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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교수가 범인 같은데 왜 죽였을까요?

진실 조회수 : 16,534
작성일 : 2017-08-27 00:04:48
범인은 정황상 교수인거 같은데
잡혀가지 않은거 보면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나본데
아무튼
교수가 젤 의심스럽네요
IP : 175.223.xxx.24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내연 관계였다면
    '17.8.27 12:08 AM (218.51.xxx.164)

    여자가 이별을 요구했거나
    남자가 이혼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약속을 번복을 해서 싸웠거나..

    내연관계가 아닌 그저 친분 두터운 사제 지간이었다면
    음..강간시도가 아닐런지

  • 2. 내연관계는 아닌거같아요
    '17.8.27 12:09 AM (175.223.xxx.246)

    그교수가 지가 불리해지니까 내연관계라고 뻥친거라고 생각돼요. 죽었으니 내연관계가 사실인지 확인불가잖아요

  • 3. 교수는 더티한게
    '17.8.27 12:11 AM (175.223.xxx.246)

    장모한테는 사위가 여자가잇다며 덮어쓰우고. 전남친한테도 덮어씌우는가하면
    정작 피해자는 자살한거마냥 후배는 기억도 못한 유서니 뭐니 조작하는거보면
    교수가 백퍼 범인 각이예요

  • 4. 근데
    '17.8.27 12:15 AM (218.51.xxx.164)

    문자나 이메일로 내연관계 확인이 안될까요

  • 5. 햇살
    '17.8.27 12:18 AM (211.36.xxx.71)

    교수야 그러고 살래???

  • 6. ㅜㅜ
    '17.8.27 12:19 AM (211.36.xxx.71)

    조만간 신상 털리겠구만

  • 7. 딱봐도
    '17.8.27 12:19 AM (58.231.xxx.76)

    교수가 범인이네요.

  • 8. ㅇㅇ
    '17.8.27 12:19 AM (118.33.xxx.198)

    Ashworth.
    미국 유학경헙 없는 사람이면 쉽게 사기 힘든 브랜드
    교수가 백퍼입니다.
    성폭행하려다 실패했거나 원피스위에 DNA 남겼겠죠.

    꼭 재수사해야합니다.

  • 9. ..
    '17.8.27 12:20 AM (211.214.xxx.81)

    저도 교수가 제일 이상해요 그리고 저 떨어진 단추도 미국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좋아하던 브랜드라는데 ,,,

  • 10. ㅇㅇ
    '17.8.27 12:20 AM (118.33.xxx.198)

    남자 DNA나왔다니
    자기랑 내연관계였다고...
    아 이정도 내용이었는데 장기미제라니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

  • 11. 강제 성폭행
    '17.8.27 12:21 AM (175.223.xxx.246)

    착한 여제자가 지 살집 알아봐주고 했는데
    강제로 성폭행해서 죽인거같아요.
    내연관계 어쩌구는 그교수가 지어난 거짓말이구요

  • 12. 햇살
    '17.8.27 12:22 AM (211.36.xxx.71)

    범인이 누군지 알고도 못잡는 사건을 미제라고 하던지

  • 13. zzzz
    '17.8.27 12:22 AM (59.10.xxx.73)

    저 교수 아직도 교수짓하고있는거 아닌가요?
    소름 이네요

  • 14. 00
    '17.8.27 12:23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1차로 그 교수는 살해하고 타액을 안남기고 어떤 변태가 2차로 사체에 장난친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 15. ...
    '17.8.27 12:25 AM (221.151.xxx.109)

    이걸 보니 남자는 더더욱 선을 그어야할 필요가 있네요

  • 16. 방송팀은
    '17.8.27 12:26 AM (118.41.xxx.29)

    교수가 범인인걸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 제작했더만요. 워낙 늦게 발견되고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당시엔 풀려났겠지만 시간이 흐른후 객관적으로 보니 확실하게 드러나네요. 교수 혼자 좋아하고 흑심품고 그랬을것 같아요.

  • 17. ...
    '17.8.27 12:27 AM (211.36.xxx.71)

    223님 예리하시네.. 전단지 붙이는 사람이 그랬죠. 1주일 동안 발견 안될 리가 없다고...

  • 18. 이건
    '17.8.27 12:28 AM (61.74.xxx.80) - 삭제된댓글

    괜히 상관없는 Dna에 묶여서 너무 뻔한 범인을 못잡고있는것 같네요.
    핑계도 너무 어설퍼요.
    살해 추정시간대에 회식에 늦게왔지
    괜히 남편이랑 남사친한테 전화해서 여자행방묻지
    그아파트 간 목적도 그 교수 때문인거고
    유서도 너무 뜬금없는데 지어내는 얘기가 치밀하지도 않고
    인터뷰하면서도 자살인것 같다고 은근히 유도하고
    Dna나왔다니까 자기꺼 나올거라고 연막치고
    모든게 너무 한사람을 가리키는데..
    팔에서 나온 dna때문에 남의 다리 어지간히 긁는듯하네요.

