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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전도연이 아들 유괴전화 받고 송강호한테

ㅇㅇ 조회수 : 3,524
작성일 : 2017-08-26 10:14:21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이 아들 유괴전화 받고 송강호한테 달려갔다가
송강호가 노래방 기계로 노래 부르는 거를 좀 보더니
그냥 돌아서잖아요. 왜 그런 건가요.

저는 이 영화 보면서
제일 감탄한게 송강호의 머리, 의상 스타일이에요
머리, 금테 안경, 의상이 어쩜 여자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로
저렇게 안성맞춤 할 수가 있었을까예요.
전도연이 그때 돌아선 게 단순히 싫어서였나요?
IP : 121.168.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6 10:15 AM (222.111.xxx.216)

    송강호가 하느님이라는 해석이 있던데 저는 그 해석이 맞는 것 같아요.
    밀양은 정말 명작이에요.

  • 2. 그건
    '17.8.26 10:19 AM (59.86.xxx.45)

    당시 송강호는 아이를 잃은 나의 고통과는 상관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내 아이가 유괴 당했다는 하늘이 무너질 사건 앞에 그 사람은 팔자좋게 노래나 부르고 있어요.
    내 고통에 공감해 줄 상태가 아니라고 느낀 거죠.

  • 3. ㅇㅇ
    '17.8.26 10:20 AM (121.168.xxx.41)

    송강호가 하느님..
    소름이 쫙 도네요. 전율이..

  • 4. 파랭이
    '17.8.26 10:47 AM (111.118.xxx.67)

    개봉 당시에는 유괴사건을 다룬다기에 일부러 안보고 최근에 송강호씨 연기 좋았다는 평이 있어 봤는데요 제가 보기엔 전도연이 송강호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려울 때 이용만 하는거같아서.....평온한 사람에게 본인의 불행에 끌어 들이고싶지않아서 였을거같아요

  • 5. 좀 딴얘기인데
    '17.8.26 11:21 AM (124.49.xxx.151)

    택시운전사에서 첫날 퇴근하고 들어와 동네아이들 놀던 공을 좀 차는 장면 나오는데요
    그 공을 갖고 노는 장면의 송강호씨 몸매가 의외로 곧고 날씬하더군요.칼주름 잡힌 양복도 아니고 그닥 이쁘지도 않은 택시기사 유니폼을 입었는데도 다리가 너무 곧아서 키가 크신가 했어요.굳이 찾아보진 않았지만요.. 아들이 괜히 축구를 시작한 게 아니었구나 싶은 생각 했어요.

  • 6. ..
    '17.8.26 11:35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파랭이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 7. :-)
    '17.8.26 12:26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송강호 팬이예요.
    124,49님 말씀 공감해요
    지난번 뉴스룸에세 손사장과 인터뷰 하던 장면
    혹시 기회 되시면 다시 보시길 바래요.
    남자의 뒷모습을 보고 반하긴 처음이네요.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는게 이런건가 싶었어요.
    수트에 가려진 몸이 곧고 좋더라구요.
    뒷모습만 봐도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것 같았어요.

  • 8. 윗님 글 보고
    '17.8.26 2:43 PM (223.62.xxx.54)

    뉴스룸 송강호 인터뷰 찾아봤는데 자리 앉은 다음부터 자리 뜨기 전까지만 나와서 뒷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ㅜㅜ
    그래도 진중한 송배우 인터뷰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이어서 유해진 김창완 한석규...점심나절 다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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