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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자던 남편 성기절단 아줌마

세상에 조회수 : 27,791
작성일 : 2017-08-27 08:53:02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8/27/0701000000AKR20170827005000054...


남편 58세 아내 54


IP : 183.99.xxx.12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유
    '17.8.27 8:57 AM (183.104.xxx.144)

    이유야 있겠지만 진심 미친년이네요
    만약 단순히 의심에서 그랬다면 정말 더 미친년 이구요
    정신감정 의뢰 받아야 할 듯
    어떤 이유에서든 사람 몸에 상해를 입혔다는 건
    용서 받을 수 없죠
    더구나 자고 있어서 반항 할 수 없는 사람을 상대로

  • 2. 바람
    '17.8.27 9:00 AM (58.148.xxx.66)

    펴서일까요? 이유는 안나오네요.

  • 3. 오죽했음
    '17.8.27 9:02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저런 미친짓을 했을까싶네요
    여자의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잖아요

  • 4. ...
    '17.8.27 9:10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헤어지지 왜... 감옥가게 생겼네요
    50대되면 포기가 될거 같은데 (바람을 피던말던) 또 아닌가보네요

  • 5. 아휴
    '17.8.27 9:10 AM (1.11.xxx.4)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절단한 성기는 버렸다면 남편은 어찌되나요?
    여자가 바람펴서 남자가 여자 가슴을 잘라서 버렸다 생각해봐요
    아무리 그래도 할짓 안할짓이 따로 있지

  • 6. 올온
    '17.8.27 9:11 AM (175.197.xxx.46)

    감옥가야죠. 이유야 어찌됐든 싸이코네요. 소름 돋아...

  • 7. 음..
    '17.8.27 9:11 AM (111.118.xxx.146)

    하면 안되지만
    시원해할 사람들은 많을 듯

  • 8. 10여년 전에 일본 영화
    '17.8.27 9:16 AM (211.187.xxx.84)

    감각의 제국 생각나네요.
    진짜 충격이었는데
    일본인들 특이한 또라이들 있구나 싶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등장이라니.

  • 9.
    '17.8.27 9:17 AM (121.50.xxx.227)

    남자, 여자용 정조대 개발해서
    판매나 해볼까

  • 10.
    '17.8.27 9:19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일본에선 실제 일어난 사건이죠
    자주 있는 보복 방식인가 봅니다

    원글 문맥은 오히려 50세 넘어서 왜 저러나 싶다는 건데
    50 금방이에요

  • 11. 거꾸로
    '17.8.27 9:20 AM (125.138.xxx.165)

    여자는 하기싫어하는데
    남편이 이틀에 한번씩 관계 요구한다면
    저런짓 하고 싶을수도 있죠
    댓글보니
    남자가 바람폈다는 얘기만 있는데
    전 왜 반대로 생각이 드는지.

  • 12. 윗분
    '17.8.27 9:22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그럼 이혼하겠죠

    저런 행동은 복수심, 독점욕...의 결과입니다

  • 13. ..
    '17.8.27 9:23 AM (175.223.xxx.157)

    저런 사건이 최초로 뉴스화된 게 미국 아니었나요??
    그 부부 연예인된 양 한동안 진짜 떠들썩했는데
    그 다음 세계 곳곳에서 연쇄 절단 신공이 ..ㅡㅡ

  • 14. .............
    '17.8.27 9:25 AM (175.112.xxx.180)

    미친 여자. 이혼을 하던가, 소송을 하던가, 신고를 하던가 하지

  • 15.
    '17.8.27 9:26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 16.
    '17.8.27 9:30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칸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은 80년대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포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선

  • 17.
    '17.8.27 9:30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은 80년대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포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선

  • 18.
    '17.8.27 9:32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저런 사건이 최초로 뉴스화된 게 미국 아니었나요??
    그 부부 연예인된 양 한동안 진짜 떠들썩했는데
    그 다음 세계 곳곳에서 연쇄 절단 신공이 ..ㅡㅡ
    ---

    포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포비트 사건은 80년대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포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서


    인류 역사 시작된 이래 일어났겠죠
    저런 사건은

  • 19. ...
    '17.8.27 9:33 AM (121.124.xxx.53)

    절단하고 버릴시간이 있었나요?
    절단하고 응급실 간 사이에 버렸나..
    어떻게 한번에 자르는지.. 대단하네요..

