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의잠수

....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7-08-27 00:05:52
수년째 만나던 남자가 연락이없어
오늘 한달만에 보기로한 날이예요
이주전에 통화하면서 날잡고 그뒤로 서로 연락없었어요
저도 연락없으면 안볼려고 먼저 연락할것도 아닌거 같어서
다른 약속 잡았는데
제가 무슨 미련인지 연락을 해봤어요
점심시간에 전화안받길래 오늘 만나기로 한거 잊은거같네요
톡 남기고
그뒤로 두시간뒤에 전화한번더
이시간까지 답콜없고 카톡확인도 안해요
번호랑 카톡 모두 차단 했나봐요
그 오랜 시간이 이런 매너없음으로 끝나다니ㅜㅜ
오늘 교수친구 만났는데 만학도 학생이 임신했는데 남자가 잠수타서 혼자 애낳았다는 소리들었는데
그 경우에 비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지
날마다 카톡사진 바꾸는 사람인데
마지막 통화하고 사진이랑 메세지가 안바뀌었어요
그 때부터 차단한건지
차단당하면 바뀌는거 안보이나요?
사람을 이리 오래 만나도 속과 인성을 모르는데
결혼하신 분들은 무슨 확신으로 하신거죠?
무서워요 사람이
IP : 1.246.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17.8.27 12:08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차단당해도 카톡 프사는 보여요.

  • 2. 에휴
    '17.8.27 12:12 AM (223.62.xxx.41)

    토닥토닥 많이 힘드시겠어요. 한참지나면 다시 연락은 와요...할말 하고싶어서요. 연락은 오는데 절대로 받아 주지 마세요. 인성도 바닥이고 골치아픈일이 생기면 도망 먼저 치는 남자라 다시 만나도 불행해요...꾹참고 원글님마음에서 이별을 하세요. 상대가 이별을 말해야 이별은 아니죠ㅡ 원글님이 이별하시면 돼요...그리고 그 미친놈이 지하고싶은말 생겨 다시 연락하면 원글님이 잠수로 대하세요..
    인생공부했다 생각하시고 그런 인간말종 때문에 슬퍼하지말고 못한 것 들하며 잘 이겨내세요ㅡ 상처받지 마세요.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쓰레기로 인해 원글님 인생이 1도 변하지 않았으면 해요. 세상에 좋은사람 성숙한 사람도 많아요.

  • 3. ...
    '17.8.27 12:14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미 과거의 인연이네요...
    훌훌 털고 앞으로 전진!

  • 4. robles
    '17.8.27 12:26 AM (191.85.xxx.174)

    사람이 마음이 뜨면 상대에게 대하는 행동에 성의가 없어지지요.
    전화도 잘 안 받고 카톡도 답이 없고요.
    이제 당신은 중요한 존재가 아니고 신경 쓰이는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예요.
    전화와도 답변하기조차 귀찮은 존재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원래 아름다운 이별이란거 없어요. 말장난이지요.
    결혼해도 남자나 여자가 변심하면 똑 같아요. 아내나 남편에게 성의 없어지긴 마찬가지.
    자식도 눈에 안 보인대잖아요. 그 남자는 아무래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여자와 잘 안되면 원글님에게 연락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받아 주지는 마세요.
    이미 깨진 관계, 과거 추억만 붙잡지 말고 지금 주어진 일 열심히 하며 부지런히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206 제주도민 배타고 육지구경가려는데요 1 배타고 2017/08/28 555
723205 저 방금 배우.김남길님 봤어요~(인터뷰촬영) 10 이상형바뀜... 2017/08/28 7,928
723204 신장경 집근처에서 행사하는데 8 2017/08/28 1,391
723203 카카오뱅크 믿을만한가요? 2 ㅇㅇ 2017/08/28 3,787
723202 남자들은 모두 아빠 같을 줄 알았는데 7 ㅇㅇ 2017/08/28 2,545
723201 한국 초딩들 영어실력 비디오 ㅋㅋ 19 2017/08/28 5,014
723200 개인병원 초진비 안내는기간 ?? 3 레몬 2017/08/28 1,987
723199 발가락과 발바닥이 아픈 병이 뭐가 있을까요? 5 ddd 2017/08/28 1,836
723198 전에 우체국 무기계약직 면접보신뷰!! 전에 2017/08/28 1,082
723197 샐러드 많이 먹으면 왜 배가 뒤틀릴까요 ㅠ정히 11 건강해 2017/08/28 5,417
723196 저 사기당한거 같아요 42 .. 2017/08/28 22,100
723195 땅콩기저귀 생리대로 쓸 수 있나요? 3 이건 2017/08/28 1,517
723194 오십대에 살빼보신분 있나요? 22 Oo 2017/08/28 6,697
723193 마음 심쿵하고 심장 살짝 쫄려오는 영화? 2 나이는 많지.. 2017/08/28 1,177
723192 70년,71년생 남자 고졸 흔하나요? 58 ... 2017/08/28 8,384
723191 60대도 안되서 혹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으신분 계신가요.... 3 ,,, 2017/08/28 1,979
723190 타코와사비 만들어보고 싶은데요 2 2017/08/28 820
723189 아이 스마트폰 관리앱 어떤거 쓰세요? 2 무명 2017/08/28 623
723188 코감기 걸리면 코가 붓나요? 5 ㅇㅇ 2017/08/28 625
723187 제사 지내는 의미 혹시 아세요? 22 aa 2017/08/28 3,989
723186 항문쪽 잘하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수원이나 서울경기권으로요) 12 .. 2017/08/28 2,929
723185 젠틀한척 하는데 알고보면 정반대인 남자 많아요. 8 두얼굴의 인.. 2017/08/28 2,646
723184 카페인 과다섭취로 심장뛰는데 7 2017/08/28 2,412
723183 외국인데 아보카도 먹고 장염걸려 열이 많이 나요 11 .. 2017/08/28 4,682
723182 오늘 최종 이별했습니다 6 이별 2017/08/28 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