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드신 여자분 몸에서 냄새

ㅇㅇ 조회수 : 15,561
작성일 : 2017-08-26 23:31:39
디하철에서 하필 50대정도로 보이는 수녀님이
제 옆에 앉았는데 입냄새같기도 하고
무슨 몸냄새가 나서 좀 괴로웠습니다만
원인이 냉이나ㅜ질염일수도 있을거 같고
입냄새같기도 하고...

본인은 모르나요 누가 옆에서 애정을 갖고
얘기라도 해주면...

원인이 뭘까요
전 제입에서 나는 입냄새때문에
헬스장가서 러닝으로 땀빼고 칫솔바꾸니까
바로ㅜ없어지던데...




IP : 58.123.xxx.16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6 11:33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이상 여성들에게서 특유의 체취 가끔 느껴요 무슨 암내같기도하고 암튼 불쾌한 냄새가 나요ㅜㅜ

  • 2. .....
    '17.8.26 11:41 PM (58.122.xxx.108)

    왜 꼭 나이든 여자분 몸에서라고....
    제목을 다시나요?
    나이 어려도 몸에서 냄새날수있고
    나이많아도 냄새 안나는사람들 많은데...
    그건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몸상태 문제예요
    무슨 80대 노인들 얘기도 아니고(너무 연세있으심 그럴수 있지만)...
    이렇게 글 올리시는분들 보면..
    도대체 몇살이세요?

  • 3. ㅎㅎ
    '17.8.26 11:48 PM (14.32.xxx.147)

    글쓴님이나 첫 댓글님, 님들 어머니나 아버지 몸에서도 냄새 심할텐데 어찌 견디시나요
    애정어린 조언 잘 해주세요
    저희 아버진 80대 이신데도 냄새 안나는데...

  • 4. 저도
    '17.8.27 12:01 AM (122.43.xxx.247)

    지하철 타면 5~60대 여자분이 제 쪽으로 숨만 쉬어도 냄새가 나는데 나도 나중에 저러겠구나 싶어요.
    생각해본건데 침이 줄면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 냄새가 침 냄새 같거든요.
    입이 마르니까 냄새가 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5. 님도 나
    '17.8.27 12:19 AM (14.41.xxx.158)

    그분이 암내가 있거나 그냥 사람 체취이거나? 사람 체취면 님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셈,
    물론 환자면 체취가 더 진해짐. 몇십년을 음식물 통로인 장기들이 노쇠했는데 당연 냄새가 안날수가 없잖아요? 당연 나이가 많을 수록 더 나고, 젊은 사람도 땀나면 특유에 체취 나옴

    어떻게 님만 안날수가 있나

  • 6. ㅁㅇㄹ
    '17.8.27 12:21 AM (218.37.xxx.47)

    또 50대 여성 까기 시작인가요?

  • 7.
    '17.8.27 1:28 AM (211.114.xxx.59)

    나이어려도 냄새나는사람은 나요 나이와상관없음

  • 8. ㅋㅋㅋ
    '17.8.27 8:27 AM (49.175.xxx.38)

    나이든..이래서 한 80 엄마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50!!! ㅋㅋ아니 50대가 나이든 거예요??? 원글 20대?

  • 9. ㅁㅁ
    '17.8.27 8:28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까는게 아닌 나이 상관있어요
    저 나이든 사람임

    땀을 흘려도 마르면 뽀송이던게 40중반정도부터
    땀이 조청처럼 진득해졋구요
    땀냄새도 진해졋고

    실제 나이들면 귀뒤랑 정강이 부분에서
    냄새유발 특유의 호르몬 분비래요
    특히 그 부분을 잘 씻으라고

    모든 기관들이 느슨해져서

  • 10. 쥬쥬903
    '17.8.27 8:45 AM (219.250.xxx.13)

    나도 곧 오십.
    나이든 50대 이후 여자들 냄새 나요.
    줄기차게 씻어댜고 유연제나 향ㅅ 도움없이
    채취만으로 다니면 특유의
    오줌지린내같은 향 나요.
    지하철에 나란히 수십분 앉아다니면 알아요.
    그냥 마트애서 지나쳐선 표안나고요.

  • 11. 쥬쥬903
    '17.8.27 8:47 AM (219.250.xxx.13)

    ㄱ.래서 이런글 도움되고 좋아요.
    저도 인공향 싫지만
    이젠 도움받아요.
    도 잘 씻으려 애쓰고요.
    귀뒤.정강이...잘 기억할개요

  • 12. 반백
    '17.8.27 9:44 AM (211.178.xxx.237)

    저도 50 접어드니 이 글이 눈에 확 띄네요.
    근데 정강이라는게, 냄새가 나는 부분인가요?
    정수리 아니구요? ?