  • 20. 큐큐
    '17.8.27 9:34 AM (220.89.xxx.24)

    살인사건도 일어나는데.. 그렇게 호들갑떨 일은 아닌듯 싶어요

  • 21.
    '17.8.27 9:34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저런 사건이 최초로 뉴스화된 게 미국 아니었나요??
    그 부부 연예인된 양 한동안 진짜 떠들썩했는데
    그 다음 세계 곳곳에서 연쇄 절단 신공이 ..ㅡㅡ
    ---

    보비트 사건인가 그거요?
    일본에선 50-60년대에 큰 뉴스였어요

    보비트 사건은 90년대 초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성기 모양 보비트 초콜릿도 나왔었죠
    미국에서


    인류 역사 시작된 이래 일어났겠죠
    저런 사건은

  • 22. 미친 거죠
    '17.8.27 9:35 AM (42.61.xxx.141)

    진짜 미쳤네요.

  • 23. ㅡㅡ
    '17.8.27 9:37 AM (111.118.xxx.146)

    영애씨 영화에서.. 기억이 안나요 ㅋㅋ
    감옥에 있는 무서운 여자가 바람난 남편 잘라서
    먹은거로 나오지 않나요?

  • 24. 핑크
    '17.8.27 9:49 AM (1.237.xxx.175)

    50평생 쌓인 한이 폭발. 무서운 여자네요

  • 25. 싸이코
    '17.8.27 9:57 AM (175.223.xxx.20)

    간이 떨려서 링크는 클릭 못하겠고요.
    진심 싸이코네요.

  • 26. 근데
    '17.8.27 10:50 AM (121.138.xxx.58)

    그거 잘라도 안 죽나요?
    출혈을 많이 한다든지...해서요

  • 27. ..
    '17.8.27 10:55 AM (103.5.xxx.181)

    감각의제국도 실화잖아요 아베사다

  • 28. 그게뭐라고
    '17.8.27 10:59 AM (175.209.xxx.12)

    저 정도로 미치기 전에 헤어지는 게 100번 낫죠.
    이미 정신적으로 정상상태는 아니었겠지만...
    끔찍한 선택이네요.

  • 29. ㅇㅇ
    '17.8.27 11:22 AM (180.228.xxx.27)

    으악 너무 아플것같아요

  • 30. @@
    '17.8.27 11:37 AM (61.80.xxx.121)

    으악....미친ㄴ.....

  • 31.
    '17.8.27 12:25 PM (175.117.xxx.158)

    미친년이네요ᆢ남자가 여자 가슴잘라버린거랑 뭐가 다른지ᆢ사이코ᆢ

  • 32. ᆞᆞᆞ
    '17.8.27 12:33 PM (221.166.xxx.175)

    저 중학교때 미국에서 저런 사건있었어요. 엘레나 보비트 사건? 이던가 ㅋㅋ 얼마나 바람피고 다녔으면 저랬을까 싶어요

  • 33. 무셔
    '17.8.27 1:0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소름..어떻게 자르죠? 가위로? 본인몰래 그리 단번에 잘라지나요?

  • 34. 그런데
    '17.8.27 1:15 PM (218.234.xxx.114)

    여자가 나이 들면 남자가 되는 것 같아요.

  • 35.
    '17.8.27 1:19 PM (211.114.xxx.59)

    어머 미쳤네요 끔찍해요

  • 36. .....
    '17.8.27 2:03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가위로 충분히 잘릴것 같은데요
    저희집에 도루* 가위 고기용으로 쓰는데
    두꺼운 삼겹살 안익은 것도 슥슥 잘리고 냉동 소시지도 언상태로 그냥 잘리고 게장할때 냉동꽃게도 그걸로 손질해요. 잘때 가위로 자르면 단번에 잘렸을듯

  • 37. ...
    '17.8.27 2:23 PM (219.254.xxx.151)

    한국에서 이런일이처음은아니죠 간간이 있었어요 중국은 더많고요

  • 38. 별건가요
    '17.8.27 2:52 PM (175.223.xxx.39)

    식가위나 식칼로 자르면 한번에 잘리죠
    자르고 변기에 넣고 물 내리면 끝.이죠

  • 39. ..
    '17.8.27 4:05 PM (211.36.xxx.191)

    남편이 무시하고 폭행했다고 나오네요

  • 40. 그러게요
    '17.8.27 4:21 PM (218.156.xxx.83) - 삭제된댓글

    차라리 이혼을 하지
    18살딸도 있다는데
    남자가 보험대리점을하고 여자는 거기서 일을 도와줬는데
    한달에 80만원만 생할비로주고
    남자는 펑펑쓰고 다녔나봐요

