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이재용 징역 5년 ‘정치권력·자본권력 부도덕한 밀착’>
국민일보 <이재용 부회장 징역 5년 선고>
동아일보 <이재용 징역 5년>
서울신문 <‘박근혜에 뇌물’ 이재용 징역 5년>
세계일보 <‘박근혜 뇌물’ 이재용 징역 5년>
조선일보 <이재용 징역 5년, 5개 혐의 모두 유죄>
중앙일보 <결정적 물증없이 ‘정경유착’ 단정>
한겨레 <법원 ‘정치·자본, 부도덕한 밀착’ 이재용 징역 5년>
한국일보 <이재용 뇌물죄, 징역 5년 실형>
경제지의 경우 ‘징역 5년’과 더불어 삼성그룹, 나아가 재계의 입장을 담은 제목을 뽑았다. 특히 머니투데이와 서울경제의 제목이 눈에 띈다. 다음은 주요 경제지의 이 부회장 관련 1면 기사 제목이다.
매일경제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총수 첫 실형>
머니투데이 <이재용 1심 징역 5년, ‘기업한 죄’ 충격 빠진 재계>
서울경제 <이재용 징역 5년 ‘뉴 삼성’ 꿈, 결국 길 잃다>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시계제로>
한국경제 <이재용 징역 5년, 삼성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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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595#csidx0fd1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