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친정이 지긋지긋합니다.

ㅡㅡㅡㅡ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17-08-28 12:38:51
얘기하자면 길고.
결론만 얘기하자면.
둘째 돌잔치를 안하려고했어요.
친정쪽친척들이 지긋지긋해서요.
아빠랑 엄마는 별거중이시고요.
제가 엄마한테 안한다했더니 하라고하라고 난리처서
지지난주 호텔을 예약하고 왔어요.
근데 어제 저나해선 하지말자고.
애돌이 장난도 아니고.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그냥 우리 네식구 여행이나 가려고했었거든요.
마카오나 그런곳 가서
가족끼리 우리 네식구만 돌잔치 할수있는 장소같은거 없을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얘돌잔치가 장난도 아니고.
IP : 112.153.xxx.1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7.8.28 12:44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끌려다니는 님이 바보지요

    남편이 본인 엄마에 말에 그렇게 끌려다니면 마마보이라고
    속 다 터질테요

  • 2.
    '17.8.28 12:47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끌려 다는지 ......생활비 받으심?

  • 3. ..
    '17.8.28 12:52 PM (180.230.xxx.90)

    어린 나이도 아니고 아이 돌잔치를 왜 부모님 의견에 따라 다니나요?

  • 4. 님이 더 바보
    '17.8.28 12:57 PM (14.36.xxx.234)

    난리치든 말든 내비둬야지 하란다고 그걸 해요???

  • 5.
    '17.8.28 12:58 PM (125.185.xxx.178)

    고집쎄고 변덕이 죽 끓는 자기위주성향.
    엄마한테 목돈 받으셨쎄요?

  • 6. ...
    '17.8.28 1:02 PM (125.141.xxx.57) - 삭제된댓글

    이제 아이 둘의 엄마가 성인입니다.
    내 아기 돌은 내가 최우선 결정권이 있고요.
    부모님 의견이라도 묵살합니다.
    그런 강한 멘탈을 가져야 험난한 세상에서 아이 키우고 살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다 취소하고....여행 가세요.

  • 7. ....
    '17.8.28 1:13 PM (203.244.xxx.22)

    분노에 찬 글이지만 이해해요.

    솔직히 시댁욕 많이 한다지만 시댁은 제 핏줄도 아니고,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별생각이 안들거든요.
    친정 부모 얘기는 어디가서 함부로 하면 제 얼굴에 침뱉기고...
    너무 힘들어요.... 기운내고, 여행가세요~!!

  • 8. ...
    '17.8.28 1:13 PM (203.244.xxx.22)

    돈 받았냐, 연을 끊어라 쉽게들 말하지만 그게 쉽지 않자나요...

  • 9. 결국은
    '17.8.28 1:19 PM (116.39.xxx.29)

    싫다면서도 항복하고 예약했잖아요. 님이 그 소리 계속 듣고 버틸 자신이 없었던 거고.
    내 자식 돌잔치를 친정 엄마 결정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이해불가.
    뭐라든 말든 무시하고 여행가시면 될 일을.

  • 10. ..
    '17.8.28 2:20 PM (223.62.xxx.103)

    지금이라도 취소하시고 여행가세요.
    계약금 손해본건 어머니께 얘기하시고요.

  • 11. 첫애도 아니고
    '17.8.28 2:21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둘째까지 있는 주부가
    아직도 친정에 휘둘리는건 좀..

  • 12. 이정도는
    '17.8.28 2:58 PM (115.136.xxx.67)

    본인 애 돌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근데 이제 한번 당했음 다음에는 안 당하면 됩니다

    중심잡고 사시면 됩니다

  • 13. ㅡㅡㅡ
    '17.8.28 4:39 PM (112.153.xxx.177)

    의견 감사합니다.
    좀 충격이네요.
    여러분들 말씀이 다 맞아요.
    하지만 엄마께 돈받고 그런건 아니고 오히려 매달 오십씩 드리고있습니다.
    중심도 잡고 여러가지 문제 정리 해야겠네요.

  • 14. dlfjs
    '17.8.28 6:18 PM (114.204.xxx.212)

    중심을 지키고 끌려다니지 말아요

  • 15.
    '17.8.28 10:20 PM (125.183.xxx.190)

    아니 자기 가족 행사를 안하고 싶었는데 친정엄마가 하란다고 하나요?
    저도 이해불가2

  • 16. ..
    '17.8.29 2:15 AM (219.254.xxx.151)

    엄마가하란다고 안할일을 하고 그러네요 꼭두각시인가요 몸만 성인인거지요 줏대와 주관을가지고 어느정도 친청은 가지치기하고 사셔야할것같습니다 글만읽어도가슴이답답하네요 독립하세요 정서적으로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771 우유값 내리게 정책 안 고치나요? 6 우유 2017/09/01 705
724770 쾌변 발판 쓰시는 분 있으세요? 2 질문 2017/09/01 1,165
724769 어제스웨덴민박글 3 99 2017/09/01 1,545
724768 학원선생님께 얼마 더 드려야 할까요? 5 엄마 2017/09/01 1,328
724767 마약김밥 만들어보고 싶어요 4 ... 2017/09/01 1,643
724766 중1 아들 다리통증 3 미치겠음 2017/09/01 1,629
724765 이사 때 점심 시켜주시나요? 17 이사 2017/09/01 2,815
724764 치마양지 국거리를 쭉쭉 찢었는데 질겨요ㅜㅜ 10 ..... 2017/09/01 2,800
724763 아들 첫 면회가는데 10 라일락 2017/09/01 1,984
724762 김생민씨 관련 에피소드 들은거중에 26 // 2017/09/01 8,418
724761 용산역에서 인사동 가는방법? 3 ㅇㅇ 2017/09/01 1,259
724760 이태원 회식할 고기집좀.. 1 2017/09/01 834
724759 남자들의 소위 '이혼녀' 관련 망상? 23 oo 2017/09/01 6,512
724758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8.31 (목) 2 이니 2017/09/01 388
724757 매실에서 술냄새가 나요 4 매실 2017/09/01 1,583
724756 오늘 뉴스공장 들으셨나요 6 ... 2017/09/01 1,722
724755 기저귀감으로 면생리대 만들때. 4 ㅡㅡ 2017/09/01 1,015
724754 이슈에 묻힌 보건복지부 장관의 감동 행보 3 고딩맘 2017/09/01 765
724753 해석이 어려운 영어문장 알려주세요 6 오늘 만나요.. 2017/09/01 1,247
724752 배변을 도와주는 자세-꿀팁 8 2017/09/01 2,895
724751 페북 계정 하나 더 만들기? 네꼬아쯔메 그루밍? 날아가는새는.. 2017/09/01 409
724750 다이어트 생각만 하면 세상 온갖 식탐이 밀려들어요 8 혐오 2017/09/01 1,213
724749 이혜훈은 물러나겠군요. 33 2017/09/01 5,287
724748 콘옥수수드레싱 맛있어요 8 ^^ 2017/09/01 1,992
724747 비염 병원가야하나요? 7 딸기공쥬 2017/09/01 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