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년된 아파트 월세수리

작성일 : 2017-08-27 16:20:32

월세  월100만원씩 2년살다가 나왔어요.

물론 들어가기전 입주청소까지했어요.

처음 집보러 갔을때  전에 살던분이 집주인한테. 집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하자없다, 하자없다 진짜

지나치게 설명하더라구요.     좀 의아했으나.........


결국.... 일이

월세 주고계신분이나, 혹시 이런 경우 어떻게 하셨는지 도움부탁드립니다.

1.  화잘실 세면대 수전(물 나오는 손잡이 아니구요) 이 약간 고장났었는데.  첨 이사올때 집주인할머니가 자기가

    직접 교체해줬어요, 그런데 그게 헐거웠는지 사용하다보니

    세면대물내려가는곳이 움직이직않더라구요.

    주인한테 연락할까 하다가 그냥 놔뒀어요.

2.  부엌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틈사이에 길이는 30센티?아주 얇은쫄대? 이런게 붙어있었는데

     떨어져서 이사나오는데 이삿짐센타에서 버렸나봐요...

3. 화장실욕조 물빠지는부분이 고장난건 아니구요.

   노후가 되어서 금속색상칠이 벗겨졌어요.

4. 이사오기전. 천장에서 물이 새서 윗집올라가서 원인은 찾았어요.

   그런데 그때는 천장에 얼룩이 안보이더라구요.

   이사나오고 나서 천장에 얼룩이 심해졌나봐요

   이부분은 윗집에서 도배해준다고 했는데요..

5. 18년된 아파트변기를 한번도 교체하지않고 그대로 사용했어요.

   저도 청소를 열심히 하는편인데도.        변기에 앉는부분이 깨지거나 그런게 아닌데

   오래되다보니.  이상하게.   곰팡이는 댱여 아니구요.  색깔이 변색되었어요.

문제는.   집주인 할머니의 횡포입니다.


1. 저한테  비어있는 집에 매일가서 자기 눈에 띄는거

    사진찍어서 보내요.

   이거 왜 그러냐?

   베란다, 벽장이런데 곰팡이 전혀없어요.

2. 변기색상변색된걸...ㅡ 글쎄

   너네 엉덩이가 어떻길래 저렇게 됐냐는거에요.

   도대체 이게 말이 되나요?

3. 그리고 위에 수리부분은 돈이 많이드는건 아니에요.

   저야 제 입장에서 얘기하지만, 이삿짐센타에서 집을 너무 깨끗하게 사용했다고 까지 했어요.

   월세 날짜 한번 밀리지않고 냈구요.   이거고쳐달라, 저거 고쳐달라 연락한번 한적없어요

  살다가 고장나고 불편한게 왜 없었겠어요.

   월세 부담에 빨리 이사가야지!!!    서로 귀찮게 하지말자! 

  이 생각에 연락안했었어요.


지금 이 주말에도 계속 문자오고있어요.

수리비용 청구하겠다. 목수불러서 쫄대를 붙이겠대요.(누구나 쉽게할수붙일수 있는거에요)

화가나서 당장가서 제가 다 해놓고 싶은데. 그 집에는 가고싶지도 않아요.


사정상      월세보증금 이틀후 받기로 하고 이사나온상태이구요.

월세가 후불이라 제가 한번 더 월세 낼게 남아있어요.


도와주세요.


IP : 1.224.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7 4:31 PM (49.142.xxx.181)

    집 나올때 무조건 보증금은 받고 나왔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여기에 구구절절 설명해봤자 소용없고
    제가 보기에 저기서 해결해줘야 할건 쫄대네요.
    그 쫄대는 그냥 원글님이 가서 붙여주고 오세요.
    나머지 노후화 되어 변색되거나 한건 원상복구대상이 아닙니다.

  • 2. ㄱㄱ
    '17.8.27 4:3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할 게 없는데요..
    월세 중 2개월분은 집수리에 사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월세를 내놔야하는데
    할머니가 욕심만 많네요..
    소개했던 부동산과 얘기하는 게 좋겠어요

  • 3. 원글입니다.
    '17.8.27 4:41 PM (1.224.xxx.32)

    네. 금액은 얼마 안되는거에요.
    이 할머니의 무례한 행동, 너네 식구들 엉덩이가 어떻길래. 너무 화나요
    자기 생각나면 문자보내고.괴롭히고.
    지금도 영수증 보내왔어요. 수전 물빠지는기둥14300원 영수증이요.

    여기에 사진을 올릴수 있으면 올리고싶어요.

    18년된 인테리어 분양그대로인 아파트에요.