  • 41. jㅇㅇ
    '17.8.27 4:32 PM (203.226.xxx.69)

    이혼을 하지..뭐하러 저딴짓을 합니까? 저게 시원해요? 감옥가면 누구 손해죠?남자가 쓰레기면 증거잡고 돈이나 뜯어서 끝내면 되는건데 저런 끔찍한 짓을 합니까? 어휴

  • 42.
    '17.8.27 4:43 PM (49.1.xxx.109)

    너무너무 끔찍한데... 남편이 얼마나 인간말종이었으면 그랬을까요..
    둘다 처절한 말년이긴 하니 사이다 복수가 아닐지라도, 여자가 사이코란 생각보다 남편이 오죽했으면.. 이란 생각부터 드네요..

  • 43. 자유2012
    '17.8.27 4:45 PM (49.164.xxx.197)

    무섭고 끔직하네요

  • 44. sks quffh
    '17.8.27 4:51 P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충격적이긴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일이네요.
    여기서도 바람피는 남편, 성폭행하는 놈들 고추 잘라버려야한다고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그걸 실행에 옮겼을뿐.
    얼마나 개차반이면 여자가 저랬을까 싶어요.

  • 45. ..
    '17.8.27 4:59 PM (203.130.xxx.29)

    진심 미친년이네요
    여자성기 잘라서 버린거죠
    생각햐보면 너무 끔찍해요
    짤릴때 고통 어마어마했을거고
    출혈량이 심해 쇽크에 빠졌을거 같은데요
    성기능불구도 문제지만
    살인미수라고 생각해요

  • 46.
    '17.8.27 5:05 PM (1.236.xxx.107)

    아무리 자고 있다고 해도
    그렇게 순식간에 절단이 가능한가요?
    생각만 해도 끔찍..무서

  • 47. 개차반이면
    '17.8.27 5:18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성기 잘라도 되나요?
    여자 개차반도 성기를 칼로 찔러서 불임 만들어도 되나요?
    인간이 할말 못할말이 있지...

  • 48. 저는
    '17.8.27 5:23 PM (125.186.xxx.113)

    이 사건의 주인공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강간범은 성기를 잘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강력한 처벌법은 없을거예요.
    그런 놈들은 다시는 ㅅㅅ 꿈도 못꾸게 만들어버려야해요.
    메갈 그런거 아니고 50대 평범한 아줌마예요.

  • 49. ...
    '17.8.27 5:24 PM (220.86.xxx.41)

    평소 남편이 자신을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때리면 이러다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살고 싶어 정당방위 차원에서라도 차라리 남편을 죽여버리지 단순 성기 절단?? 나중에 치료 끝난 남편한테 무슨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르고 경찰이 보호재 주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좀 더 정확하게 조사해봐야할 듯요.

  • 50. ,,,
    '17.8.27 5:50 PM (125.252.xxx.11)

    개xx!!
    다 나누어 먹어도,,그건 못노나 먹지. 차라리 잘라버리는 게... (이런 심정?)

  • 51. 뭔 댓글이
    '17.8.27 6:55 PM (180.66.xxx.19)

    '성기'를 잘렸다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명백하게 상해 혹은 살인미수라는게 쟁점이에요.
    급소아닌가요?
    저런꼴 당해 싸다 내지는 얼마나 그랬으면 저랬겠냐는
    분들은 맞을짓 한 여자는 맞아 싸다 그러겠네요.

  • 52. ㅂㅈㄷ
    '17.8.27 7:27 PM (1.231.xxx.198)

    여자가 똑같은 상황에서 피해자였어도 오죽했으면이란 댓글이 달릴까

  • 53. 미친*이죠
    '17.8.27 7:40 P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여자가 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에 남자도 그래야 한다는 결론인데
    이런것은 말도 안된 행동 같은데.
    이런 행동에 그럴행동을 했을것이다라고 여자편을 드는 것은 위험헤 보여요.

  • 54. ㅋㅋ
    '17.8.27 7:41 PM (119.197.xxx.28)

    성기 잘라 버리고 경찰,119 다 자기가 불렀대요.
    죽기를 바란건 아닌듯...
    보험대리점 했다니, 완전 여초 직장이네요...
    저도 강간범은 거세 찬성이요~~~

  • 55. ...
    '17.8.27 9:01 PM (118.91.xxx.167)

    폭행 당하고 살아서 그렇다 하던데 얼마나 미우면 그랬겠어요 불쌍하네여ㅛ

  • 56. ...
    '17.8.27 9:30 PM (203.130.xxx.29)

    폭행당했다고 상대방 신체일부 특히 급소를 자른다는게 경악할일 아닌가요?
    참 반응이 .. 이해불가네요

    매맞는 남편이 여성성기를 잘랐다해도 같은 반응일까요?