  • 19. ....
    '17.8.27 12:28 AM (182.222.xxx.37)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그 교수가 내연관계라고 한거 거짓말 같아요.
    그런관계인데 내가 죽일리가 있겠냐 이거죠.
    당시 교수가 이혼으로 집 구하고 있었던점
    피해자 어디갔냐고 남편과 전남친에게 전화한점
    노트북에 유서있다며 비번을 한번만에 친점
    단서인 단추가 미국브랜드라는점...
    그알도 은근 암시하는것 같더라고요.

  • 20. 이건
    '17.8.27 12:29 AM (61.74.xxx.80)

    괜히 상관없는 Dna에 묶여서 너무 뻔한 범인을 못잡고있는것 같네요.
    핑계도 너무 어설퍼요.
    살해 추정시간대에 회식에 늦게왔지
    괜히 남편이랑 남사친한테 전화해서 여자행방묻지
    그아파트 간 목적도 그 교수 때문인거고
    유서도 너무 뜬금없는데 지어내는 얘기가 치밀하지도 않고
    인터뷰하면서도 자살인것 같다고 은근히 유도하고
    Dna나왔다니까 자기꺼 나올거라고 연막치고
    하나뿐인 증거품도 미국유학 오래한 교수거 같고
    모든게 너무 한사람을 가리키는데.
    팔에서 나온 dna때문에 남의 다리 어지간히 긁는듯하네요.

  • 21. ㅇㅇ
    '17.8.27 12:29 AM (118.33.xxx.198)

    그당시 발견된 단추에 해당하는 ashworth 옷만 확인해놨어도 그 교수 꼼짝마라 될 것 같은데. 그날 입었던 옷이나 이전이라도 그 교수가 ashworth 옷 입고다녔던거 지금이라도 제자나 교수동료들이 확인해줄텐데. 결국 경찰이 미제사건을 만든겁니다!

  • 22. 교수
    '17.8.27 12:31 AM (58.226.xxx.120)

    교수 또라이인듯..그냥 가만히 있지 남편이랑 전남친한테는 전화는 왜해요

  • 23. ㅇㅇ
    '17.8.27 12:32 AM (118.33.xxx.198)

    정황증거는 백퍼 교수를 유력한 범인이라 지목하고 있어요.
    계획 범죄가 아니기에 자기도 당황해서
    앞뒤가 안맞는 구린행동을 너무 많이 했어요.

  • 24. ㄴㄴ
    '17.8.27 12:33 AM (211.187.xxx.15)

    살인자가 계속 학생 가르친건가요 너무 무섭네요

  • 25. 남편과 전남친은
    '17.8.27 12:34 AM (175.223.xxx.246)

    착하고 인터뷰에서도 선뜻 응하며 다 고인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내는 반면.
    이 교수는 경찰에게 남편과 전남친의 존재를 알리며 덮어쓰우고.
    타살임에 분명한데 자꾸 자살로 위장하려 유서를 봤다는둥. 노트북에 유서가 있는데 비번을 교수가 알고 쳐서 확인하는둥 너무 어설프고 여기저기 정황증거는 널려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ㅠ

  • 26. 새 아파트 관련
    '17.8.27 12:34 AM (125.177.xxx.55)

    내연관계는 연막이고 금전 차용관계 아니었을까요 돈꿔달라 했는데 거절하자 앙심

  • 27. ㆍᆢ교수네
    '17.8.27 12:34 AM (221.158.xxx.153) - 삭제된댓글

    지금 수사해도 증거잡기 쉽지 않겠어요
    너무 아까운 사람이 죽었네요
    교수랑 너무 가까이 지낸게 잘못이었어요

  • 28. ....
    '17.8.27 12:34 AM (1.246.xxx.82)

    말안맞고 기억안나고 연인이었다고 말바꾸고
    다른사람 몰아세우고 ...누군지 알거같네요
    확실히 그놈인듯요 네티즌 수사대 힘보태야겠어요
    댓글이라도 신상이라도털고요
    멀쩡히 잘붙어있네요 하늘이 내려치길 기도합니다

  • 29. 범인
    '17.8.27 12:35 AM (175.113.xxx.216)

    거의 알려주고 끝나네요.

