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입에 뭔가를 계속 넣고 싶어요.
배터질 때까지요..ㅠㅠ
과자 한봉지 뜯어서 다 먹어갈 때쯤 어찌나 서운한지 몰라요.
콘아이스크림 먹다가 꽁지 먹을 때쯤도 그렇구요.ㅠㅠ
살찌는 거 아니까 참고 있는거예요..
살만 안찐다는 보장만 있다면
눈떠서 눈감을 때까지 먹고 있고만 싶어요..ㅠ
그냥 입에 뭔가를 계속 넣고 싶어요.
배터질 때까지요..ㅠㅠ
과자 한봉지 뜯어서 다 먹어갈 때쯤 어찌나 서운한지 몰라요.
콘아이스크림 먹다가 꽁지 먹을 때쯤도 그렇구요.ㅠㅠ
살찌는 거 아니까 참고 있는거예요..
살만 안찐다는 보장만 있다면
눈떠서 눈감을 때까지 먹고 있고만 싶어요..ㅠ
뭘 먹고 싶긴한데 맛있는게 별로 없네요~
뭐가 제일 맛있는데요?
다른 낙이 없어서 그러신 것 같아요..
돈이 조금 들더라도
즐거운 일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그 정도면 심리적으로 불만족 욕구 아닌가요?
먹는것보다 주변환경을 함 돌아보심이...
욕구라서 그래요.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방증일 수도 있어요
먹고 싶은거,,
초콜렛하고 쿠키, 케익 이런거요.
근데 이런거 먹으면 즉각 배둘레햄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봤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고요..ㅠ
먹고 싶은거,,
초콜렛하고 쿠키, 케익 이런거요.
근데 이런거 먹으면 즉각 배둘레햄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봤기 때문에
자제하고 있고요..ㅠ
욕구불만인가 싶기도 하고. 강박인가 싶기도 하고..
몸무게가 늘어나면 역으로 더 먹고 싶고 그렇네요.
그냥 한번 하루종일 드셔보요
다음날 3시간 운동하거나 하루 굶는다고 생각하고요
심리적으로 뭔가가 있는지 살펴보고
영양학 적으로 무엇이 모자란지 살펴보고
갑상선...관련 ...살펴보세요.
일단은 .
어디서 봤는데 달콤한게 먹고 싶으면 외로운거라고..
재밌는 취미나 그런거 찾아보세요
결국 안 먹고 버니티까 미련을 못 버리는거죠.
끊임 없이 먹고픈데 절대 안드셨죠?
생각나는 음식 중 조금이라도 드시면 어떨까 합니다.
식욕이 없다가 희안한게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마음 먹으니 없던 식욕이 폭발?? 어이없다는
빙수는 꼭 하루에 한번 먹어야 살것 같고 라떼커피도 어후, 살이 더 붙고 있으니 참
님과 나 먹지 맙시다 참읍시다 붙은 살들을 아작을 내고 입고 싶었던 옷 걸어두고 입어봅시다! 먹고 싶을때 물을 마시는 걸로!
먹는걸로 잘 채워요. 배가 불러도 한없이 뭔가 먹을걸 찾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집에 먹을껄 안 사다놔요.. 그래도 폭팔할 때가 있는데 별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도 먹더라구요. 심리적인 게 제일 큰거 같아요.
그래도 저보다 낫네요
전 식욕억제제를 복용했었어요
전 아침먹고 나면 점심먹을 생각하고 점심먹으면 저녁뭐 먹지 그 생각하는걸로
하루를 보내요 ㅋ그나마 직장이 있으니까 일할때는 그런생각 안하지만
일 조금이라도 없어서 지루해지면 바로 먹는생각해요
카스테라가 무지 먹고 싶어 파바 녹차 카스테라를 샀어요
달달한게 맛있어서 남편 두쪽 먹고
나머질 야금야금 일박이일동안 먹었어요
며칠뒤 또 먹고 싶어서 한통 또 사 와서
한입 먹는데 뭔가 맛있는 맛보다 잡?맛이 느껴지는거에요
근데도 자꾸 뭔가가 먹고싶어 먹는데 속이
불편해지더니 그때 이후 그 카스테라에 미련이
없어졌어요
하루 날잡고 하고 싶은대로 해 보세요
아니면 자꾸 그 생각에 사로잡혀있게 되던데요
아침에 순댓국 먹고 과일먹고 잠들고 11시에 일어나서 어제 마트에서 산 왕돈까스 정말 맛없었는데 꾸역꾸역 다 먹고 소화 안되서 생긴 두통인지 커피때문인지 2시쯤 아이스스커피 먹으면서 바게트 오븐에 구워 버터 발라서 먹고 5시에 순댓국이랑 같이산 고기순대 1인분 후딱 데워서 먹고 그래도 허전해서 냉동실에 있던 고기 왕만두 싹 털어서 먹었네요.
지금 5시반인데 이따가 또 뭘 먹을래나...요즘 이러면서 5키로 쪘어요. ㅋㅋ 5월까지 고지방 다이어트 하면서 10키로 뺐는데, 그 후유증일까요? 5월부터 빵 먹기시작하면서 고지방 다이어트 포기하고 운동도 그만두면서 계속 먹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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