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글보고 색계 봤는데 질문있어요(스포주의)

..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17-08-29 09:18:45
마지막에 탕웨이가 양조위보내고
혼자 방황하잖아요 친구들안보이고..
그러다 어떻게 잡힌건가요? 마차같은거 타고있다가..
둘다 살순 없었으려나요?
근데 중국입장에서 보면 이영화 화날만 하네요.
그리고 양조위 부인이 알았을까요?
IP : 223.33.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9 9:32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총격사건이 났으니 길에서 바로 검문 시작했고요, 탕웨이가 인력거 타고 가다가 옷깃에 숨긴 독약을 만지작(자살할까..)하는 걸 보여줬으니, 결국은 생포되고 처형되는 게 탕웨이의 선택였다는 걸 보여줬다고 봐요.
    양조위가 빈 침대에 앉아 있는 것, 느닷없이 떠났다는 얘기 하는 묘한 분위기로 약간 감지했지 않을까요. 화면에선 갸우뚱~표정만으로 마무리.

  • 2. ㅇㅇ
    '17.8.29 9:32 AM (222.114.xxx.110)

    친구들은 다 도망갔고 탕웨이는 인력거가 끄는 자전거 타고 도망치려다 포위됐던거 같은데요... 탕웨이가 실토해서 양조위가 도망쳤으니.. 잡혔죠.

  • 3. ..
    '17.8.29 9:41 AM (223.33.xxx.202)

    아 마차가 아니고 인력거요..
    어떻게 다같이 잡혔는지 궁금해서...
    양조위 지켜준다했음 지켜주지...
    탕웨이가 지켜줬네요 음 같이 제3국 같은데 가서
    살면 어땠을까 생각을..
    그리고 집에서도 오래 하던데 안틀키나...이런생각도 들었어요

  • 4. ㅇㅇ
    '17.8.29 9:45 AM (222.114.xxx.110)

    그 보석가게에서 나오고 탕웨이가 카페 안과 쇼윈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죠. 그제서야 탕웨이가 정신차리고 현실로 돌아와 인력거가 끄는 자전거를 타고 도망치려 했는데.. 뭐 이미 늦은거죠. 그 자전거에 바람개비가 팔랑팔랑 도는데.. 그것은 세속의 번뇌와 색계를 의미하는듯 했고.. 인력거가 해맑게 집으로 가냐고 묻죠. 이젠 너의 연극은 끝났어. 라고 말하는것 같았어요.

  • 5. ..
    '17.8.29 9:47 AM (223.33.xxx.202)

    아ㅠ 집으로 가냔말이...그렇게도...
    이제 다 끝났다는...
    아련하네요

  • 6. ㅡㅡ
    '17.8.29 9:51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지독하게 외로운 남자가
    사랑하게된 여자를보는 그 눈빛
    반지낀 모습이 보고싶을뿐이라며 바라보던
    양조위의 그 눈빛은
    가슴이 찌르르 아려요

  • 7. ..
    '17.8.29 9:58 AM (223.33.xxx.202)

    반지만 끼워주지말고 지켜주지..
    제가 넘 세속적인가봅니다ㅋ
    안그럼 양조위도 죽었겠죠?
    재밌게 봤어요 새벽에

  • 8. ㅇㅇ
    '17.8.29 10:00 AM (222.114.xxx.110)

    탕웨이가 꿈을 꿨었는데.. 연극 무대에 혼자 올라가 있고 친구들은 모두 무대밖에서 연극은 끝났다고 말하는? 그런 꿈이 있었죠. 영화의 복선이죠.

  • 9. ㅇㅇ
    '17.8.29 10:12 AM (222.114.xxx.110)

    양조위는 무척.. 잔인하게 냉정한 현실적인 남자였어요. 자신의 감성과 번뇌에 빠지지 않으려고 무척 애쓰는 날카롭고 예민한 남자였죠. 하지만.. 탕웨이만 보면 그 경계가 무너지는 남자였는데 탕웨이가 보석가게에서 실토하는 순간.. 정신차리고 삼십육계 줄행랑치죠. 결국 뭐 바닥이 그런 남자였던거죠. 사랑은 불장난이고..

