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니까 섭섭하네요
추워지고 해가 짧아질때면 늘 우울해져요.
꽃샘추위를 지나 해가 길어지며 봄이 왔을때만 행복한듯
봄은 너무나 짧고
1. 전 원래
'17.8.28 8:01 PM (112.170.xxx.103)여름 싫어하는데 이번 여름 가는건 이상하게 서운하네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여름햇살다운 쨍한 하늘을 못봐서 그런가봐요.2. ㅌㅌ
'17.8.28 8:04 PM (42.82.xxx.45)저는 빨리 여름이 갔으면 좋겠어요
여긴 남쪽인데 비다운 비 한번도 구경못했어요3. ..
'17.8.28 8:15 PM (183.103.xxx.107)참 좁은 땅 인데 어찌 이리 다를까요?
저도 남쪽
올 여름 참 길다 싶네요
비도 안오고 8월 끝자락인데도 여전히 폭염경보,폭염주의보 폰으로 문자오고~~
이제 좀 끝났으면 하는데 그럼 곧바로 겨울 올까요?4. 어제
'17.8.28 8:34 PM (58.226.xxx.252)새벽 두시에 잠깐 나갔는데
춥더라고요.ㅠㅠ
길냥이들 유기견들 이제 추워서 어쩌나......가슴아프더라고요...ㅠㅠ5. 아휴
'17.8.28 8:3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습도높아서 끈적끈적한거 안질리셨나요
6. 저두
'17.8.28 8:46 PM (124.53.xxx.190)여름이 좋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봄의 그때도 너무 좋구요.
슬슬 낮길이가 길어지면서 꼬맹이들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아파트내 운동장에 아이들 노는소리 들으면 살아있는것 같았어요
저는 시골 살았는데요
논에 모심으려고 물 댈때 그때도 너무 좋았어요
8시까지도 환했는데 이젠 깜깜해졌어요
곧 있으면 8시가 뭔가요?
5시만 지나도 어둑어둑할 날 머지 않았네요7. ㅇ
'17.8.28 8:52 PM (211.114.xxx.59)저는 습도높고 더운여름 지나가니 기분까지 상쾌해지구 좋네요 저는 초가을이 젤 좋아요 이쁜옷도 많이나오구
8. 맞아요
'17.8.28 9:04 PM (118.127.xxx.136)여름이 여름답게 쨍하고 지나가면 덜한데 요번 여름은 무슨 이주 정도 덥고 계속 비오다가 그냥 지나가니 너무 허무해요.
가을 겨울 오면 한해 지나가는거니 좋을게 뭐가 있어요.
어린애도 아니고9. 맞아요
'17.8.28 9:05 PM (118.127.xxx.136)너무 억울해서 11월쯤 더운 나라로 여행 길게 다녀올까 생각중이에요.
10. ..
'17.8.28 9:12 PM (118.217.xxx.86)이런분도 계시네요
11. ㅁㅁㅁㅁ
'17.8.28 9:17 PM (115.136.xxx.12)저도요
곧 해도 짧고 추운 계절이 온다 생각하면 울적해요12. ..
'17.8.28 10:06 PM (175.115.xxx.188)그더위와 습도를 겪고도 이런소리를 하는군요
요리하기 정말 싫고 음식 잘 상하고
빨래 안마르고
뭐가 그렇게 여름이 좋아요 ?13. 반갑
'17.8.28 11:06 PM (223.33.xxx.197) - 삭제된댓글저랑 같은분 반갑네요
전 야행성인데도 해가 짧아지는게 왜이리 초조하고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요즘 부쩍 짧아진 해 실감하며
곧 저녁 6시에도 깜깜하고 추워질것을 생각하니
벌써 내년 봄이 기다려집니다14. 저는
'17.8.28 11:37 PM (39.118.xxx.143)딱 찬바람 느껴지니
몸에 기운이 나네요
왜그런지
지난해부터 여름이 딱 시작되는 순간
눕고만 싶고 아누 기운이 없다가
찬바람 불면 기운이 나더라구요
계절의 아름다움보다
몸시계가 더 중요해지내요15. 저에게는
'17.8.28 11:51 PM (118.127.xxx.136)해가 제일 중요해요. 더운건 이리저리 피할수 있죠.
해가 짧아지는게 너무 싫어요.16. 저두요
'17.8.29 10:08 AM (219.251.xxx.29)제마음...여름이좋아요 더운건싫은데
17. 저도
'17.8.30 12:31 PM (58.231.xxx.118) - 삭제된댓글예전엔 여름이 엄청 싫었는데 몇 년전부턴 여름이 갈 때마다 왠지모를 아쉬움이 크더라구요~~이번 여름은 비가 넘 지겹게 오긴 했죠..정말 이 좁은 나라에서 왜 이리 날씨가 각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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