39)

    ㅎㅎ님!!
    18k 목걸이 세트... 눈만 흘겨도 끊어질것 같아 반품...
    빵터졌어요~~
    감사요~~

  • 56. 라이스
    '17.8.30 11:10 AM (121.157.xxx.101)

    홈쇼핑 채널 삭제 아예 안보는게 상책

  • 57.
    '17.8.30 11:21 AM (220.85.xxx.159)

    저도 옷이나 식품은 거의 다 실패했지만
    왕영은 견과류, 최유라 이태리 아이스크림은 그나마 괜찮았어요
    그래서 저는 옷이나 먹는건 이제 안사요
    대신 후라이팬, 도마, 냄비, 청소기 등은 괜찮았어요
    근데 며칠전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무료 사용해보고
    맘에 들지않아 반품 했어요.

  • 58. ᆞᆞ
    '17.8.30 11:30 AM (183.99.xxx.150) - 삭제된댓글

    위에 개그맨이 파는 육계장 썼는데요
    박 ㅇㅇ 아니고 정ㅇㅇ 예요
    박ㅇㅇ 거 한번 주문해봐야겠네요

  • 59. 4겹 화장지 좋아요
    '17.8.30 1:53 PM (175.223.xxx.118)

    린찐 누룽지탕도...
    90%망하고
    10%흥함.

  • 60.
    '17.8.30 2:04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저는 힘찬장어?
    남자탈렌트가 맛있고 좋다고 먹음직.
    받아보니 미꾸라지 포뜬줄@@
    얇고가늘고 잔쳉이. 그것도 장어라니!

  • 61.
    '17.8.30 2:57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먹거리랑 의류쪽은 후회확률 99%.
    근데 먹거리중 김나운꺼는 그런대로..
    제일 활용도 좋은건 물걸레청소기. 이건 정말 잘샀다 싶음.

  • 62. 두아이엄마
    '17.8.30 3:16 PM (121.167.xxx.40)

    자이글, 물걸레 청소기,브래이지어, 니트종류 옷등

  • 63. ....
    '17.8.30 3:38 PM (175.223.xxx.199)

    옷은 사면 집에서 입어요...ㅋㅋ
    먹거리도 절대 안사요.
    그릇같은것도 같은메이커인데 백화점과 뭔가 달라서 이제 안사요.

    친구들은 종가집 남해인지 전라도인지 그김치 맛있게 먹고있네요.

  • 64. 절단꽃게
    '17.8.30 4:06 PM (121.180.xxx.132)

    는 소독냄새 나서 버리고
    갈치는 말라 비틀어져서 버리고
    겨울바지는 입자마자 보풀져 버리고
    볼륨머리파우더는 머리카락 떡져서 버리고
    꼼장어는 비려서 버리고
    찜질팩은 찜질효과없어 버리고
    그래도 홈쇼핑 채널 못지우는
    나를 버리고 싶어요

  • 65. mm
    '17.8.30 4:17 PM (203.237.xxx.73)

    홈쇼핑 나름 열심히 해서 나름 건진 노하우는,

    너무 싼건,,절대 사지말자. 입니다.
    특히 의류는,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는 가격대가 있어요.
    식품도 마찬가지에요.
    그런건 거의 성공이구요.

    저도 브레이지어 많이 실해했는데, 최근에 하나 괜찬은거 건졌어요. 전 75A 거든요.
    휫가슴 없어서 그부분이 완전 비어서 벙 뜨는거 최악이잔아요. 아시죠 ? 저같은분들..ㅠㅠ
    혹 궁금하신 분 있음 알려드릴께요.

  • 66.
    '17.8.30 4:23 PM (211.36.xxx.12)

    에코글램 샴푸 진심 별루예요.
    전 기름기 없는 머리카락인데..샴푸하고 말리면 떡지고 끈적거리는 이상한 샴푸

  • 67. 00
    '17.8.30 4:56 PM (14.33.xxx.146) - 삭제된댓글

    속옷. 몇벌씩 세트로 파는 옷들.. 싼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 68. 보태기
    '17.8.30 5:17 PM (106.248.xxx.82)

    먹는거 중엔 성공한거 자반고등어.
    아주아주 오래전 (대략 13-15년 전) 제주도산 고등어였는데 그거만 성공.
    또 하나는 정형돈 돈까스. 정말 맛있었음. ㅠㅠ

    화장품은 브랜드 화장품.
    예를 들면 아이오페 같은.. 정말 종류많고 샘플 많고..
    괜찮았어요.

    그리고 폭망한거, 셋트 속옷. 욕나옴. ㅡㅡ;;

    속옷으로 폭망하고 맘 상해서 홈쇼핑 채널 몽땅 삭제. ㅎㅎㅎㅎㅎ

  • 69. 한*희
    '17.8.30 6:41 PM (117.53.xxx.134)

    한*희 스탠딩다리미.. 정말 안다려져도 저렇게 안다려지는 건 첨. 한구석에 전시용으로 걸려있네요.

    아*스 물걸레청소기.. 2년 잘 쓰다가 모터 고장으로 5만원이나 주고 as 받았는데 헛짓했네요.
    이건 수명이 그냥 3년정도 인 듯 해요.

  • 70. 가을여행
    '17.8.30 7:20 PM (218.157.xxx.29)

    빅마마가 파는 음식들 몽땅 다 별로예요,,빅마마는 돈도 많으면서 늙어가면서 이미지도 좀 생각하지

  • 71. 속옷 궁금해요
    '17.8.30 7:54 PM (175.115.xxx.174)

    저기 윗님
    속옷 안뜨는거 어디꺼에요?

  • 72.
    '17.8.30 9:21 PM (59.3.xxx.160)

    행여나하고 오늘 온 다섯장 티셔츠
    반품하려고 하고
    프라이팬은 좋아요

  • 73. 와~~
    '17.8.30 9:40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티셔츠 4벌에 3만 얼마에 구입했는데
    누구더라 축구선수 와이프 중에 미스코리아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네요
    그냥 반품 할 걸 ㅠ 후회되네요
    처음이라 손빨래하고 널어 놨는데 그냥 후즐근 해지는데
    저도 제 선택에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었어요
    팽현숙 순대국은 2번 구매 해봤는데 3번째는 못사겠더라구요
    그리고 황성주 두유도 2번 재구매 했어요
    TS탈모 샴푸도 다 썼는데 재구매 하고 싶구요
    이불 같은건 어떤지 모르겠어요
    사고 싶어지던데‥

  • 74. mm
    '17.9.2 11:29 PM (223.33.xxx.108)

    속옷 답변 늦어 죄송,
    이름이 기억 않나서, 빠른댓글못했어요

    메이든폼 이에요
    아주 잘만든것같아요.윗가슴쪽 뜨는게 덜해요
    75A 볼륨이 빵빵 해보여요 ㅋㅋ
    Maden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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