    제가 살짝 갱년기를 시작하려는 요즘
    갑자기 못맡던 채취가 느껴지네요ㅠㅠ
    특히 막걸리 몇잔 마신 다음날
    땀에서 느껴진 시큼털털 잔향ㅠㅠ
    흑흑흑

    애들한테
    내 몸이 다 된 것이냐,
    내 코가 새로 능력이 생긴 것이냐
    한탄했더니
    막 웃네요ㅠㅠ

  • 13. 반백
    '17.8.27 9:50 AM (211.178.xxx.237)

    참고로
    제가 뭔 모임을 하는데
    70대 거의되신 여자분 옆을 지나치면
    뭔가 찌르는 듯한 쓴 냄새를 가끔 느껴요.
    그분으로 말씀드리자면
    왕깔끔, 왕예민, 자산가시라 하는 노동 거의 없이 본인꾸미시는게 다인데, 믿기지않아서
    나에게 나는게 아닌가 하고 몰래 내 몸 구석구석 맡아보아도
    그분 냄새인게 분명한 것 같아요.
    세월 앞에선 어쩔 수 없고
    더 잘 닦아야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14. ,,,
    '17.8.27 11:56 AM (121.167.xxx.212)

    사오십대도 피곤하고 컨디션 안 좋으면 입냄새 나요.
    사람은 누구나 냄새 나요.
    오전에 샤워하고 땀 안 흘리고 서너너시간 지난후에 팔에다 대고 살냄새
    맡아 보면 냄새 나더군요. 어쩔수 없어요.
    외출 하기전에 씻고 바로 외출하면 몰라도요.
    친정 엄마가 백살 가까이 사셨는데요.
    외출하거나 사람 만날일 있으면 꼭 샤워 하셨어요.
    93세 넘어서 혼자 씻지 못할때는 아침 일찍이나 그 전날 씻겨 달라고 했어요.
    자주 씻는게 해결책 같아요.

  • 15. ..
    '17.8.27 4:22 PM (175.193.xxx.126)

    나이도 무관하지 않지만
    체질도 있어요
    저희엄마 70중반이신데 냄새 안나세요
    자궁등 생식기관쪽이 건강하시구요

  • 16. 에고
    '17.8.27 10:31 PM (211.109.xxx.203)

    50 넘었는데 기능들 떨어져서 냄새를 잘 못 맡는데
    더 잘 씻고 관리해야겠군요.
    근데 향수 뿌리연 냄새가 섞여 악취가 더 심해지지 않나요?

  • 17. 걱정이네
    '17.8.27 10:43 PM (124.53.xxx.131)

    비염때문에 냄새 잘 못맡아요.
    늘 자주 박박 문질러 씻지만 그것과 별개로
    어쩔수 없이 냄새나도
    본인이 냄새에 민감하면 남도 본인도 체크가 될텐데..
    늙는것도 서글픈데 냄새까지 나도 모른다면
    이일을 어쩔까 싶네요.
    병나거나 늙어 내몸 내가 못씻을 정도 되면 어쩌나 하는생각을
    목욕 할때 마다 하게되네요.

  • 18. 9000
    '17.8.27 10:44 PM (116.33.xxx.68)

    70넘은 울엄마
    지금도 꽃향기나요
    완벽주의 결벽증있어서 맨날씻고 바르고 청소하고
    전47세인데 몸에서 냄새나는거같아요

  • 19. 나이는
    '17.8.27 10:53 PM (61.75.xxx.33) - 삭제된댓글

    나이입니다
    아무리 잘 가꾸고 씻고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이는 나이입니다

    아이에게서 분냄새같은 냄새가 나고
    청소년 아이에게는 콤콤한 냄새가 나고
    나이가 들수록 시큼시큼한 냄새가 나고

    잘 씻고 옷도 자주 갈아입고 관리도 잘하면 그만큼 덜나겠지만

    사는환경이나 하는일때문에 하루종일 못씻고 옷도 못갈아입는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물론 관리도 잘하고 해야겠지만 어차피 우리도 다 늙고 피할수없는데 이해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어딜가던 인구의 40%는 노인일텐데요..
    게다가 지금 우리가 될 노인과 지금세대 노인은 도 다르니까요 사회적격차도 있겠구요

    요즘 노인에 관하여 배우는데 70세부터 이가 빠지기 시작하고 80대에 치아손실이 다 있다고하네요
    그거보면서 70세도 청춘이시고 건강하신데.. 뭐든 진행이 되는 생물학적나이가 있다고 생각하니
    관리를 아무리해도 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네 싶더라구요

    거스를수없는게 늙음인가봅니다

  • 20. 원글님?
    '17.8.27 10:53 PM (124.56.xxx.35)

