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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안쓰고 모아봐 결국 며느리 사위 좋은일 시킨다

... 조회수 : 7,295
작성일 : 2017-08-29 10:02:05
아들이나 딸한테 가지만 결국 사위나 며느리가 덕보는 거다, 그러니 너무 아끼지말고 기회될때 부부가 즐겨라.

동의 하시나요?
IP : 175.158.xxx.21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9 10:04 AM (49.84.xxx.174)

    가정이뤄 사는 아들딸이면 당연히 뭐든지 가족과 함께하는게 당연하겠죠. 우리 엄마가 준돈이니 내남편(혹은 내아내)과 같이 안쓰고 나혼자 쓸꺼야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 2. ...
    '17.8.29 10:0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부려먹을 때에는 가족, 돈 줄 때에는 남이네요 ㅋ

  • 3. 555
    '17.8.29 10:10 AM (175.209.xxx.151)

    ㅎㅎㅎ 우리 시어머니세요.자식도 시간지나면 알아요.노년에 외롭겠죠.젊어서 그렇게살았으니.82명언 인생돌고돈다.

  • 4. 동의해요
    '17.8.29 10:11 AM (180.67.xxx.18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과하게 아끼시거든요.
    물론 남에게는 도리 다 하시고..
    그렇다고 자식에겐 1원 지원 안하시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어찌보면 궁상맞다 싶을 정도로..
    좀 즐기고 쓰면서 사시래도 내가 누구때문에 이래 아끼는데!! 라면서 화내세요.
    명목은 자식준다시지만 그냥 어느 정도는 쓰면서 사셨음 해요. 이때까지 자식한테 안 주셨는데 뭐 나중에 바로 떨려서 주실 수 있겠어요.

  • 5. 극단적이에요
    '17.8.29 10:12 AM (210.91.xxx.114) - 삭제된댓글

    적당히 쓰고 적당히 아끼고 적당히 베풀고 해야죠..

  • 6. ..........
    '17.8.29 10:13 AM (175.192.xxx.37)

    여자들 친정에서 유산 받으면 다 숨기라면서
    이럴때는,,,

  • 7. 그러네요
    '17.8.29 10:13 AM (117.111.xxx.171)

    아껴서 내자식 조금이라도 잘살게 해주려했는데
    주고싶지도 않은 며늘이 . 주기나 할런지...이런식으로 말하고. 지금부터라도 쓰며 실아야겠네요

  • 8. ...
    '17.8.29 10:15 AM (58.230.xxx.110)

    그들이 편하면 내자식이 편한거지
    뭔 소견머리 좁은 소리래요?
    꼭 우리 시부같네요...
    그래서 그분이 지금 잘사실까요?

  • 9. ㅡㅡ
    '17.8.29 10:17 AM (59.7.xxx.202)

    사위 며느리 덕 볼일 없으면 안써도 돼죠..
    여기보면 남보다도 못한게 고부관계던데
    숨만 쉬어도 싫어하는 사이라면 안주는게 낫죠.

  • 10. ㅁㅁ
    '17.8.29 10:20 AM (58.231.xxx.98)

    원글님 의견 백번 동의 합니다.
    내몫은 남겨두고 적당한선에서 배풀면 좋을것 같네요.

  • 11. ㆍㆍ
    '17.8.29 10:23 AM (122.35.xxx.170)

    쓸 수 있는만큼 다 쓰는 게 좋죠.
    죽으면 관에 같이 묻을 것도 아니고요.

  • 12. ㅇㅇㅇㅇ
    '17.8.29 10:25 AM (211.196.xxx.207)

    시댁이 주는 건 남편만 쓰면 처자식 돌볼 줄 모르는 세상 이기적 쓰레기 이혼감이고
    친정이 주는 돈은 돈도 못 버는 놈 만나 불쌍하게 사는 내 딸 가여워 주는 용돈이니
    딸은 좀 줘도, 아들은 안 주겠어요.

  • 13. ㅣㅣ
    '17.8.29 10:26 A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이니까 대대로 흙수저 못면하지..하는 생각은
    들더군요ㅎ
    그런 생각이면 세금 아까워서(아까운걸 넘어서서 세금
    많이 안내고 싶어서도) 돈 많이 못벌 사람들인거죠ㅋ

  • 14. ㅣㅣ
    '17.8.29 10:28 A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

    일반 사람들이야 안쓰고(이것도 다 주관적인 거구요) 모아봐야 뭐그리 부자 안됩니다

  • 15.
    '17.8.29 10:32 AM (115.136.xxx.67)

    맞는 말이죠
    그리고 자식도 크면 결혼하면 남이나 다름 없더만요
    아껴서 줘봐야 고마운지도 모르고

    내 앞가림 내가 하고 지들 앞가림은 지들이 하고

  • 16. ...
    '17.8.29 10:33 AM (183.98.xxx.95)

    부모님 인생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실거 같기도 해요
    벌어놓고 먹고 살만하게 다 해주고 물려 줄것도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나이들어서 뭘 할 수가 없죠..아프니
    자식들도 아이키우고 사느라 힘든데
    우리들 사는게 편해 보이나봐요..전쟁을 겪은 세대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기 어려워서
    입다물고 있지만..
    죽을 때 가져 갈수도 없고..그냥 허무하고 안타깝고 그런가봐요

  • 17. 아들둘
    '17.8.29 10:35 AM (59.5.xxx.30) - 삭제된댓글

    기본의 동의 안합니만,
    케바케 아닌가요?
    아주 싹둥바가지 아닌 이상 조금이라도 도움주고 싶지요.

