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전 부모님과 보내는 마지막 추석인데요...선물 해드리고싶어요

마지막추석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11-09-06 23:42:28
얼마 후면 저 결혼하거든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올해가 그렇게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 될꺼같아요.

결혼 하신 분들은 부모님과 보낸 마지막 명절엔 뭘 하셨나요?

엄마에겐 좋은 가방 하나 사드렸고, 아버지는 아직 준비를 못했어요...일흔다 되어가시는 아버지는

뭘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명절과 남은 기간에 뭘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아이디어좀 주세요.....
IP : 1.252.xxx.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박댁
    '11.9.7 12:07 AM (211.189.xxx.103)

    아고고...너무 싱숭생숭 하시겠네요.
    저도 결혼했지만..큰언니가 결혼하고.명절당일에 늦게 집에 오니깐.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두둑한...현금과...부모님과..분위기 좋은곳에서 식사하는건.어떄요??
    시간이 되면..가까운곳으로 설악으로 여행가는것도 좋아요..

  • 2. 냉탕열탕
    '11.9.7 2:01 AM (203.226.xxx.5)

    전 결혼 앞두고 엄마는 명품가방.. 200정도..
    아빠는 오메가에서 300주고 시계 사드렸어요. 5년전에..
    두분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신데도 자식들 좋은거 해주고
    정작 부모님은 평생 그런거 없이 사셔서.. 결혼전에 제가 모은돈으로 해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잘한것 같아요..
    특히 아빠 시계 ㅠㅠ
    맨날 어디서 기념으로 받은시계.. 회사시계.. 이런거 하셨는데
    이젠 가족모임있을때 그거 하고 오신거 보면 뿌듯해요 ㅎㅎ
    여유가 있음 더 좋은거 해드렸을텐데.
    결혼후엔 내맘대로 해드리기가 참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6 스티커 자국 없애는 방법 아세요? 11 답답 2011/09/07 4,744
15405 외국에서 태어난 여아인데 하위10%학생 방과 후 프로 그램에 안.. 3 lavend.. 2011/09/07 3,378
15404 아이 방문수업 선생님 추석선물 드리나요? 1 ... 2011/09/07 3,028
15403 컴퓨터 도와주세요.. 4 dpp 2011/09/07 2,580
15402 설겆이 고무장갑으로 쌀씻는다는 소리듣고.. 57 깜짝~ 2011/09/07 12,777
15401 왕짜증나여... 1 ... 2011/09/07 2,613
15400 잘 못 송금한 돈은 돌려받을 수 없나요? 8 송금 2011/09/07 3,579
15399 펌)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남자친구의 말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 11 맑음 2011/09/07 11,912
15398 잠 안자는 중3 아들땜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9 흑흑 2011/09/07 4,341
15397 비데를 쓰시는 분들이야 건조기가 있겠지만... 2 발수건말고... 2011/09/07 2,864
15396 중고등 자녀 둔 선배맘님들께 여쭤봅니다.. 7 ... 2011/09/07 3,246
15395 영어 한 줄 번역 좀 도와주세요~ 2 duddjd.. 2011/09/07 2,577
15394 이해가 안 가는게..안철수씨 말이에요. 8 궁금 2011/09/07 3,799
15393 정신 바짝 차립시다.. 1 .. 2011/09/07 2,605
15392 안철수. 곽노현. 17 .. 2011/09/07 3,495
15391 박명기 '이중 작성' 차용증 12장 확보 1 차용서 2011/09/07 2,940
15390 나는 꼼수다 내일 올라오나봐요~ㅋㅋ 9 노원구 공릉.. 2011/09/07 3,263
15389 초 4 너무 놀리고 있는건지,엄마들보고 나니 심난해요 5 엄마들 만나.. 2011/09/07 3,424
15388 므흣~*한 밤~ ㅎㅎ (어느부산싸나이의일기.txt) 18 제이엘 2011/09/07 4,543
15387 두부전 했는데.. 너무 뻑뻑해요 4 2011/09/07 2,718
15386 왜 안철수씨는 박원순씨와 연대하고 싶어하는지..궁금. 3 꿀벌나무 2011/09/07 3,206
15385 곽교육감님 차용증... 25 ... 2011/09/07 4,679
15384 스스로가 한심해요 5 초록가득 2011/09/07 3,069
15383 전 대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은 영어 가르치기 힘든.. 6 헤헤 2011/09/07 3,591
15382 짠음식을 너무 좋아해요..ㅠㅠ 4 .. 2011/09/07 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