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혹시나 알아볼수있어 삭제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직원 둘이 싸웠을때..
1. .......
'17.8.29 1:12 PM (211.222.xxx.138)이럴경우 두사람의 업무를 확실하게 구분 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전에는 윗사람이 시키는 일은 무조건 다 해야 하지만 요즘 어디 그런가요?
편들지 마시고 업무 구분 시켜주세요.2. 흠
'17.8.29 1:12 PM (220.125.xxx.250)팀장이시라면 위에서 정리해주는 게 좋죠. 엄한 걸로 서로 신경전 안 벌여도 되니까요.
자기만 욕 안 먹으려고 그냥 두는 것도 나중에는 짜증나더라구요3. 일을
'17.8.29 1:14 PM (1.176.xxx.223)나눠주세요.
4. 상사
'17.8.29 1:15 PM (115.22.xxx.207)상사역할이 뭡니까..
분장 제대로 시켜주세요5. ..
'17.8.29 1:16 PM (220.84.xxx.101) - 삭제된댓글1. 직급이 젤 어린사람이 다한다
2. 본인 일에서 나오는 잡무는 본인이, 단 공동으로 나오는경우 직급이 젤 어린 사람6. ..
'17.8.29 1:17 PM (220.84.xxx.101) - 삭제된댓글50대보다 성격있다고 30대를 우쭈쭈하면
나중에 본인도 30대에게 먹힙니다.7. ᆢ
'17.8.29 1:22 PM (223.62.xxx.233)나이 상관없이 신참이 하는 일 같아요
그 사람들 그만 둬도 신입 들어오면 전통으로 이어 가는데요8. 봄날
'17.8.29 1:23 PM (124.62.xxx.134) - 삭제된댓글각자 업무가 있는 상황에서 그 업무를 보다가 복사할 일이 있다던지, 우편이나 택배 보낼일이 생기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내 일이 아니네 기네 이래되는것같아요. 30대후반이 업무보조라 잡일을 하는게 맞는것같긴한데..잡일을 다 하라고 말하기도 멋해요. 자기일도 있다보니 잡일을 하게 되면 본인일에 지장을 주니 내 일이 아니라고 딱딱 끊더라구요. 그냥 각자 일보다 생긴 잡일은 각자 처리해라 이래야되는건지....50대후반인 직원은 나이가 있다보니 귀찮은일은 가급적 30대후반한테 시킬려고 하다보니 서로 트러블이 생기네요.
9. 전 40살인데
'17.8.29 1:28 PM (175.223.xxx.206)각자의 일이 있고 그 각자의 일을 하다가 발생되는 부수적인 일은(우편, 택배 등) 그 일의 담당인 각자
하는 일이지 그걸 왜 30대에게 다 시키려고 하는건가요?? 그건 진짜 단순히 번거로운 일이니 나이 어린 30대에 넘기는 것 뿐이잖아요. 각자 일하다 발생된거는 각자 처리하게 조율해주세요~ 저 같아도 저런 일이면 안 받겠다고 할 듯해요.10. 정보가 더 필요
'17.8.29 1:31 PM (222.106.xxx.19) - 삭제된댓글글 내용을 보면 30대 직원이 신입이라 자기 업무 영역을 확실하게 하려고 하는 건지
해오던 업무인데 더 이상 못하겠다는 건지 분명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 문제가 뭐가 어렵다고 남들에게 물어보나요?11. 봄날
'17.8.29 1:37 PM (124.62.xxx.134) - 삭제된댓글제가 온지가 얼마 안 되 업무파악도 안 된 상황인데 사무실에 직원들이 여직원들은 여직원끼리 둘이 싸우고 저러고 있고,남직원들도 서로 싸우고 사이가 안 좋고 그런 상황이라 골치가 아프네요. 여직원들은 둘다 경력이 꽤 돼요..30대가 신입도 아니에요. 거기도 경력이 꽤 돼요. 제가 봐선 누구 하나 잘못이 아니라 둘 다 문제가 있어보여요.
12. ...
'17.8.29 1:41 PM (118.176.xxx.202)상사가 이렇게 유유부단해서 어디 직원관리하겠어요?
