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리수 , 남편 폭행설해명

밝은태양 조회수 : 13,809
작성일 : 2011-09-07 09:13:4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fid=552&article...

안보인다했더니 중국에 있군요..
짜식들 남자끼리 왜그러냐.서로 이해하면서 잘살아라..
원래 
남자는 말이다.. 다 치고받고 사는게 진정한 남자아이가.. 
그게 가끔은 우정을 돈독해지는 거란다..
IP : 124.46.xxx.2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물
    '11.9.7 9:16 AM (211.229.xxx.47)

    이글 하리수와 전혀 상관없는 제가 봐도 불쾌하네요..

  • 2. ...
    '11.9.7 9:17 AM (14.55.xxx.168)

    하리수 전혀 좋아하지도 않지만 원글님 사족 보니 원글님 심성이 보이네요

  • 3. ..
    '11.9.7 9:18 AM (125.152.xxx.254)

    사랑 받지 못하는 남자의 하소연 같네....ㅋ

  • 4. 태양
    '11.9.7 9:18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따위를 말이랍시고 ㅉㅉ

  • 5. ㅋㅋ
    '11.9.7 9:18 AM (175.114.xxx.175)

    짜식들...ㅎㅎ

    근데...하리수의...이상형이 정말 미키정이었나봐요...

    얼굴이 갈수록 똑같아지는 듯하군요...

    처음 티비광고에 나오던 하리수의 여린듯한 여성스러움은 의느님께서 모두 없애셨나봐요..

  • 6. ㅊㅊ
    '11.9.7 9:29 AM (116.33.xxx.76)

    이런 식으로 사람 조롱하면 기분 좋습니까?
    찌라시 기사 하나 링크 해 놓고 코멘트가 가관이네요.

  • 7. 샬롬
    '11.9.7 9:54 AM (121.135.xxx.14)

    아침부터 기분상하게 글쓰는 재주있으시다,
    이젠 여자로 다시 태어나 살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비아냥 거리다니.......
    기사는 읽지 않았지만 원글님 정말 불쾌한 분이네요!

  • 8. 소
    '11.9.7 10:04 AM (221.141.xxx.180)

    이러지마세요 편협해보여요

  • 9. ..
    '11.9.7 10:20 AM (121.186.xxx.175)

    사람이 왜 그렇게 못 됐는지

  • 10. 뭐 이쁘네
    '11.9.7 10:56 AM (203.255.xxx.18) - 삭제된댓글

    그래도 보통여자들 보단 하리수가 이쁠걸요?
    클로즈업을 하다보니 좀 남자같아 보이고 하지만.
    그리고 하리수는 뇌가 여자래요.
    그러니 남자 아니예요

  • 11. 플럼스카페
    '11.9.7 8:47 PM (122.32.xxx.11)

    하리수씨는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여자입니다...

  • 12. ㅎ.ㅎ
    '11.9.7 8:58 PM (14.57.xxx.176)

    세상살다보면 제일 잔인한 타입들.......우정?????

    이글쓰면서 자신의 대단한 유머감각에 희열을 느끼며 써내려갔겠지.

  • 13. 샐리
    '11.9.7 9:13 PM (218.39.xxx.38)

    원글님은 타인의 삶에 대한 예의와 이해심이 전혀 없으시네요.
    가십이야 어느 정도 게시판에서 수다로 떨 수 있지만...
    이렇게 조롱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 14. 정말
    '11.9.7 10:01 PM (14.52.xxx.115)

    찌질이란 말이 절로 떠오르는 사람이네요 남자겠죠?

  • 15. 딴에는
    '11.9.8 2:33 AM (122.37.xxx.23)

    우스우라고 농담인가보네요. 지 우스워보이는 건 생각 안하고..

  • 16. 그런데
    '11.9.8 3:10 AM (124.55.xxx.133)

    여자로 살고싶음 좀 평범하지만 마음 따뜻한 남자와 결혼할것이지 이 남자는 아무리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군요..
    만일 폭행설이 사실이라면 결혼을 잘 못한듯...

  • 그게 아니고
    '11.9.8 8:11 AM (115.137.xxx.49) - 삭제된댓글

    하리수가 미키정을 폭행했다는 루머에요.

  • 17. 찌질
    '11.9.8 9:01 AM (121.166.xxx.146)

    그자체 입니다..!!

    즐거우세요?

  • 18. ㅉㅉ
    '11.9.8 10:20 AM (211.246.xxx.106)

    불쌍한 원글님.
    평소엔 얼마나 병맛같이 소외당할까요?
    찌질하고 싶어서 찌질하겠어요?
    태생이 찌질한걸 어쩌겠어요. ㅠㅠ
    님의 찌질함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 19. 원글님 남자?
    '11.9.8 6:14 PM (218.153.xxx.55)

    남자답지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07 양모이불 어떤가요? 8 잘하고파 2011/09/09 6,643
11406 시조카 함 들어오는날 가야하나요? 9 에휴. 2011/09/09 1,885
11405 "부드러운 현미" 라는 현미 드셔보신 분!!! 4 저기 2011/09/09 1,697
11404 대한민국은 인권이 너무 많고, 근데 너무없는 나라인것 같아요, 3 sukrat.. 2011/09/09 1,472
11403 9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09 758
11402 문과에서 6등급이면.. 12 수능 2011/09/09 2,985
11401 명절때만 되면 아픈 동서,,, 54 속상 2011/09/09 13,795
11400 곽노현 유죄100%안 이유 20 법원 2011/09/09 2,330
11399 현미밥을 처음 해 보려 해요 7 초보 2011/09/09 1,060
11398 교복 무상 배급을 인권조례에 넣어라 15 차라리 2011/09/09 891
11397 빌라 1층 어때요? 3 고민고민 2011/09/09 1,819
11396 명절 증후군...친정마저도...가기 싫어요..ㅡㅡ; 17 추석.. 2011/09/09 3,431
11395 고향길은 나는 꼼수다와 함께 1 밝은태양 2011/09/09 1,018
11394 4~50대에게 드릴 행사기념품 3만원대로.. 뭐가 좋을까요? 6 르바 2011/09/09 2,246
11393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문석맘 2011/09/09 949
11392 미쓰아줌마 11 ... 2011/09/09 2,391
11391 이런 엄마의 심정은 1 뭔가요 2011/09/09 922
11390 7세수학, 구몬, 재능, 눈높이, 씽크빅 3 예비학부모 2011/09/09 9,033
11389 9월 9일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세우실 2011/09/09 899
11388 애기 3살에 어린이집 보내신 분들~!!! 애기엄마 2011/09/09 2,860
11387 챔프 봐야 할가봐요 wlqwnd.. 2011/09/09 808
11386 시댁과의 종교적인 문제 (명절때마다) 15 글쎄 2011/09/09 3,307
11385 쪼잔하다 욕해도 어쩔 수 없어 ㅠㅠ 3 임금님 귀 2011/09/09 1,393
11384 아이구야...양념돼지불고기가 짜게 됐어요ㅜㅜ 6 건강하게 2011/09/09 1,239
11383 추석지나고 다녀올 산..왕복3~4시간코스의 산 추천좀요~! 5 구슬 2011/09/09 990
< 63831 63832 63833 63834 63835 63836 63837 63838 63839 6384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