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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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A 씨는 지난 6∼8월쯤 자신이 다니는 학교 6학년 남학생인 B군과 교실, 승용차 등지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며 “B군이 너무 잘생겨서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A씨는 이미 결혼한 상태로 남편과 자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 아들맘
'17.8.29 9:33 AM (61.80.xxx.121)이런 미친년을 봤나???
내 상황이었으면 너 죽고 나 죽고다...
왜이리 섹스에 미친년놈들이 이리 많나요?? 이게 도대체 뭐라고....참.2. ㅈㅅㅂ
'17.8.29 9:36 AM (220.72.xxx.131)메갈 페미 애들이 이거 주작사건 일 거라고 했었죠 ㅡㅡ
여자는 미성년자 추행하지 않는다.
강간은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것만 강간이다. 라고
히는 소리는 놈이나 년이나 똑같네요.
서로 좋아서 했다.3. ㅇㅇ
'17.8.29 9:37 AM (49.142.xxx.181)이런 미친.. 싸이코같은 년을 봤나.. 에효..
애가 어떻게 성적대상으로 보이는지;;4. ㆍㆍ
'17.8.29 9:37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지금 저 초등학교는 발칵 뒤집혔겠네요.
5. ...
'17.8.29 9:39 AM (1.229.xxx.104)소아성애자죠. 아무리 잘생겨도 아이인데 보통 사람들이라면 고놈 참 잘생겼다로 끝나지 그 이상의 감정이 들지는 않죠.
요즘은 남자아이도 키우기 힘든 세상이네요.6. ..
'17.8.29 9:39 AM (121.129.xxx.145)신상공개하고 전자발찌 좀 채웁시다.
남편 자괴감 장난 아닐듯7. 그러고보니
'17.8.29 9:42 AM (117.111.xxx.171)제3의 피해자가있네요
저미틴년 가족은...
물론 피해자랑 그가족이야 말할 나위도 없고요8. ㄴ그러게요.
'17.8.29 9:4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남편이 느낄 패배감은 정말. 초딩에게 마저..자괴감...ㅠ
9. 헉
'17.8.29 9:42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정말 제정신이 아니네요.
초등생이 남자로 보였을까.....10. 심지어
'17.8.29 9:48 AM (180.67.xxx.181)본인은 저학년 담임이였다고 하네요.
이 기사 읽고 설마설마했는데 헉.11. 이럴경우
'17.8.29 9:49 AM (155.230.xxx.55)성범죄라 저 윗 댓글처럼 신상공개 및 전자발찌 채우는거 맞지요?
12. ...
'17.8.29 9:50 AM (175.158.xxx.92)성범죄엔 남녀가 없거늘...메갈들은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13. ㅊㄷㅇㄴ
'17.8.29 9:51 AM (14.45.xxx.218)짐승만도 못한 ㄴ ...
14. ....
'17.8.29 9:52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제목이...
미성년자 강간인데...15. 헐
'17.8.29 9:53 AM (59.7.xxx.202)딸도 잘 봐야하지만
아들도 잘 봐야해요.
요새 이상한 성애자들이 많아서...
특히나 남아들은 동성애로 빠지는게
남자한테 강간당해서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16. ...
'17.8.29 9:56 AM (59.7.xxx.140)진짜 너무한다.. ㅠ
17. ㅇㅇ
'17.8.29 10:03 AM (203.226.xxx.69)미친년 ..저런건 감옥에서 평생 썩었으면 하는데..현실은 몇년일까요
18. 이게
'17.8.29 10:04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가능한거예요?
6학년이 그게 되냐구요19. 윗님
'17.8.29 10:05 AM (1.11.xxx.4)어디서 보니 남자아이들 6학년이면 된다네요
아유 진짜 뭐 저런 인간이20. ...
'17.8.29 10:06 AM (223.62.xxx.48)윗님~요즘 아이들이 많이 성숙했어요. 5~6학년 중에 임신하는경우도 있어요 .
21. 사형
'17.8.29 10:06 AM (223.62.xxx.97)사형했음좋겠네요..저 아이의 미래는 어쩌나요?정말 욕이 육성으로 터져나와요. 남편자괴감 따위야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버린것에 비할바가 아니죠ㅡ 저 어린애가 제대로 살겠어요??저아이 부모 마음은 찢어질것 같아요...남자한테 강간당해서 저렇다고해도 그게 지금할말도 아니겠거니와 면죄부가 될순없죠. 그저 미친년이죠. 저딴걸 선생이라 앉혀놓았다니....아침부터 욕이 터지네...신상까고 한국에서 못살게 해야 앞으로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것 같네요.
선생도 이따위인데 애들 어찌길러야 할지 참나22. 제목 고쳐라 기자야
'17.8.29 10:06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성관계아니라
미성년 성폭행
소아성애자 전자팔찌 신상공개해
쓰레기 !
저런 단어 입에도 올리기 싫었는데 ㅠ23. 아우
'17.8.29 10:13 AM (175.223.xxx.41)내가 저 아이 엄마라면
저 여자 죽여버릴듯24. ᆢ
'17.8.29 10:27 AM (175.117.xxx.158)미친@이 남의 아들 망쳐놨네요ᆢ정상적으로 아이가 클수있을런지ᆢ사춘기오면 맨날 생각날듯ᆢ극복하기 쉽지 않을
문제네요ᆢ 어쩌나요ᆢ신상공개해야죠ᆢ세상에ᆢ25. ㅇㅇㅇㅇ
'17.8.29 10:27 AM (211.196.xxx.207)기자들을 일부러 저렇게 제목 달아요.
여성과 미성년자 성폭행, 미성년 강간을 직접 연결하지 않는 답니다.26. ㅇㅇ
'17.8.29 10:31 AM (61.106.xxx.81)심장떨려요
27. 저 **
'17.8.29 10:40 AM (121.151.xxx.78)진짜 저 미친년
저거 신상 확 털어야되는거 아녜요?
와.. 기사 읽고 눈을 의심했네요
저 찢어 죽일 년28. 와저런
'17.8.29 10:43 AM (211.109.xxx.76)진짜 미친년.. 저건 정신병자에요. 저아이는 어째요 ㅠㅠㅠㅠ 아휴 진짜 입을 꼬매고 싶네 좋아서 했단다 역겨워요
29. 구토유발
'17.8.29 11:00 AM (180.182.xxx.177) - 삭제된댓글왜 잘생겨서 저런 말을 제목으로 달까요?
진짜 기레기들 뽑는거 하곤 ㅜㅜ
엊그제 자기내연남과 안헤어지려고 딸 성폭행하게 했다는 엄마나
사회가 왜 이리 미쳐가는지....
성관련 형량을 아주 쎄게 구형하고,
술 마셨다하면 더 가중시켜야하고
특히 미성년자 상대는 아주 백년 구형해서
절대 해서는 안될 강력범죄 인식을 퍼뜨려야해요.
범죄 만연한 미국에도 미성년 성범죄는 감옥에서 강력범죄자 사이에서도 끝장나는 범죄라던데
제발 우리도 미성년 성범죄 좀 강하게 처벌합시다.30. ㅇ
'17.8.29 11:01 AM (211.114.xxx.59)찢어죽일년 사람이아니네 저년 신상공개 얼굴공개해서ㅈ다시는 추잡한짓 못하게망신을좋야해요
31. ....
'17.8.29 12:36 PM (39.7.xxx.210)32세먹고 저럴수 있어요?
남편도 있는 년이 ...32. 장래희망이
'17.8.29 5:24 PM (14.32.xxx.196)퍼스트레이디인가....
프랑스쪽 봐도 하나도 안 아름답고 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