  • 30. ..
    '17.8.27 12:37 AM (61.102.xxx.160) - 삭제된댓글

    대체 당시에 수사를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네요.
    알리바이가 회식인데.. 그나마도 늦었다면서요. 시체발견 장소랑 가까운 곳이고.. 그렇다면 알리바이가 완벽한게 아닌데..
    거짓말 탐지기 검사 같은거 안했나?? 누가 봐도 타살인데.. 자살일꺼라고 유서나왔다고.. 컴에서 암호도 지가 풀고.. 당일 연락안된다고 유부녀인 제자 남편이랑 전남친한테까지 연락하고.. 이건 뭐 이상한게 한 두개가 아닌데.. 어떻게 수사를 했길래 교수가 범인이란걸 밝혀내진 못한건지 답답하네요.

  • 31. 죽음
    '17.8.27 12:39 AM (175.113.xxx.216)

    추정시간과 회식시간도 거의 맞죠

  • 32. ..
    '17.8.27 12:39 AM (61.102.xxx.160) - 삭제된댓글

    유일한 증거가 DNA인데.. DNA 검사에 오류는 없는건지, 또 1주일이난 지난 사체에서 나온 DNA를 그렇게 결정적인 증거로 확신해도 되는건지도 의문이고..
    교수 인터뷰 나온거 보니 지금도 말에 앞뒤가 안맞고 거짓이 많던데.. 이거 공소시효는 없는거죠?

  • 33. 00
    '17.8.27 12:39 A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그냥 경찰도 명문대 교수라.. 설마하고 그냥 의심을 지운듯.

  • 34. 이제
    '17.8.27 12:41 AM (121.154.xxx.85)

    구글링해보니
    고인의 대학교는 고려대 맞구요.
    교수는 이씨래요.
    빨리 신상 털어야해요.

  • 35. 그알에서
    '17.8.27 12:41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범인이 누구인지 말해주고 있네요.
    꼭 밝혀져서 죗값 치루길

  • 36. 아마 경찰도
    '17.8.27 12:41 A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교수로 생각했을거에요
    근데 증거주의다 보니
    디엔에이가 다른 남자의 것으로 나왔으니 어쩔수없이 범인을 보고도 걍 놔줄수 밖에요..

  • 37. 아마 경찰도
    '17.8.27 12:42 A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교수로 생각했을거에요
    왠 갑툭튀 다른 남자의 dna가 나왔으니
    증거주의니 어쩔수없이 범인을 보고도 걍 놔줄수 밖에요..

  • 38. 내연관계란 말로
    '17.8.27 12:43 AM (175.223.xxx.246)

    끝까지 고인과 유족을 능욕하네요.

    정말 천벌 받길....

  • 39. ㄴㄴ
    '17.8.27 12:47 AM (211.187.xxx.15)

    어두워지기전 집을 같이 보다가 범행하고
    7시40분 회식장소 도착.
    어두워지고 사람들 눈 피해 나왔네요.

    주변 모든 사람한테 교수를 의심 할 만한 증언이 나왔어요.
    친정엄마한테도 자기 먼저 만나라고 했잖아요.

  • 40.
    '17.8.27 12:48 AM (112.149.xxx.187)

    이건 솔직히 경찰이 상등신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저렇게 딱봐도 말도 안되게 티나게 지어내는데....dna 하나에 다 버려버리다니..솔직히 교수가 수사했던경찰서에 아는 라인이 있나 생각들게 거지같이 수사했네요.

  • 41. ...
    '17.8.27 12:55 AM (36.39.xxx.218)

    피해자 핸드폰은 없어졌나요? 통화 기록 조사했을텐데요.

  • 42. ...
    '17.8.27 1:16 AM (211.36.xxx.71)

    부모가 경찰들 미심쩍다 했잖아요. 고대 동네에서 생긴일이니 아는 사람들 줄댓겠죠...

  • 43.
    '17.8.27 1:24 AM (211.114.xxx.59)

    사람죽여놓고 뻔뻔하게 살고있는거 생각하면 소름

  • 44. ...
    '17.8.27 2:13 AM (213.124.xxx.28)

    ashworth 미국 골프의류 브랜드 이름이네요. 미국에서 중저가... 2005년이면 한국에서는 구입이 안되고 미국 살던 사람만이 구입할 수 있던 저렴이 브랜드. 경제적으로 여유없는 미국 유학생이면 구입해서 입을 만한 옷이에요. 범인의 범위를 남자, 미국 생활(유학 포함), 미국에서의 경제 상태- 중하, 나이 30대 중반 이후 로 좁힐 수 있어요..

