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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기혼여성 모두 맞벌이인가요?

외국 조회수 : 4,932
작성일 : 2011-09-07 08:53:27

남편이 남편회사에 잠깐 출장차 온  외국인 한명은 스위스, 한명은 독일사람과 함께,

 그냥 편하게 밥 먹고, 회사근처   관광을 시켜줄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저도 나와서, 같이 밥 먹고 관광해도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만,

 영어가 짧아서~~!! 

 

 편한 자리라서, 서로 가족이야기도 했는데,

 저는 전업주부라서 집에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외국인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무슨 일이 그렇게 많아서, 집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듯 보였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에서는 기혼여성은 모두 맞벌이 인가요?

 

IP : 180.69.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돌
    '11.9.7 8:58 AM (116.37.xxx.214)

    그게 둘이 벌지 않으면 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대요.
    그렇지 않아도 남편이 부인을 책임지는 분위기가 아니고 함께 벌어 함께 꾸려나가는 분위기라
    미국으로 시집간 언니들도 대부분 공부해서 직업을 갖더라고요.

  • ..
    '11.9.7 9:08 AM (152.149.xxx.115)

    독일서 7년 산 경험, 외국은 한국처럼 전업주부가 없어요, 모두 90% 이상 남녀가 경제생활을 하고 8시전 모두 집을 나가 6시에 들어와 저녁/세탁/청소를 하지요.
    식당도 6시면 문을 닫으므로 외식은 거의 없고 다 집에서 해먹지요

  • 2. ...
    '11.9.7 9:10 AM (110.13.xxx.156)

    외국은 남편 외벌이면 생활비만 딱 줘요 그나머지는 남편돈이라 남편이 어떻게 쓰든 자기 부모에게 몽땅 다 줘도 말못해요. 자랍적인 외국 여자들 그런거 싫어 하잖아요 그래서 직장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 같아요
    기혼이라고 전부 맞벌이는 아니고 좀 잘사는 집은 여자가 전업하는 집도 많아요
    우리처럼 아이 학교 걸어가고 학원에서 버스가 오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직접 아이 학교 차태워 보내고 태워오고 학원도 그래요 저희 시누보니 하루 일정이 아이 태우고 왔다 갔다 하는거더라구요.
    전업이라도 집에서 빵도 직접 굽고 봉사 활동도 진짜 많이 다니고 옆집가서 차한잔 마시고 그런 한가한 시간이 없는것 같았어요

  • ..
    '11.9.7 9:15 AM (152.149.xxx.115)

    ...님 말씀처럼 활발한 경제활동/봉사활동 하는곳이 외국의 주부생활이고 한국처럼 모든 돈을 남편들이 절대로
    아내에게 주지 않아요, 딱 생활비만 주고 남편들이 컨트롤해요, 얘기하니 한국은 이상한 나라라고 하더라구요

  • 3. ...
    '11.9.7 9:11 AM (110.14.xxx.164)

    아뇨 외국도 남편이 많이 버는경운 전업 많아요
    동생이 미국 사는데 같은 학교 아이들 보니 엄마들이 전업 많더군요
    아이 케어하면서 차로 이동시키고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거기다 사립 경우 학교 일도 많고
    남편이 전문직이라 아주 바쁜 경우 여자 혼자 아이 등하교 학교일 다 해야 하니 맞벌이가 힘들고요

  • 트로피와이프
    '11.9.7 10:36 AM (168.131.xxx.156)

    저희 이모가 미국분이랑 결혼했어요.그런데 그 미국인 이모부의 형님이 백만장자라서 좀 부러워했는데,부인이 체중 늘었다고 이혼했다는 얘기 들었어요.갑자기 이모가 성형수술 하고 나타나서 어머니랑 외할머니가 기겁을 하셨는데......부자랑 결혼해서 전업하는 사람은 집안은 디자이너처럼 꾸미고 몸매는 모델급으로 유지해야하는게 미국 부유층 부인들이라고요.(약간 히피 성향이 있던 이모부는 부자도 아니었건만)나중에 위기의 주부들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 4. 미국
    '11.9.7 10:39 AM (69.112.xxx.50)

    전업 많아요.
    일단 여기는 집을 사더라도 80%정도는 모기지 받아 사는 경우 많고 렌트도 비싸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면 생활비가 많이 들긴 들어요.
    그래서 집에 대한 비용을 감안했을 때 둘이 벌어야만 생활이 되는 경우가 많아 맞벌이도 많지만

    남편 혼자 버는 걸로 충분히 생활 가능한 집은 외벌이도 많습니다.
    여기는 아이 케어하는 게 한국 어머님들보다 일이 많거든요.
    아이 혼자 다닐 수 없게 되어 있기도 하고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서 학원을 가도 아이 혼자 갈 수 있는 경우 없어요.
    일일이 누군가의 손이 필요하고.

    미드 좋아하시죠?
    미드보면 전업 안나오던가요?
    평일 쇼핑몰 가도 여자들 정말 많아요.
    거의 전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 5. 브라질
    '11.9.7 10:57 AM (123.213.xxx.104)

    브라질도 전업 많아요. 남자가 많이 벌면 전업도 많이 하고 아닌경우엔 와이프가 거의 전문직 아님 사업을 합니다. 상가 같은거..

  • 6. ㄷㄷㄷㄷㄷ
    '11.9.7 5:16 PM (92.74.xxx.167)

    전업없으면 낮시간에 나와있는 여자들은 뭐하는 여자들이었을까요..여기 독일임.
    우리 시누만 해도 애 둘 키우는 전업인데;;;

  • ㄷㄷㄷㄷ
    '11.9.7 5:16 PM (92.74.xxx.167)

    시누도 외국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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