    원글님 어머님에게서도 입냄새인지 몸냄새인지
    뭔가 퀘퀘한 냄새가 난다고
    원글님 친구분이 말하면
    원글님 기분이 어때요??
    그걸 혼자서 속으로 생각하고 말지 그걸 굳이 말로 표한할 필요가 있을까?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듯 하네오

  • 21. 체취
    '17.8.27 11:05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나이들면 무슨 단내비슷한 냄새난다던데
    저도 첨 맡아봤어요.
    사우나 후 머리 말리는데 내 옆에서 머리말리는 50후60초아줌마, 제 쪽으로 드라이하시는데 드라이와 선풍기와 함께 오는 단내비스무리한 체취.. 분명 바로 씻고 나오신 걸텐데..
    아님 어제 입고 또 입은 옷냄새인가 싶기도 하구요.

    저도 몇년 있음 50될텐데 되게 신경쓰여요.
    샹* 바디로션 바르고 나갈 땐 같은 계열의 향수 귀뒤와 손목
    치맛단에 뿌려요. 그럼 향이 오래 유지된다고..해서요(백화점화장품코너에서..)
    매일 감고 씻고...그러면 괜챦을라나요.

  • 22. 45살
    '17.8.27 11:06 PM (182.222.xxx.120)

    젊었을때부터 땀도 안나고 체취가 거의 없었어요.
    하다못해 발냄새도 안났구 질분비물도 거의 묻지 않았는데..
    올해 제 겨드랑이에서 땀 냄새를 맡았어요ㅠ
    오전에 씻고 오후되면 냉새나는것 같고 또 씻으면 자기전에 또 나는것 같고..
    아 나이들어서 그런거였구나ㅠ 슬프네요..

  • 23. 저번엔
    '17.8.27 11:07 P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초딩 고학년 애들 반에서 냄새 심하다고 올라왔었죠
    중고딩 애들 방에 쩐내와 호르몬 냄새 심하다고도 자주 올라오고요
    여중고딩 선생님들 여름에 죽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20대 이후 남자들 특히 40대 이후 부터는 고린내가 가장 지독하고요
    중년 이후로 혈액 순환 문제로 냄새 날 수도 있는데

    이 모든 냄새는 1일 1샤워 시
    겨드랑이와 목뒤 귀뒤 정수리 부분 그리고 생식기 부분 약간만 더 신경 쓰면
    몸에 병이 없는 한 관리 할 수 있어요
    신경 써야 할 모임이나 회의 같은 곳에선 어떤 세대를 만나도
    냄새가 안나요 심지어 심한 향수내도 안나는데
    밖에서만 온갖 냄새가 뒤죽 박죽

  • 24. 저는
    '17.8.27 11:08 PM (182.221.xxx.31)

    최근 머리 잘 감아도 오후 즈음이면...
    머리 잘 안감는 사람이나 청소년한테서 나는 정수리?
    머리냄새가 내 스스로가 맡아요...살짝살짝 납니다 ㅠ
    예전엔 못 느꼈던거라...조금 당황스러워서..
    차나 물 많이 마시려합니다...
    갱년기 호르몬 분비때문에 그런지....
    세월을 이렇듯 맞아야겠지요~
    50중반 입니다..

  • 25. 저번엔
    '17.8.27 11:08 PM (104.131.xxx.173)

    초딩 고학년 애들 반에서 냄새 심하다고 올라왔었죠
    중고딩 애들 방에 쩐내와 호르몬 냄새 심하다고도 자주 올라오고요
    여중고딩 선생님들 여름에 죽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20대 이후 남자들 특히 40대 이후 부터는 고린내가 가장 지독하고요
    중년 이후로 혈액 순환 문제로 냄새 날 수도 있는데

    이 모든 냄새는 1일 1샤워 필수 그리고 씻을때
    겨드랑이와 목뒤 귀뒤 정수리 부분 그리고 생식기 부분 약간만 더 신경 쓰면
    몸에 병이 없는 한 관리 할 수 있어요
    신경 써야 할 모임이나 회의 같은 곳에선 어떤 세대를 만나도
    냄새가 안나요 심지어 심한 향수내도 안나는데
    밖에서만 온갖 냄새가 뒤죽 박죽

  • 26. 체취
    '17.8.27 11:09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나이들면 무슨 단내비슷한 냄새난다던데
    저도 첨 맡아봤어요.
    사우나 후 머리 말리는데 내 옆에서 머리말리는 50후60초아줌마, 제 쪽으로 드라이하시는데 드라이와 선풍기와 함께 오는 단내비스무리한 체취.. 분명 바로 씻고 나오신 걸텐데..
    아님 어제 입고 또 입은 옷냄새인가 싶기도 하구요.

