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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라 그렇게 들리는건지

기분이 별로 조회수 : 5,046
작성일 : 2017-08-28 11:31:46

우리 시누 말씀이 " 올케 힘들어도 열심히 다녀. 요즘 우리 나이에 어디 취직이나 할 수 있어? 운이 좋아 공무원 합격도 하고..." 이러더라구요. 다 옳은 말인데 저보고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니까 솔직히 기분이 별로네요. 저 꼬인거죠?

IP : 210.95.xxx.16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8 11:35 AM (58.230.xxx.110)

    말뽄새하곤...
    인정하기에 배아픈가봐요~
    불쌍한 영혼...

  • 2. 재수없어
    '17.8.28 11:36 AM (180.65.xxx.239)

    시누 아니라 친구가 해도 기분 나쁜 말이죠.
    축하해주고 격려해줘야지 저게 무슨 짓인가.

  • 3. ㅇㅇ
    '17.8.28 11:37 AM (61.106.xxx.81)

    지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에요?
    은근히 운 운운하며 돌려까기까지

  • 4.
    '17.8.28 11:42 A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네 꼬였어요.
    솔직히 요새 공무원시험 운이잖아요.
    아무리 열심히해도 그 운이 없으면 합격직전에서 꼬꾸러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정말 실력이 없는 사람 빼고도 합격권에 포진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일이에요.
    본문에 적은 글 외에 수고했다 고생했다 라는 말을 했는 지 안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없이 그랬다면 센스없는 사람이고 설령 안했다하더라도 저 정도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 5. ...
    '17.8.28 11:42 AM (221.151.xxx.79)

    운도 실력이죠. 요즘 다들 공무원 공부에 매진하는데 그 사람들은 뭐 다 노력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해 떨어지나요. 어차피 앞으로도 얼굴 봐야하는 관계인데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 6.
    '17.8.28 11:43 AM (223.33.xxx.63) - 삭제된댓글

    몇살이세요?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님 합격소식 들으니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네요

  • 7. ㅋㅋ
    '17.8.28 11:43 A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꼬인건 시누이죠.
    공시생이 얼마나 많은데 운이 좋아 합격이라니요. 인정하고 싶지않은 심리로 말이 저렇게 나오나 봅니다.
    너 참 안쓰럽다 생각하시고 그냥 잊으세요

  • 8. ㅇㅇ
    '17.8.28 11:46 AM (61.106.xxx.81)

    네는 나가라 만년공시생티나

  • 9. ㄴㄴㄴㄴㄴ
    '17.8.28 11:47 AM (211.196.xxx.207)

    친구한테도 하는 말이고 운도 실력이라는 판인데 꼬인 거 아니라고 말할 순 없네요.
    니들이 노오력이 부족했고 나는 열심해 해서 된 거니 내가 잘해서 된 거다 소리가 듣고 싶은 거잖아요.

  • 10. ..
    '17.8.28 11:51 AM (180.230.xxx.38)

    시험에 운도 실력인데요뭐
    아무리 실력 있어도 운이 안따라주면 말짱 꽝..
    사실 합격권에 있는 상위 합격자의 2배수정도는 실력차이 거의 없어요 그날의 컨디션, 시험지 앞에서의 나의 순간의 판단력 이런거 다 운이죠
    저는 고시 합격 발표에서 제 이름 확인하고 가장 먼저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라는 말이 제일먼저 나왔어요
    그전에 2년동안은 저도 합격권이었는데 운이 없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같이 고시준비하던 남편을 봐도 계속 합격권에 몇년 머물다가 운이 맞은해에 붙는거 같았어요

  • 11. ...
    '17.8.28 11:56 AM (119.64.xxx.92)

    월급도 적고 힘들어서 공무원 못해먹겠다고 한말에 대한 대답인가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해놓고..하는게 맥락상 더 맞을텐데 말이죠 ㅎ
    열심히 공부 안한걸로 보였으면 운이 좋아..할수도 있었을듯 ㅎㅎ

  • 12. 기분이 별로
    '17.8.28 12:02 PM (210.95.xxx.166)

    그냥 갑자기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평소엔 생각보다 일이 많다. 이런 얘기는 했지만 그만둔다는 얘긴 절대 안했구요. 공부 열심히 한건 시누가 모르죠. 제가 티를 낸것도 아니고

  • 13. 나다
    '17.8.28 12:07 PM (114.30.xxx.52)

    콱 쥐어박고싶네요
    축하해주기는 해야하는데 괜시리 배아파서
    베베꼬아서 얘기하는거잖아요
    넘 나빠요

  • 14. ..
    '17.8.28 12:12 PM (39.118.xxx.221)

    시누 나빠요
    운도 따라야 하는 시험은 맞지만 노력과 실력 위에 양념으로 운이 얹히는 거에요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이 딱 맞아요
    그 시누는 그걸 인정하기 싫었던 거구요

  • 15. 쮜니
    '17.8.28 12:16 PM (115.138.xxx.54)

    누가봐도 열폭이네요
    말을 고따위로 해놓고 뒤돌아서서 수험서 사서
    왜 나는 안되는건데 이러면서 괴물같이 울고있을거같아요
    즐기세요

  • 16. ..
    '17.8.28 12:28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운이라니요
    틀리는 것도 실력 맞거든요
    시누 아빠요
    떨어진 사람 모두 영점 영1로 운이 없어서 덜어졌다 하지요

  • 17. 밥밥
    '17.8.28 12:31 P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무슨 공무원시험이 운인가요? 그럼 운만 맞으면 다 걸리나요? 시누라고 내버려 두지마시고 말을 받아치세요

  • 18. 고무장갑
    '17.8.28 12:44 PM (1.235.xxx.90)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날 운이 당락을 결정한다쳐도
    그건 축하인사 받을때 본인이 할수있는 얘기지,
    무슨 그런 경우없는 인사말을 건네나요.
    그 시누 배배꼬인 루저일 뿐입니다.

  • 19. ....
    '17.8.28 12:48 PM (211.246.xxx.59)

    부러워서 하는소리네요 ㅎㅎ

  • 20. 시누이
    '17.8.28 1:01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시누년 용심이네요.

  • 21. 그럴땐
    '17.8.28 2:00 PM (183.98.xxx.22)

    저는 운이 좋아 참 다행이에요.시누님은 재수가 없어 참 불행하시겠어요.라고 하셨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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