  • 18. ..
    '17.8.29 10:43 AM (175.115.xxx.188)

    부려먹을 때에는 가족, 돈 줄 때에는 남이네요 ㅋ 22222222222

  • 19. ㅣㅣ
    '17.8.29 10:44 A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

    일반사람들이야 뭐 열심히 모아도 부자 안되니
    며느리,사위 좋은 일 시킬까 걱정말라 하고 싶네요ㅎ
    일반사람들은
    열심히라도 모아야 본인들 노후라도 마련되구요
    열심히 안모으면 며느리 사위가 고생인거죠
    시부모,장인장모 생활비나 용돈 주고 병원비 대느라

  • 20. ...
    '17.8.29 10:45 AM (58.230.xxx.110)

    근데 이런 쓸데없는 걱정 하는 사람치고
    본인 노후대비나 제대로 한 사람은 없더군요~
    그냥 쓰잘데기 없는 생각...

  • 21. ㅡㅡ
    '17.8.29 10:45 AM (117.111.xxx.171)

    돈 받을땐 가족
    뭔가 행사있을땐 시금치들

  • 22. ..
    '17.8.29 10:47 A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며느리 . 사위 좋은 일 시켜면 어때서요.
    내 자식과 같이 살면 한덩어리예요. 걔네들 사이에 자식도 있을테고.
    이렇게 굴러들어온 돌 취급할꺼면서 도리 따질때는 며느리 사위만 부리려들고
    심보들 참 더러워요

  • 23. ......
    '17.8.29 10:54 AM (39.116.xxx.27)

    주위에 그런 사람들 몇 있는데 안타까워요.
    금수저로 태어나 잘 살다가 남는거 물려주면 몰라도
    젊을때 고생고생 재산 일궈 써보지도 못하고
    물려주는건 반대예요.
    부모는 아직도 몸 쓰는 일 하며 아끼는데,
    자식들은 해외로, 분기? 마다 특급호텔 휴가 다니고
    맛집 순례, 명품 쇼핑...
    본인이 젊을때 고생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물려주려고 일한다는데 그건 아니지 싶네요.
    자식들 좋은 직장 잡고 잘 사는데.
    물려받을 재산 있으니 버는건 다 맘껏 쓰더라구요.

  • 24. ...
    '17.8.29 10:57 AM (58.230.xxx.110)

    저런게 싫은 울 시부모님은 정말 당신들이 동네 다
    쓰셨어요...
    그리곤 노후대비 안됐으니
    징징작렬이죠~
    쓸데쓰더라도 생각은 하고 썼어야지...
    난 만원도 안남겨줄거다가 우리 시부모 신념이시네요...
    그럼 우리돈도 만원도 가져가지 마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25.
    '17.8.29 11:10 AM (61.74.xxx.54)

    연세 드신 분들은 여유가 있어도 택시 못타시고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외식도 저렴한데만 다니시고 안스럽게 검소하게 사시는 분들 많아요
    반면 젊은 사람들은 받을게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쓰면서 살더군요
    옆에서 보면 안타까운 점이 있어요
    저렇게 사실 필요가 없는데 싶고..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요

  • 26. ////
    '17.8.29 11:14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모아서 노후에 자식에게 손 안 벌리는 것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에요.
    자식에게 손 안벌리는데도 그렇게 애써 모아서 노후를 위해 쓰는 걸 가지고
    자식, 며느리,사위가 인색하네 마네 라고 입대면
    그건 그냥 못 쓸 인간이라 치고 마음속 호적에서 삭제 시켜버리면 될 일.
    줄 생각 말고, 자식에게 손 안 벌리고 노후에 제2 인생 살아야죠.

  • 27. 손벌리지 말아야
    '17.8.29 11:19 AM (39.7.xxx.113)

    자식한테 그렇게 냉정할꺼면 자식한테 손벌리지 말아야 하죠.몸이 아파도 알아서 해야하죠.우린 가족이 아니니까

  • 28. 있는대로
    '17.8.29 11:24 AM (223.62.xxx.180)

    다쓰면 나중에 내노후랑 병원비는 어쩌려고.???
    님말에 절대 동의못하죠

  • 29. ..
    '17.8.29 11:30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주로 친정에 주고 오고 자기가 벌어 결혼하는 여자들 많은데...그럼 결혼후 친정에 아예 발길 끊나요? 친정엔 주고와도 잘해야하고, 시집은 안주면 몸아파도 알아서 해야한다??

