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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다큐영화제 프랑스 여자들 모습

EIDF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17-08-28 13:19:47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 봤는데 영상속 프랑스 일반인들 모습이 흥미로워요.
나이불문 여자들은 대체로 키 큰 여자가 많이 보이고 헤어 스타일도 다양한데 특히나 영화학교 심사위원인 나이든 여자들 헤어스타일은 숏커트. 짧은 단말. 긴 웨이브. 아주 긴 생머리, 포니테일, 빨간머리 앤처럼 길게 땋은 머리까지 개성있고 자연스러워요.
대부분 살집이 없는 체형들이고 드레시한 옷부터 면티같은 캐쥬얼한 옷에 마른경우 얼굴에 주름이 많아도 손대지 않은것같은 자연스러운 얼굴들이었어요
그냥 옷이든 얼굴이든 헤어스타일이든 내츄럴한 느낌이랄까..

보면서 헤어스타일은 우리나라 같았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다 싶더군요
IP : 211.36.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8 1:21 PM (218.148.xxx.195)

    맞아요 가루가되어 그걸로 빵해먹겠죠 ㅎㅎ

  • 2. 자연스럽더군요
    '17.8.28 1:22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인척중 프랑스 여자와 결혼 해서 사신분 한국 왔는데
    아주 자연 스럽더군요.
    40대 초반 이였을텐데 한 50대 이상으로 봤어요.

  • 3. 인종적
    '17.8.28 1:34 PM (39.119.xxx.63)

    유럽사람들은 타고나게 머리가 작고 팔다리 길고 이목구비 뚜렷하니 뭘 해도 이쁜 것이고
    미안한 말이지만 동북아시아 여성분이 아무렇게나 그렇게 하고 다니면 별로 안이쁘죠

  • 4. 000
    '17.8.28 1:38 PM (59.10.xxx.92)

    프랑스에선 얼굴보다 몸매에 더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더군요
    서로 평가도 타고난 얼굴보다 몸매 관리..

  • 5. ...
    '17.8.28 1:43 PM (203.244.xxx.22)

    우리나라처럼 사람의 외모던 뭐든 획일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곳이 또 있을까 싶어요.
    단일 민족(?)이라는 세뇌가 너무 심했던건아닌가 싶기도;;;

  • 6. 그러네요
    '17.8.28 2:21 PM (211.36.xxx.54)

    헤어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인종이 문제였네요.

    얼굴 크고 넙대대하고 이목구비 흐리니 머리가 짧든 길든 어떤 형태든 이쁘게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못난이들끼리 어울리네 안어울리네 생난리들이죠..

  • 7. ---
    '17.8.28 2:57 PM (121.160.xxx.103)

    프랑스 여자들 꾸준히 관리 잘해요.
    애낳고 나서 퍼지는 여자들 거의 없음. 계속 몸매 관리 잘해요.
    살찌는 거 굉장히 경계해요. 그래서 마트만 가도 식이조절용 라인 다 따로있고...
    그리고 집에만 있지않고 여자들도 대부분 다 일을 하죠.

  • 8. ...
    '17.8.28 4:35 PM (218.145.xxx.213)

    2002년도에 프랑스 여행을 하면서 파리에 5일정도 있었어요.
    그때, 파리 사람들은 참 날씬하고, 대충 입은거 같은데도 멋스럽더라구요.
    숙소가 한인 민박이여서, 여자 사장님께 이 애길 했더니, 파리는 남자나, 여자나 뚱뚱한 거에 민감하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안 먹고, 채식주의도 많다고. 그리고 대충 입은거처럼 보이지만, 신경써서 입은거라고 ㅎㅎ

  • 9. 서양여자들은 멋있어
    '17.8.28 4:39 PM (118.39.xxx.47)

    아.. 서양여자들 너무 부러워요.
    주름은 자글해도 골격 두상?이 조화로우니
    그 나이에 긴머리도 어울려요.
    키도 크니 긴머리 잘 어울리고.
    금발에 흰머리 좀 섞인건 표도 잘 안나고.
    그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보여요.
    복지가 좋으니 외모에 목숨 안거는듯한?

  • 10. //
    '17.8.28 7:29 PM (121.132.xxx.217)

    저와 같이 느끼신분이 있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멋있어서 사진도 찍어놨죠

  • 11. ...........
    '17.8.28 7:52 PM (175.112.xxx.180)

    여기서 자기 나이가 몇살인데 이런 머리 해도 될까요? 이런 옷 입어도 될까요? 이런 질문보면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 12.
    '17.8.28 10:14 PM (125.183.xxx.190)

    ㅎㅎ 저도 아주 흥미롭게 관찰했네요
    심사위원 여성분들~~
    다들 자연스러운 얼굴에 화장도 거의 안한 얼굴에 놀랐고 헤어스타일도 넘 자연스럽고
    토론도 자기 의견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고
    의상도 내추럴한대도 그 나이에 다들 어울리고 여러가지로 보기에 참 자연스럽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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