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거든요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뭐 과식했다거나 좀 양을 늘렸다거나 하면 바로 응가가 신호가와요..
이게 게속되니 은근 걱정되서요..
제가 그렇거든요 젊어서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뭐 과식했다거나 좀 양을 늘렸다거나 하면 바로 응가가 신호가와요..
이게 게속되니 은근 걱정되서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증상이죠....!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ㅠ
전 평생 그랬어요 뭐 포기했어요
남편40대후반인데 30대초반에 그런증세 나타나 계속이요.
본인도 힘들겠지만
옆에서 어떨땐 짜증날때도 있어요
대신 살은 안찌는듯.
저는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어요.
하루에 몇 번인지 모르죠.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먹으면 설사를 하는지라
하루 종일 굶었고 뜨거운 물도 겨우 한 모금 먹었어요.
그랬더니
설사하고 배가 아픈 게 낫더라고요.
두달 전 이야기 입니다.
하루 종일 금식을 해 보시길 바래요.
물은 뜨거운 맹물을 조금씩 마시고 하시면 됩니다.
울 남푠이 좀 그런 편이라..
제가 우체통이라 불러요.
속이 엄청 불이나케 일하나 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