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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기살때 먹을만큼 너무 작게 사면 그런가요.

..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17-08-28 10:03:22
장 볼때마다 바로 먹을 것만큼만 소량 구매하는데요.
특히 생물은 더 그래요. 국거리를 사는데 200g 이런식으로 사는데요.
동생과 둘이 사는데 동생은 고기를 잘 안먹어요. 
이미 포장된건 반근이라 양이 많아서 그거의 절반을 주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조금 투덜대면서 이해안된다는 식으로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저번에 갔을때도 누가 요리배워요? 묻더니 이번에는 단둘이 사냐고..
별걸 다 물어본다 생각했는데 잘라주는걸 귀찮아하더라구요.
다시는 거기서 사지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사는게 그렇게 이상한건가 
그 생각이 들어요.
어떤 건가요.
IP : 116.33.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8.28 10:06 AM (211.114.xxx.77)

    저는 그래서 고기도 온라인으로. 주로 구매하는 마트 온라인 구매만 해요.

  • 2. 먹을만큼
    '17.8.28 10:07 AM (175.223.xxx.20)

    작게 사시는거야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 이미 포장되어 있는걸? 풀어서 다시 싸줘야한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네요. 마트에 가도 포장된건 따로 가격표붙혀져있고 적은 양을 사려는거면 판매자에게 돼지고기 찌개용 200g 만 주세요. 하고 얘기하면 다시 잘라주시지 않나요?

  • 3. 전 그래서
    '17.8.28 10:08 AM (119.196.xxx.130)

    그냥 사기전에, 저 혼자먹어야 해서 그런데, 이거 조금도 파실수 있어요? 물어봐요...

    빈정상한 티 내면 그냥 안사고요... -_ㅜ
    근데 이마트, 생협..이런데는 원하는 그램수로 거진 다 내어주더라고요^^

  • 4. 대형마트
    '17.8.28 10:08 AM (223.62.xxx.9)

    대형마트 가면 100 그램 단위로 팔아요
    이미 포장 되어 있는 걸 재포장 해 달라고 하면
    당연히 짜증나죠

  • 5.
    '17.8.28 10:09 AM (175.117.xxx.158)

    두번일 안하게 소량포장구매하겠어요ᆢ될수있는데로ᆢ장사입장에서 다시 포장자체가 두번일이죠ᆢ조금사면서 눈치보이게ᆢ맘불편해서ᆢ

  • 6.
    '17.8.28 10:10 AM (211.114.xxx.59)

    작게사면 싫어하는게 보여요

  • 7. ...
    '17.8.28 10:10 AM (175.223.xxx.224)

    반근이면 300그람 그걸 반 잘라서 150그람만 팔면 남은 150그람은 어디다 팔겠어요?
    그러니 싫어할 밖에요
    아예 포장된 것 말고 잘라달라시거나 포장된 것 중에서 최소량으로 된거 골라 사세요
    저라면 300그람덩도면 그냥 사서 두번에 나눠 먹겠네요

  • 8. .....
    '17.8.28 10:14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생협이 그런 면에선 소량으로 팔아서 좋아요.

  • 9. 그렇군요.
    '17.8.28 10:17 AM (116.33.xxx.151)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네요.

  • 10. 이상한세상
    '17.8.28 10:18 A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제가 나이가 많지 않지만 어느 새 소비자가 판매자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 패턴으로 변한 것 같아요.

    예전 제가 어릴때에는 동네 정육점에서 엄마들이 조금도 사고 많이도 사고
    일단 미리 다 썰어두는게 아니라 통고기에서 필요한 만큼 잘라주거든요.
    (솔직히 지금도 다 썰어서 칼 닿아놓고 파는거 별로인데 다들 그러더군요.)

    물론 천원어치..;; 30그램...;; 이렇게야 살 수는 없지만
    너무 심한거 아니면 필요한 만큼 사는거지

    자기들이 팔고싶은 단위로 미리 포장해놓고. 필요하면 그만큼 포장을 꼭 사야하고
    이미 다 썰어서 포장해 놨으시 소비자는 왜 미안한지 몰라도 미안해서 많아도 그냥사고.

  • 11. ....
    '17.8.28 10:18 AM (211.223.xxx.45)

    제가 나이가 많지 않지만 어느 새 소비자가 판매자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 패턴으로 변한 것 같아요.

    예전 제가 어릴때에는 동네 정육점에서 엄마들이 조금도 사고 많이도 사고
    일단 미리 다 썰어두는게 아니라 통고기에서 필요한 만큼 잘라주거든요.
    (솔직히 지금도 다 썰어서 칼 닿아놓고 파는거 별로인데 다들 그러더군요.)

    물론 천원어치..;; 30그램...;; 이렇게야 살 수는 없지만
    너무 심한거 아니면 필요한 만큼 사는거지

    자기들이 팔고싶은 단위로 미리 포장해놓고. 필요하면 그만큼 포장을 꼭 사야하고
    이미 다 썰어서 포장해 두고 소비자는 왜 미안한지 몰라도 미안해서 많아도 그냥사고.

  • 12.
    '17.8.28 10:34 AM (97.70.xxx.183)

    좀그래요.절반잘라서 냉동하세요

  • 13. 글쵸
    '17.8.28 11:22 AM (180.67.xxx.181)

    걍 반은 냉동하는 걸로..
    그런 면에선 백화점에서 몇그람주세요~하는 게 더 편해요.
    울동네 생협은 적게 사면 축산 담당자가 막 눈치줘요
    비싼 부위로 자꾸 유도하고 내가 필요한 건 딱 이만큼인데 그것만 사냐는 식.
    한우가 넘 비싸 생협에서 양껏 사긴 부담스러워 한우만 200그람씩 사거나 하고 돼지고기는 한근씩되어 있는 거 여러팩 사는데 암튼 소고기 살 때만 계속 옆에서 빈정거리듯 말해서 축산코너에선 인사도 안해요

  • 14. 쥬쥬903
    '17.8.28 6:26 PM (219.250.xxx.13)

    소량 포장된걸골라요

  • 15. ...
    '17.8.28 11:43 PM (59.11.xxx.214)

    궁금해서 여쭤요. 국을 끓일때도 어느정도 양을 많이 끓여야 맛이나지 200그람만 넣고 국을 얼마나 적은 양을 끓이는거에요? 설마 한끼먹을양은 아니겠죠?
    적어도 반근은 사서 끓여야 몇끼정도는 뎁혀먹는 양 나오는거 아닌가요? 보통은 고기도 넉넉히 먹을겸 식구수 적어도 한근은 사거든요.. 정육점보다 마트에가면 작은 팩에 소량으로 담겨진 고기 많이 있어요. 그렇게 구매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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