상사가 이러면 속터집니다13. 0000000
'17.8.29 1:46 PM (211.116.xxx.194)각자의 일을 하다가 발생되는 부수적인 일은(우편, 택배 등) 그 일의 담당인 각자가 하는 일이 맞다고 생각됨~!
14. ..
'17.8.29 1:47 PM (223.62.xxx.244)30대 후반, 50대 후반 둘 다 잡일할 나이는 아니죠.
업무 분장 명확하게 해주시고 50대는 자기 할 일은 스스로 하라고 따로 불러 주의주세요.15. 정보가 더 필요해
'17.8.29 1:49 PM (222.106.xxx.19)원글님이 새로 온 상사라면 이참에 사무실 문화를 바꿔보세요.
사실 복사, 우편, 택배같은 잡무는 담당자가 직접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죠.
이보다 더한 일도 시키는 지도 모르죠. 부하직원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도 문제있어요.
욕먹을 각오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보세요.16. 봄날
'17.8.29 2:01 PM (124.62.xxx.134)네..그래야될것같아요..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32025 | 눈밑이 꺼지는건 수술말고 답이없나요?ㅠㅠ 9 | 너무우울해요.. | 2017/09/21 | 3,344 |
732024 | 은행 ELT 질문있어요 2 | 몰라요 | 2017/09/21 | 776 |
732023 | 김광석씨...휴우 3 | 제목없음 | 2017/09/21 | 3,203 |
732022 | 학원원장쌤의 자녀는 선행반 스케줄대로 안나가는데 6 | 학원 | 2017/09/21 | 2,106 |
732021 | 김명수 “반드시 국민 위한 사법부 만들겠다” 7 | 궁물당!고맙.. | 2017/09/21 | 1,278 |
732020 | 문대통령님 연설 감동적이네요 30 | ... | 2017/09/21 | 3,686 |
732019 | 올해가 100일 정도 남았네요. 계획세워요. 5 | schrit.. | 2017/09/21 | 1,293 |
732018 | 축산농가 일손돕는 안촬수.jpg 17 | ... | 2017/09/21 | 3,967 |
732017 | 어서와 한국 첨이지? 프로에 여자 진행자요 29 | ... | 2017/09/21 | 7,507 |
732016 | 언젠가는 자다가 하이킥 하는 날이 올까요??? 2 | 안홀대 | 2017/09/21 | 901 |
732015 | 문대통령 서두 연설 좋네요. 28 | 시청중 | 2017/09/21 | 2,858 |
732014 | 순두부찌개 고추기름 안내도 완전 간단하게 맛낼수 있어요~ 28 | 에고.ㅋㅋ | 2017/09/21 | 7,128 |
732013 | 파리 바케트의 임금 착취 13 | 고발자 | 2017/09/21 | 3,407 |
732012 | 주변 사람에게 너~무 잘하는데 애 잡는 이웃 8 | 흠 | 2017/09/21 | 2,854 |
732011 | un연설 실시간 링크 11 | 1w | 2017/09/21 | 718 |
732010 | 김광석 부인 서해순 7 | 뻔뻔한 낯짝.. | 2017/09/21 | 6,998 |
732009 | 이상호 기자는 신이 아니니까요 15 | ㅇㅇㅇ | 2017/09/21 | 3,915 |
732008 | 송파에 있는 중학교중에 4 | ... | 2017/09/21 | 1,296 |
732007 | 문대통령 맘 편히 연설할 수 있어 좋네요. 4 | 시청중 | 2017/09/21 | 1,266 |
732006 | 초1때 때리는 녀석은 안바뀌나요? 3 | ㅁㅁ | 2017/09/21 | 805 |
732005 | 순두부 찌개양념 10 | 다담 | 2017/09/21 | 2,551 |
732004 | 뉴스룸 앵커브리핑 1 | 백토부터 고.. | 2017/09/21 | 1,154 |
732003 | 관심받고 싶은 거 어떻게 고칠까요... 5 | ㅔㅔ | 2017/09/21 | 1,807 |
732002 | 코렐 - 허브 vs 플럼 중 어떤 게 더 이쁜가요? 1 | 주방 | 2017/09/21 | 1,057 |
732001 | 오늘 김정숙 여사님 소식 뉴스에서 다루던가요? 2 | 수혈중 | 2017/09/21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