  • 4. ....
    '17.8.27 4:44 PM (211.246.xxx.78)

    그런집엔 들어갈때 여기저기 고쳐달라고 선수치던데 그런 낡은집 아무소리안하고 살다가 봉변당하시네요 이래서 목소리크고 먼저 따지고들어야되나싶음

  • 5. ...
    '17.8.27 5:12 PM (223.62.xxx.229)

    그게 살면서 자연적으로 노후되느걸 감안해야하는데
    집주인 돌았네요~

  • 6. ..
    '17.8.27 5:16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목수 부르는 돈이 20만 가량 돼요.
    한번 갖다 오세요.

  • 7. ..
    '17.8.27 5:18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목수 부르는 돈이 20만 가량 돼요.
    한번 갖다 오세요. 철물점에 가서 쫄대 고르고나서 함께 출장 해달라고 하면 1-1.5만원이면 가능할 수도 있고요.

  • 8. ..
    '17.8.27 5:1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목수 부르는 돈이 20만 가량 돼요.
    한번 갖다 오세요. 철물점에 가서 쫄대 고르고나서 함께 출장 해달라고 하면 1-1.5만원이면 가능할 수도 있고요.

    이런 소소한 것까지 목수 부르겠다식으로 나오는 것은 근처 부동산에 물어보세요.

    보통 이거 저거 지적 받으면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고, 얼마라도 주게 되니 계속 압박을 가하네요.
    딱히 꼬투리 잡을 게 없어서 할머니가 약 오르나봐요.

  • 9. ..
    '17.8.27 5:20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목수 부르는 돈이 20만 가량 돼요.
    한번 갖다 오세요. 철물점에 가서 쫄대 고르고나서 함께 출장 해달라고 하면 1-1.5만원이면 가능할 수도 있고요.

    이런 소소한 것까지 목수 부르겠다식으로 나오는 것은 근처 부동산에 물어보세요.(아마 집주인이 수리해야 한다고 할 걸요.)

    보통 이거 저거 지적 받으면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고, 얼마라도 주게 되니 계속 압박을 가하네요.
    딱히 꼬투리 잡을 게 없어서 할머니가 약 오르나봐요.

  • 10. 우리는
    '17.8.27 10:02 PM (220.76.xxx.85)

    월세 오래세주는 임대인인데 그집주인을 잘못만나서 그래요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월세입자에게
    돈안물렸어요 정말 욕부터 나오게만드는 세입자도 있어요 26년 임대인 따지세요 집주인에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701 은마상가 떡볶이 14 저만 그런가.. 2017/10/11 4,564
736700 정미홍 "김정숙 여사 우람한 팔뚝에 물린 금팔찌 직접 .. 42 약떨어졌냐?.. 2017/10/11 7,469
736699 이런 집에서 강아지 키우는 거 가능할까요? 7 강아지 2017/10/11 1,358
736698 여배우중 누가 지성미가 느껴지나요? 65 스타일카피 2017/10/11 6,864
736697 EMS로 독일에 양파즙 보낼수 있을까요 5 양파 2017/10/11 963
736696 쿠팡직구로 영양제...좀봐주시겠어요? 직구 2017/10/11 943
736695 주진우트윗 1 ㄴㅅ 2017/10/11 1,480
736694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고... 17 ? 2017/10/11 5,600
736693 마녀의법정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6 ㅇㅇ 2017/10/11 3,731
736692 남대문에 냉장고덮개 시장 2017/10/11 621
736691 주인없는개는 어디에 신고? 4 ㅇㅇ 2017/10/11 959
736690 새로 만난사람 3 Klh 2017/10/11 1,029
736689 어금니 아내 의붓아버지에게 8년간... 14 어금니 2017/10/11 8,813
736688 주식)어제 오늘 주식장이 너무 좋은데 언제까지 좋을까요 6 주식 2017/10/11 2,587
736687 거봉포도 심었는데요 5 예쁘다 2017/10/11 1,042
736686 중간크기 화분으로 분갈이 집에서 해도 되나요 2 그린 2017/10/11 1,010
736685 이브자리 타퍼 쓰시는 분들 4 타퍼 2017/10/11 1,739
736684 김가네김밥 메뉴 추천부탁 2 ㅇㅇ 2017/10/11 1,381
736683 박수칠때 떠나라 는 말요 궁금 2017/10/11 721
736682 우울증 약 먹었는데, 어지럽고 동공 풀리는 느낌이네요 7 우울증 약 2017/10/11 3,955
736681 이 여자를 어찌 해야하나요 15 Ddd 2017/10/11 7,604
736680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 보냇네요. 7 하니 2017/10/11 2,004
736679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10(화) 2 이니 2017/10/11 680
736678 정소민 너무 이쁘네요 14 드라마 2017/10/11 5,880
736677 덴마크 다이어트 1일차인데 벌써 힘들어요ㅠㅠ 3 평생 다이어.. 2017/10/11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