    저도 몇년 있음 50될텐데 되게 신경쓰여요.
    당근 매일 씻고 감고 하고요.
    샹* 바디로션 바르고 나갈 땐 같은 계열의 향수 귀뒤와 손목
    치맛단에 뿌려요. 그럼 향이 오래 유지된다고..해서요(백화점화장품코너에서..)
    중딩 아들이 (애기같아서인지) 아직도 엄마냄새 좋다하는데
    같은 식구라 그렇겠죠...암튼 무지 신경 써요.

  • 27. 샤라라
    '17.8.27 11:10 PM (1.224.xxx.99)

    원글님 남자? 냉? 질? 헐...........................이냄새를 여자가 맡을수가 있다고???

    와..진짜 성희롱 공개적 이네요? 기가막혀서.

  • 28. 시큼한
    '17.8.27 11:13 PM (223.38.xxx.161)

    사람 냄새 아닐까요..저는 노인들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라 익숙한 느낌이에요
    당뇨같은 만성병 있음 더 좀 나구요.

    저는 젊은사람들 아침에 밥안먹고 이안닦고 나와서 뿜어내는 냄새가 더 못참겠던데요..
    그래도 한마디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이게 본인이 익숙한 냄새는 좀 참아내지는건가봐요

  • 29. ㄱㅎ
    '17.8.27 11:16 PM (39.116.xxx.222)

    제품이 따로 있는거 같던데요?

  • 30. 참 이상하네
    '17.8.27 11:33 PM (220.76.xxx.85)

    나이먹었다고 냄새나나요 안씻으니까 냄새나지요 젊은 여자도 냄새나요
    안씻고 옷안빨아 입으면 요즘은 노인이라도 날마다 씻어요
    그리고 아무냄새도 안나요 치아도 건강하고 양치도 아침저녁 점심에도
    냄새나는것 먹으면해요 우리집안 살림은 다깨끗하고 집안이 반들거려요
    노인이라고 다냄새 안나요 실버타운 갔는데 노인들 냄새 안나던데요 온천이 있어서 날마다 씻으니까
    가스점검오는 아줌마가 우리행주보고 감탄 하데요

  • 31. 갑자기
    '17.8.27 11:43 PM (119.204.xxx.38)

    강아지들이 존경스러워지네요.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오만가지 체취가 코에 강하게 느껴질텐데 얼마나 괴로울까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278 댓글이 1인데 5 이상 ㅠㅠ 2017/08/27 1,000
723277 [급질] 아파트 현관에서 엘베 사이의 개똥 누가 치우나요?? 5 개똥천국 2017/08/27 1,915
723276 유승민은 서울시장 등판하지 않을까요? 11 ... 2017/08/27 1,485
723275 노인네들 왜 이런가요 11 dd 2017/08/27 3,898
723274 남친의 헌팅 이유 4 .... 2017/08/27 2,773
723273 사람들은 참 자기얘기만 하고싶어하네요 3 ㅇㅇ 2017/08/27 2,105
723272 상순씨 머리 그냥 확 짧게 자르지.. 36 효리네민박 2017/08/27 16,714
723271 성당 다니시는 분들~~ 1 궁금 2017/08/27 1,187
723270 고향만두를 사봤는데 6 ㅇㅇ 2017/08/27 2,721
723269 서울대 게시판은 문재인 정부 성토장!! 반문의 성지네요.. 40 서울대 2017/08/27 5,218
723268 개학앞두고 2 . . 2017/08/27 785
723267 가족관계를 한자로 나타낼때 오빠는 어떻게 쓰나요? 5 ... 2017/08/27 38,103
723266 어제 처음으로 클러업 2017/08/27 356
723265 호남에서 아직도 인기있는건가요? 14 철수 2017/08/27 2,425
723264 잠실주공5단지는 왜 재건축이 빨리 안되는건가요? 5 궁금한데 2017/08/27 3,177
723263 자녀가 의대를 갔는데 적성에 안맞다면 21 ㅇㅇ 2017/08/27 6,166
723262 사립 유치원 원장 자격 현황을 알고 싶어요 13 무플절망 2017/08/27 3,193
723261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가 없네요. 19 ... 2017/08/27 10,894
723260 빌트인 가스레인지... 2 투민맘 2017/08/27 1,093
723259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20 ... 2017/08/27 7,944
723258 사람들 매너없다는 와중에도 많이 바뀐거 9 2017/08/27 2,936
723257 전세집 신발장이요 1 ㅣㅣ 2017/08/27 649
723256 애 키우는 친구하고 만날 약속을 잡을때요 10 햇살 2017/08/27 1,924
723255 문재인 대선패배후 정치 복귀할때 언론들 9 적폐언론 2017/08/27 1,169
723254 디지털피아노 진동 1 궁금 2017/08/27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