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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으로 왕따를 다하는 기분

마음이..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7-08-28 22:58:13
여러명이서 하는 카톡방이예요 서로 느낌은 호감은 아니지만 활동하는 모임이라 톡을 하고있어요 유톡 절 카톡상에서 따를 시키고있어요 유치하면서 기분이 더럽네요 나이먹어 이러니 참 어이가없고 저가 당하니 그저 황당하네요~
IP : 124.50.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7.8.28 11:00 PM (183.108.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불러다놓고 지들끼리 떠드는데
    나가면 또 불러다놓고
    지들끼리 대화하는거 감상하라고 뭐하는짓인지
    탈퇴하고 다들 끊어버렷어요
    고등동창들이 제게 했던 짓이에요

  • 2. 어휴
    '17.8.28 11:01 PM (183.108.xxx.214) - 삭제된댓글

    위로를 전합니다.
    (이말을 빼먹었네요)

  • 3. 저도
    '17.8.29 12:18 AM (118.219.xxx.45)

    당하는중..

    그려려니 해요.
    그 애들은 대학때도 그랬으니까..
    (베프는 따로 있고 그녀들은 동기예요)
    가끔 출첵만 해요

    남편이 그러네요.
    제가 시집잘가 남편 잘 만나서 질투하는 거라고 ㅋㅋ ㅠㅠ
    베프는
    네가 잘니서 그런거라구 ㅎㅎㅎ
    두 사람때문에 삽니다^^

    님도 님을 더 아끼는 사람들한테 집증하세요~~

  • 4. ....
    '17.8.29 1:20 AM (180.224.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과 단톡하는데
    할때마다 느끼네요.
    나이 두어살 더 먹었다고 언니대접은 엄청 받길 원하면서, 포용력도 없고.. 질투와 과시욕과 샘..아우 정말 글쓰다보니 또 화가나네요.
    나잇값 못하는.. 모습들에 실망이 점점 크게 쌓여갑니다.
    윗분말씀처럼 이.제.는. 저들과의 인연을 정리하고!!
    저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때가 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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