  • 30.
    '17.8.29 11:35 AM (61.74.xxx.54)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다니시는 신부님이 절대 자식한테 재산 미리 주지 말라고 강론을 하신다네요
    줬더니 안찾아온다고 우울증 걸리시고 형제간 싸움 나고 힘들어서 찾아와서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데요
    이 이야기를 친구한테 했더니 친구네 목사님도 같은 내용으로 설교를 하셨다더라구요
    부모가 재산이 많아도 병원비 많이 나오면 아까워하고 속상해하는 자식도 많이 봤습니다
    자기가 물려 받을거 주니까요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생활비 보조 받으면서 아끼며 사는 시부모한테 궁상 맞다는 소리하는 며느리들도
    봤어요
    이상하게 부모든 자식이든 돈을 주고 책임 지는 사람은 아끼고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고 하나봐요
    누구든 내것을 아껴서 다른 사람한테 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 31.
    '17.8.29 11:37 AM (61.74.xxx.54)

    저희 엄마가 다니시는 신부님이 절대 자식한테 재산 미리 주지 말라고 강론을 하신다네요
    줬더니 안찾아온다고 우울증 걸리시고 형제간 싸움 나고 힘들어서 찾아와서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데요
    이 이야기를 친구한테 했더니 친구네 목사님도 같은 내용으로 설교를 하셨다더라구요
    부모가 재산이 많아도 병원비 많이 나오면 아까워하고 속상해하는 자식도 많이 봤습니다
    자기가 물려 받을거 줄어드니까요
    본인은 시어머니한테 생활비 보조 받으면서 아끼며 사는 시부모한테 궁상 맞다는 소리하는 며느리들도
    봤어요
    이상하게 부모든 자식이든 돈을 주고 책임 지는 사람은 아끼고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다고 하나봐요
    누구든 내것을 아껴서 다른 사람한테 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 32. ///
    '17.8.29 11:39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윗분 글 보니까 생각나는 것이.
    9월부터 급여 적용되는 항암제.
    이전에는 비급여라 엄청났어요.비용이.
    잘 사는 시부모가 한달 반에 비용이 천만원씩 들어가는 치료를 받으니까.
    자식 내외들이 얼마나 안달인지...살만큼 산 양반들이 ㅉㅉㅉ라고 혀 차는 거 실화로 본적 있네요.

    듣자하니 그 양반들은 자식에게 손도 안 벌린다는데..

  • 33. 시크릿
    '17.8.29 11:41 AM (119.70.xxx.204)

    요새 미리주는 부모없을걸요
    조금씩주죠
    집살때 애들학교들어갈때 이런식으로
    그리고 백세시대예요
    자식한테 손안벌리는것만도
    대단한거죠

  • 34. ㅇㅇㅇㅇ
    '17.8.29 12:01 PM (211.196.xxx.207)

    살만큼 살아놓고 무슨 미련이냐고
    그 재산 손주 물려주면 돼지 쓸데없이 여행다닌다며 쓰고 다닌다고
    시부모 빨리 뒈졌으면 좋겠다고 실화로 들었어요.
    죽었으면이 아니라 뒈졌으면 좋겠다고요.
    결혼 할 때는 자기 시부모 피난민 출신이라 악착같이 돈 모아 부자라고 자랑자랑 해놓고는
    시부모가 은퇴 후 여행 다니느라 시댁 갈 일 없다, 좋다 해놓고는 ㅎㅎ
    아 네 뭐...이 여자만 그런 거죠,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죠.

  • 35. 늙어서
    '17.8.29 12:02 PM (123.215.xxx.204)

    그냥 독립되 삶으로 보세요
    자식은 키워준걸로 됐고
    늙어서 짐 지우지 않으면 그걸로 족해요
    그거 아껴서 자식주려니
    자신도 못쓰면서 모은돈 아까워서
    자식들에게 요구하는것도 많아지죠
    걍 본인들이 잘 쓰고 살다가
    더 늙어서는 괜찮은 실버타운 들어가서
    아이들 오면 타운 식당에서 밥먹고 돌려보내고
    그때 용돈 조금씩 쥐어서 보내주면 되겠죠

    열심히 잘 키웠을테니
    인생 억울하지 않게들 쓰시고 사셔서
    자식과의 갈등관계 안만드는게
    자식들 위한 겁니다

  • 36. 쮜니
    '17.8.29 1:43 PM (115.138.xxx.54)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맘이죠..
    근데
    노후대비도 안되있는데 막써재껴놓고
    병나고 거동힘들때
    돈다쓰고 없다고
    자식한테 손벌리면 안되겠죠

  • 37. ㅅㅈ
    '17.8.29 2:11 PM (211.243.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말은 누구나 할 수있죠. 근데 평생 모으고만 사시던 분들은 절대 돈을 못 써요. 안쓰는게 아니구요.

  • 38. 저러니 흙수저 못면한다
    '17.8.29 2:17 PM (121.132.xxx.225)

    이런말도 웃겨요. 부모가 공부시켜주고 키워주고 했음 흙수전 면한거지. 돈벌어 공부 하는거도 아니고. 돈 물려줘봐야 아 고생해서 줬다 한마디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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