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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저렴한곳?(서울이나 경기)

. 조회수 : 3,540
작성일 : 2017-08-28 17:56:49
시아버지 요양병원에 모셔야 해요.
사춘기까지 자식들한테 폭력 심하게 쓰고
경제적으로 전혀 부모노릇 안하셨어요..본인 번돈은 술마시고 담배피고 노름하는데 다 쓰고 자식들이 스스로 알바하고 휴학해가며 대학까지 마쳤어요. 결혼할때도 당연히 받은거 없고 남편 지인들이 준 축의금까지 다 가져가신 분이에요..
경제활동 어려워 지금까지 야금야금 보태드린 돈이 삼천이 넘어요..
시어머닌 돌아가셨고 아랫시누는 인연 끊은지 오래되서 아예 아버지 돌아가셔도 안온다고 손뗀상태구요.
온전히 저희가 부담해야해요.ㅜㅜ
저희도 여유 없는데 방치할 수도 없어 너무 힘드네요..
간병할 사람도 없고 (맞벌이) 남편은 얼굴 쳐다보기도 싫다며 싼
요양병원에 보낼거라 하는데 주변에 가신분들도 없고 정보가 너무 없네요.. 당뇨에 고혈압 신장 간까지 다 망가져서 거동이 거의 안되는 상태고 백혈병 전단계?라네요..투석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고 담즙빼는 주머니?까지 차고 있어요..시력도 안좋고 청력도 안좋아요..요양병원에서 받아줄지도 모르겠어요 ㅜ
어쨌든 알아는봐야 해서..요양병원비도 비싸다 하는데 너무 걱정되고 원망스러워요..끝까지 자식을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보험들라고 돈드린것도 들었던 보험 다 헐어서 나올 보험비도 없어요.
저렴한 요양병원 아시는곳 있음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아님 다른 조언이라도...저 너무 힘들어요...
IP : 121.137.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8 6:06 PM (210.123.xxx.251)

    요양원은 안 될 거같고요
    지역명 넣어서 요양병원 검색해 보세요.
    투석까지 해야하면 병원비 많이 나올 거예요.
    에휴

  • 2. 은평구 서울서북병원
    '17.8.28 6:07 PM (175.223.xxx.193)

    저렴한데 시설 좋고 의료진이 잘 봅니다.

  • 3. ...
    '17.8.28 6:07 PM (125.152.xxx.56)

    아무리 저렴해도 월100은 들어요.
    거동 못하니 병실 공동 간병인 써서 120들더라구요.
    저희 시아버님도 당뇨에 투석하셔야해서
    일산에 투석되는 요양병원 모셨어요.
    근데 투석하게 되면 장애등급 받으셨을텐데
    장애인연금인가 그거 나오는거 없나요?
    저희 아버님은 그렇게 나오는돈이 있어서
    부담이 덜하거든요.

  • 4. 한우물
    '17.8.28 6:12 PM (49.167.xxx.34) - 삭제된댓글

    성가복지병원 알아보시겠어요

  • 5. 원글
    '17.8.28 6:20 PM (121.137.xxx.200)

    댓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급작스레 나빠지신 거라 경황도 정보도 없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믿을건 82쿡님들뿐ㅜㅜ

  • 6. 지나가다
    '17.8.28 7:37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경기도 양평
    효노인요양병원
    한길요양병원
    작년에 문의했던 곳인데 좀 저렴했었어요. 근데 빈자리가 없어서 거기로 모시지는 못했구요. 결국 수지에 새로 생긴 요양병원으로 모셨었어요.
    새로 생긴 요양병원은 첫해에 엄청 할인해주니까 잘 알아보시고 양평까지 거리 괜찮으면 함 알아보세요.

  • 7. 걱정
    '17.8.28 7:44 PM (58.231.xxx.33)

    먼저 등급 부터 신청해서 받으세요.
    등급 받은후 자격 되시면 시에서 운영하는 요양병원 신청 해놓으시고요.
    시설 좋고 싸서 쉽게 자리는 안나지만 친구 부모님 다른곳 계시다가 운좋게 많이 안기다리고
    옮기셨어요,

  • 8. ,,,
    '17.8.28 8:11 PM (121.167.xxx.212)

    생보자 자격 받을수 있는지 주민센터에 알아 보세요.
    안된다고 하면 차상위라도. 아니면 의료 보호라도 알아 보세요.
    장애인 등급 받고 노령 연금 받고 하면 그돈에 보태서 하세요.
    요양 병원도 여러곳 알아 보면 자기들이 알아서 깍아 주는 곳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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