  • 45. 000
    '17.8.27 2:38 AM (59.10.xxx.92)

    미국살던 ..으로 한정지을수 없어요. 괌이나 하와이만 가도 살수 있었을텐데요..
    교수들은 방학때 해외로 많이 나가는 편이고..

  • 46. ...
    '17.8.27 5:18 AM (175.113.xxx.45)

    내연관계 X
    교수 혼자 평소 마음으로는 피해자를 범하고 있었음 O
    자기 사정(이혼 계획) 핑계 대며 혼자 살 아파트 찾는데 도움 요청
    아파트 안까지 같이 감
    팬티가 다리까지 내려져 있던 것은 피해자가 작은 볼 일을 보고 있었을 가능성
    갑자기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와 덮치려는데 반항하자 머리를 선반 유리에 밀어서 충격
    엉겁결에 목졸라 살해
    쫄아서 냅다 도망침

    시체가 아직 부패되지 않았을 때 제3자(전단지, 인부, 부동산 등등)가 들어왔다가 사체를 보고 시간
    정액이 묻은 옷 부분 뜯어감
    팔인지 가슴에 묻은 타액은 시간하고 옷 뜯어간 놈 것

    살해자와 옷 뜯어간 놈이 다를 것 같음

    의문점은 혈중알콜 농도가 왜 만취상태인지... 살해 추정시간이 오후 4시에서 7시반 사이인데 피해자 성격에 그 시간에 만취할 정도로 술 마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 47. ..
    '17.8.27 11:19 AM (125.178.xxx.196)

    수사를 어케했길래 도대체..살인자를 그냥 놔두는거예요?

  • 48. 파일러와 그알팀없으면
    '17.8.27 12:32 PM (122.37.xxx.112)

    미제사건 해결도 어렵겠네요
    쌍팔년도 아니고 정액만 갖고 수사집중해서 단추를 놓치다니요?
    회식때 늦은거
    유서를 자기만 안다는것도 의심스러운데

  • 49. 타액
    '17.8.27 12:59 PM (58.235.xxx.153)

    그날 오후4시정도까지 방충망 공사했다잖아요.
    인부가 화장실에서 볼 일보고 침뱄었을 것 같아요.
    저희집 인테리어 공사 몇번 해보니 일해주시는 분들
    안방 화장실을 험하게 쓰던 생각이 났어요.
    여자가 쓰러지면서 묻었을텐데 그 당시 그집에서
    방충망 작업했던 남자들은 검사를 해봤을까 궁금했어요

  • 50. ...
    '17.8.27 6:41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모든것이 교수를 향하고 있는데
    경찰은 '설마 명문대교수가 범인이겠어?' 라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조사한거 같아요

  • 51. ..
    '17.8.27 6:54 PM (211.176.xxx.46)

    위님/
    가방을 매고 있었다는데... 볼 일 보고 있었을 거라는 추측은 안 맞는 것 같구요.

  • 52. ..
    '17.8.27 6:58 PM (211.176.xxx.46)

    머리카락이 뽑힐 만큼 과격한 몸싸움이 있었다면 피해자 손톱에 가해자 표피 채취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건 확인한건가.

  • 53. ㅇㅇ
    '17.8.27 7:13 PM (61.77.xxx.206) - 삭제된댓글

    그 교수 혼자만의 병적인 짝사랑 & 망상

  • 54. ㄷㄷ
    '17.8.27 7:16 PM (219.248.xxx.115)

    그때 수사했던 경찰도 다시 조사해봐야될듯요.
    ㄱ대교수라서 의심을 하지 않았거나 수사를 제대로 하지않은 이유가 있겠죠.
    거의 말미에 전문가가 말했죠.dna에 집착하지 말라고요. 범인이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데 왜 수사를 그 따위로 했는지 어이가 없어요.
    그알에서 저렇게 내보낼 정도면 그 놈이 범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죠.

  • 55. ....
    '17.8.27 7:38 PM (122.34.xxx.106)

    죽일 의도는 없었겠죠. 술김에 아파트 보러가자고 유인 후 관계 가지려고 했고, 교수는 나름 여자가 호의적이었던 데다가 술도 같이 마셔주고 그래사 순전히 응하리라고 착각했을 거 같아요. 술도 마시고 제정신도 아니었겠고. 암튼 관계 가지려고 했는데 여자는 당연히 엄청난 반항. 그런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살인까지 간 것 같아요. 전혀 계획 범죄 같진 않구요.

  • 56. ..
    '17.8.27 8:37 PM (61.80.xxx.147)

    저렇게 가깝게 지내면
    남자들은 제자가 아니라
    여자로 보네요.
    저런 놈을 믿고....ㅉ

    보다가 전 남친도 참 이상한 사람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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