  • 10. ..
    '17.8.29 10:19 AM (223.33.xxx.202)

    ㅇㅇ님 그쵸?혼자 줄행랑에 탕웨이는 채석장으로 보내고 반지 내꺼 아니다 부인하고.. 탕웨이가 오히려 넘어간것같네요 양조위는 불장난...휴 그래도 탕웨이가 죽음 앞에 초연할수있었던건 사랑 때문이 아니라 그냥 삶에 큰 의지가 없는....그런 입장이었던것같아서 크게 후회는 안했을거같죠 탕웨이도 막 양조위에게 연연했다기보다 죽기전에 이런 감정도 느껴보고 가는구나 이정도? 적어보니 슬프네요

  • 11. ㅇㅇ
    '17.8.29 11:12 AM (222.114.xxx.110)

    인생은 사필귀정이라 받아들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연극씬이나 자전거씬이나.. 보면 세속의 번뇌에서 깨어 본래의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으니까요. 인생의 숙제를 마친 기분이지 않았을가 싶어요.

  • 12. ...
    '17.8.29 11:36 AM (62.248.xxx.14)

    그영화에서 탕웨이 첫경함도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대 경험이 부족하다고(배워서 미인계 써야하니) 난봉꾼이랑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201 대만여행이요. 9 김수진 2017/08/30 1,966
724200 이번 남초등생 성폭행사건보고 생각난 친구... 5 00 2017/08/30 4,825
724199 맛있는 복숭아가 있긴 한걸까요? 20 .... 2017/08/30 4,639
724198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목사 6 고딩맘 2017/08/30 2,174
724197 님들도 자동차보험 계속 오릅니까??(계속 무사고에다 조건 똑같은.. 5 ㅇㅇ 2017/08/30 994
724196 그럼 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어떤 헤어를 해야하나요?? 20 헤어 2017/08/30 6,091
724195 앞으로 잘생긴 남자 초등학생들은 스마트폰을 못가지고 다니겠네요... 1 .... 2017/08/30 1,760
724194 유치원 선택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4 두아이맘. 2017/08/30 748
724193 또래끼리 만나는데 꼭 다큰딸 데리고 나오는거 27 이궁 2017/08/30 8,344
724192 얼굴이 열이 너무 많은데요 2 fr 2017/08/30 834
724191 다시 도움 요청드립니다(여행관련) 11 초보엄마 2017/08/30 1,116
724190 권은희 미친듯. 25 ㅇㅇ 2017/08/30 6,282
724189 권은희,"국정원 개혁을 빙자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정치.. 14 와아 2017/08/30 1,850
724188 靑, 박성진 '뉴라이트 사관' 논란에 "좀 더 들여다보.. 5 인사검증 2017/08/30 737
724187 아파트상가 매매후 직접 운영하시는분 계세요? 5 블루 2017/08/30 1,493
724186 비타민b군이 입맛 돌아오게 하나요 3 .. 2017/08/30 1,675
724185 문재인 대통령 우표첩 추가신청 폭주…24만9천부 발행키로 7 ㅇㅇㅇ 2017/08/30 1,276
724184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적폐세력은 언론이다 2 비정상 2017/08/30 363
724183 "안보에선 무능도 죄"..3野, 文정부 안보정.. 4 샬랄라 2017/08/30 668
724182 너무 많이 먹는 중딩 7 중딩 2017/08/30 1,947
724181 조그만 동네에 무슨 슈퍼들이 이리 많이... 1 흠흠 2017/08/30 961
724180 로드샵 클렌징 오일 제품 좋은거 없을까요? 7 ... 2017/08/30 1,990
724179 종가집 소백 익혀야 할까요? 심심 3 김치 2017/08/30 1,316
724178 프로허브 비타민D 1 비타민 2017/08/30 528
724177 책제목 2 언제나 2017/08/30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