  • 57. 그여자 성기는
    '17.8.27 10:40 PM (124.199.xxx.161)

    꿰매면 되겠네요
    예전에 꽃뱀 아줌마들을 일산 모텔에서 남자들이 방울 토마토 넣고 강력 본드로 접착 했다는데

  • 58. 그아줌도 마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17.8.27 10:42 PM (124.199.xxx.161)

    굵은 바늘로 천천히 촘촘하게 깊게 꿰매주면 되겠네요
    미친*이죠

  • 59. 무섭네
    '17.8.27 10:47 PM (39.116.xxx.164)

    오죽하면 어쩌고 하는 댓글들 진짜 끔찍한 인간들이네
    사이코패스아니고서야 저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헤어지면 되지 남편이 자기껀가요?

  • 60. ..
    '17.8.27 10:55 PM (125.138.xxx.47)

    보험대리점 했다면 바람펴서 그런것 같은데 그냥 이혼하지 저건 정말 잔인하네요. 성기 버렸으면 저 남잔 이젠 성기없이 사는건가요? 오줌은 이젠 어디로 눠요? 그리고 성기 절단한다고 해서 성적에너지가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구성애가 그러던데.

  • 61. ..
    '17.8.27 11:05 PM (175.115.xxx.188)

    와이프 죽인 사건은 셀수가 없구만
    이정도 가지고 뉴스에서 난리..

  • 62. ssss
    '17.8.27 11:16 PM (121.160.xxx.150)

    남자도 와이프 죽이니까 와이프도 남편 죽여도 된다는 거죠?
    그렇게 서로 죽여도 된다고 치면 누가 더 앞으로 많이 죽을 것 같아요?

  • 63. ...
    '17.8.27 11:1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와이프 죽인 사건에는 사람들이 공분 안 했어요?ㅋㅋ
    그리고 저 피해자가 그 와이프들 죽였어요?ㅋㅋ
    윗댓글 정줄잡길

  • 64. 영국이었던가
    '17.8.27 11:37 PM (58.142.xxx.126)

    몇년전에 바람난 남친 불알두쪽을 여친이
    그냥 맨손으로 잡아 뜯어낸 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당시 기사를 접하고 너무 끔찍해서리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유는 바람이었고요.

  • 65.
    '17.8.28 12:41 AM (99.248.xxx.172)

    와우.... 이게 한국뉴스라니....

  • 66. 10년전쯤에도 미국에선가 그런 사건이 있었죠
    '17.8.28 12:51 AM (175.213.xxx.182)

    저 남편이 골프치고 바람 피고 자기 즐길것 다 즐기면서도 저여자에겐 생활비 80밖에 안줬는데 것도 남편회사에서 근무하는데 대한 월급이라는데요.

  • 67. ㅇㅇ
    '17.8.28 1:55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역대급 ㅡㅡㅡㅡㅡ

  • 68. ......
    '17.8.28 2:3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김씨는 남편의 사무실에서 일하며 한달에 80만원 정도를 받았지만
    이 돈 외에는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또 자신을 무시하고 집안 물건을 던지는 등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당시 두 사람은 크게 다투거나 술이나 약물을 복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냥 죽이기 보다 더 잔인하게 해치고 싶었던 거 같네요.
    왜 죽인다고 해도 원킬보다
    처음엔 안 죽게 공격해서 차차 고통스럽게 죽이고 싶다, 거나
    목숨은 살려두되 평생 살기 괴롭게 불구자로 만들겠다는
    광기로.....
    성기를 자른 거 같네요.. -_-.........

  • 69. ...
    '17.8.28 6:30 AM (69.31.xxx.3)

    오죽하면은 저랬을까 싶네요.

  • 70. ..
    '17.8.28 7:26 AM (180.66.xxx.23)

    왜 잘랐는지 이유가 뭘까요
    1,남편이 바람을 펴서
    2,짐승같이 매일 달려들어서
    둘중 하나야

  • 71. 몇년전에
    '17.8.28 7:42 AM (47.138.xxx.11) - 삭제된댓글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도 베트남인가? 동남아 출신 아줌이
    남편 잘때 성기잘라서 부엌 싱크대 분쇄기에 갈아버린적 있었어요. 보석금이 백만불인가 그랬던걸로 기엌해요.
    남편이 바람쟁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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