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병원 저렴한곳?(서울이나 경기)

.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7-08-28 17:56:49
시아버지 요양병원에 모셔야 해요.
사춘기까지 자식들한테 폭력 심하게 쓰고
경제적으로 전혀 부모노릇 안하셨어요..본인 번돈은 술마시고 담배피고 노름하는데 다 쓰고 자식들이 스스로 알바하고 휴학해가며 대학까지 마쳤어요. 결혼할때도 당연히 받은거 없고 남편 지인들이 준 축의금까지 다 가져가신 분이에요..
경제활동 어려워 지금까지 야금야금 보태드린 돈이 삼천이 넘어요..
시어머닌 돌아가셨고 아랫시누는 인연 끊은지 오래되서 아예 아버지 돌아가셔도 안온다고 손뗀상태구요.
온전히 저희가 부담해야해요.ㅜㅜ
저희도 여유 없는데 방치할 수도 없어 너무 힘드네요..
간병할 사람도 없고 (맞벌이) 남편은 얼굴 쳐다보기도 싫다며 싼
요양병원에 보낼거라 하는데 주변에 가신분들도 없고 정보가 너무 없네요.. 당뇨에 고혈압 신장 간까지 다 망가져서 거동이 거의 안되는 상태고 백혈병 전단계?라네요..투석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고 담즙빼는 주머니?까지 차고 있어요..시력도 안좋고 청력도 안좋아요..요양병원에서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요 ㅜ
어쨌든 알아는봐야 해서..요양병원비도 비싸다 하는데 너무 걱정되고 원망스러워요..끝까지 자식을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보험들라고 돈드린것도 들었던 보험 다 헐어서 나올 보험비도 없어요.
저렴한 요양병원 아시는곳 있음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아님 다른 조언이라도...저 너무 힘들어요...
IP : 121.137.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8 6:06 PM (210.123.xxx.251)

    요양원은 안 될 거같고요
    지역명 넣어서 요양병원 검색해 보세요.
    투석까지 해야하면 병원비 많이 나올 거예요.
    에휴

  • 2. 은평구 서울서북병원
    '17.8.28 6:07 PM (175.223.xxx.193)

    저렴한데 시설 좋고 의료진이 잘 봅니다.

  • 3. ...
    '17.8.28 6:07 PM (125.152.xxx.56)

    아무리 저렴해도 월100은 들어요.
    거동 못하니 병실 공동 간병인 써서 120들더라구요.
    저희 시아버님도 당뇨에 투석하셔야해서
    일산에 투석되는 요양병원 모셨어요.
    근데 투석하게 되면 장애등급 받으셨을텐데
    장애인연금인가 그거 나오는거 없나요?
    저희 아버님은 그렇게 나오는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하거든요.

  • 4. 한우물
    '17.8.28 6:12 PM (49.167.xxx.34) - 삭제된댓글

    성가복지병원 알아보시겠어요

  • 5. 원글
    '17.8.28 6:20 PM (121.137.xxx.200)

    댓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급작스레 나빠지신 거라 경황도 정보도 없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믿을건 82쿡님들뿐ㅜㅜ

  • 6. 지나가다
    '17.8.28 7:37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경기도 양평
    효노인요양병원
    한길요양병원
    작년에 문의했던 곳인데 좀 저렴했었어요. 근데 빈자리가 없어서 거기로 모시지는 못했구요. 결국 수지에 새로 생긴 요양병원으로 모셨었어요.
    새로 생긴 요양병원은 첫해에 엄청 할인해주니까 잘 알아보시고 양평까지 거리 괜찮으면 함 알아보세요.

  • 7. 걱정
    '17.8.28 7:44 PM (58.231.xxx.33)

    먼저 등급 부터 신청해서 받으세요.
    등급 받은후 자격 되시면 시에서 운영하는 요양병원 신청 해놓으시고요.
    시설 좋고 싸서 쉽게 자리는 안나지만 친구 부모님 다른곳 계시다가 운좋게 많이 안기다리고
    옮기셨어요,

  • 8. ,,,
    '17.8.28 8:11 PM (121.167.xxx.212)

    생보자 자격 받을수 있는지 주민센터에 알아 보세요.
    안된다고 하면 차상위라도. 아니면 의료 보호라도 알아 보세요.
    장애인 등급 받고 노령 연금 받고 하면 그돈에 보태서 하세요.
    요양 병원도 여러곳 알아 보면 자기들이 알아서 깍아 주는 곳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335 아들이 엑스레이를 자주 찍네요 5 걱정 2017/09/01 2,674
724334 지금(2:10) 고터에서 이케아로 출발해도 괜찮을까요? 3 이케아 2017/09/01 783
724333 기분 안좋을때 사람 만나시나요? 11 ........ 2017/09/01 1,864
724332 신문 구독, 깔끔하게 딱 끊으려면 어디에 얘기하면 되나요. 4 신문 2017/09/01 659
724331 절약과 궁상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33 ........ 2017/09/01 7,086
724330 jtbc나 tv n 보고 싶은데... 7 tv 2017/09/01 1,056
724329 올 여름이 살면서 가장 안더운 여름 같아요 31 여름이가고 2017/09/01 4,485
724328 가고 싶은데 있음 혼자 잘다니시나요? 9 Aa 2017/09/01 2,309
724327 전업하면 애를 잡을거 같아서 회사를 못 그만두겠어요 5 2017/09/01 1,533
724326 휴양림 예약시각에 서버 다운이더라구요. 누가 예약 했을까요? 5 와,,,, 2017/09/01 1,411
724325 친한친구와 일 같이 한 후 원수 되었어요 6 이게뭐니 2017/09/01 3,117
724324 이달의 EBS영화 안내. 11 ㅇㅇ 2017/09/01 3,198
724323 여름인데도 채소값이 너무너무 비싸네요 13 자취생 2017/09/01 2,639
724322 과일청담그기) 과일5키로설탕5키로면 유리병 얼만큼 필요한가요? 1 2017/09/01 666
724321 골반 큰여자 바지 어서 사입을까요?^^ 나니노니 2017/09/01 595
724320 제가 너무 오바스러운건가요? ㅠㅠ 15 ........ 2017/09/01 2,901
724319 어디 놀러가자하면 꼭 시댁식구들 부르려는 남편 10 술이조아 2017/09/01 3,175
724318 기저귀 늦게 떼는 아이 .. 15 .. 2017/09/01 4,315
724317 오늘의 유머 진심 미친듯 26 미친 2017/09/01 8,389
724316 핸드폰 문자메세지가 무음인데 3 파란 가을 2017/09/01 788
724315 건강검진 50대 남자 1 종류 2017/09/01 898
724314 제 남친 말하는 게 화가 나는데요. 누가 이상한걸까요. 31 hsueb 2017/09/01 5,811
724313 홍콩반점땜에 동네 중국집 이용안해요 4 백쫑 2017/09/01 2,849
724312 가로수 송충이때문에 민원 자주 넣어도 괜찮(?)나요? 8 ... 2017/09/01 877
724311 진통제 계속먹는데도 머리가아파요 2 2017/09/01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