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 https://www.facebook.com/jtbcnews/videos/1520530634673182/?hc_ref=ARSeAOSOBrEC...
http://news.jtbc.joins.com/html/016/NB11514016.html
그동안 신군부는 계엄군의 총기사용은 방어 사격이자, 자위권 차원의 발포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전두환씨도 회고록에서 "계엄군은 죽음 앞에 내몰리기 직전까지 결코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누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계엄군에 살상률이 높은 중화기가 대량으로 지급됐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군이 사실상 전쟁 대비 태세를 갖춘 것으로 봐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두환씨도 회고록에서 "계엄군은 죽음 앞에 내몰리기 직전까지 결코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누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계엄군에 살상률이 높은 중화기가 대량으로 지급됐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군이 사실상 전쟁 대비 태세를 갖춘 것으로 봐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