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창정 행복하다네요
노래도 음원1등하고 돈많이 버나봐요
아들만 넷이라 아쉽
딸하나만 있음 딸부모맘역지사지될텐데
부인은 아들하나도 힘든데
넷을 다 키우는건가요
도우미있다해도 ㅎㄷㄷ하네요
1. ..
'17.8.26 1:53 AM (223.33.xxx.129)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2702800&rankingType=...
2. 또 낳겠죠
'17.8.26 1:55 AM (216.40.xxx.246)아직 부인이 어린데.. 앞으로 애 둘셋은 더 낳겠던데요.
3. 징그러
'17.8.26 1:55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돼지발정제 같은놈.
나중에 아들들이 피터지게 싸움박질할거에요
재산가지고4. ;;;;;;
'17.8.26 1:56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122님이 더 징그럽네요
5. 좋아죽긴하네
'17.8.26 1:57 AM (122.36.xxx.122)6. ㅣㅣ
'17.8.26 1:58 AM (70.191.xxx.196)여기도 넷 다섯 낳고 싶다는 사람 많은데 연옌 걱정은 무슨.
7. ㅇㅇ
'17.8.26 1:59 AM (61.75.xxx.230)결혼해서 행복하다는데 왜 악담을 하나요?
8. 그리고
'17.8.26 2:01 AM (216.40.xxx.246)임창정 정도면 행사 뛰면 정말 돈 억대로 벌어요.
도우미 서너명은 쓸텐데요 뭐.9. 재능이 돈이 되는
'17.8.26 2:07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히트곡이 많아서 평생 행사 뛸테고
연기력도 있어서 드라마와 영화 조연급으로 계속 활동 할텐데
뭐가 걱정이겠어요10. 창정이가 냥이 괴롭히네
'17.8.26 2:10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https://www.instagram.com/p/BPeXNoogWYB/?taken-by=lmchangjung
11. ....
'17.8.26 2:37 AM (61.79.xxx.115)또 아들 낳앗나여?든든하겠어요...
12. ...
'17.8.26 2:43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뭐 딸 낳을때까지 낳으면 되죠
13. ..
'17.8.26 2:47 AM (211.36.xxx.71)당연히 연하에 결혼한지 얼마 됬다고. 첫번째 결혼도 좋아 죽더만.
14. 신종 오지랖
'17.8.26 3:19 AM (110.70.xxx.226)본인이 행복하다는데..
딸이 없어서 아쉽겠다.
아들 하나도 힘든데 있을 어떻게 키우냐.
딸이 있어야 딸엄마 마음을 역지사지할텐데 등등은
우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지긋지긋한 꼰대 잔소리 아닌가요?
아들없어서 어떡하냐.
자식을 낳아야 어른이 된다.
하나면 외롭다. 둘은 되어야 한다 등등
우리들이 그렇게도 지겨워하던 노인네들 잔소리를 여기서 보네요.15. ..
'17.8.26 3:46 AM (180.66.xxx.23)능력 되는데 열도 기르겠어요
본인이 일하나는것도 아니고 시터에
입주 도우미까지 다 있을텐데요
티비에 보면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애를 9명 10명 능력도 안되면서 많이 낳는게 문제지
있는 사람들은 좀 낳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16. ..
'17.8.26 6:39 AM (211.176.xxx.46)이혼하면 실직인 분들이 임창정의 행복에 불만이 많은 듯.
남이사 아들만 넷이든 딸만 넷이든 뭔 상관인지.
그 여자분은 납치당해서 임신당하고 출산하고 육아하신답니까?
보육원도 운영하는 사람 있는 마당에 아이 4명 키우는 게 대단한가요?17. ??
'17.8.26 7:03 AM (59.6.xxx.151)저작권도 꽤 되고
행사 많았고
저 사람들 많이 벌어요
행사가 하루에도 몇탕씩인 경우 많고 특별히 인기 아니라도 이름만 겨우 알려진 아이돌들도 곡당 천단위 찍는데요
보통 영화나 신곡은 이름값 유지하려고 하는 거에요
결혼식, 론칭 행사, vip 초청 디너 등등 행사는 수없이 많고요
세금만 제대로 내면 많이 벌고
애 낳아 기르고 뭐가 문제인지18. ...
'17.8.26 7:11 AM (110.70.xxx.132)불륜은 아니지만
웬만하면 애가 셋인데 웬만하면 살지
돈많으니 저러고 사는거같아서 좀 그렇긴해요.19. as
'17.8.26 7:38 AM (121.165.xxx.133)며칠전 제주공항에서 그 가족 봤어요
부인은 아기띠로 아기 안고있고 임창정이 티켓팅하더라구요
부인 키 크고 늘씬하고 이뻤어요20. ㅇㅇ
'17.8.26 8:56 AM (122.36.xxx.122)아들 셋에 배다른 형제 ....
나중에 임씨 늙어서 피터지게 싸울거에요
지금은 20대중반 영계랑 사느라 깨볶는 시절21. 아니
'17.8.26 1:13 PM (211.209.xxx.156)남이 행복하다는데 엉뚱한 소리들은 왜?
좋아서 결혼했고 잘 산다는데 악담은 하지 맙시다.22. ...
'17.8.26 5:13 PM (58.230.xxx.110)남이사 딸을 낳든말든~
23. ㅇㅇ
'17.8.26 5:25 PM (61.75.xxx.230)왜 이렇게 일어나지 않은 불행을 예단하면서 악담을 할까요?
임창정이 평범한 소시민이 아니잖아요. 자식을 넷 아니라 열명도 키울수 있는 여력이 있는데
배우자 불륜으로 이혼하고 자식 셋만 키우고 살아야 하나요?
재혼 전도 아니고 이미 재혼하고 자식까지 낳았는데 이렇게 악담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임창정이 재혼하고 전처소생 자식에게 사랑을 안 주고 정서적 경제적으로 방치하는 것도 아닌데24. 에고 그놈에
'17.8.26 5:44 PM (211.251.xxx.138)딸타령은...
자식한테 뭣 좀 바라지 말아요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에고 참.25. 젊고 이쁜처자가
'17.8.26 5:44 PM (39.116.xxx.164)저런 자리 시집가는것도 자기 팔자죠
초혼이라고 저여자보다 행복하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만 행복하면 되는거~26. ㅇㅇ
'17.8.26 6:27 PM (49.142.xxx.181)웬만하면 살려고 했는데 전부인이 안살려고 했는지 어쨌는지 어찌 안다고
참.. 가지가지들 한다..27. ㅡㅡ;;;;;
'17.8.26 7:24 PM (110.70.xxx.96)여드름에 무명일때 이변태 꼬봉노릇하더니
덕택에 변태꼬봉
동앗줄덕택에 스타로 올라서더니
결혼이후 부터 이상하게 마음안들어요
초심잃은듯28. ㅊ
'17.8.26 8:44 PM (175.223.xxx.91)전부인은 어쩌다 애셋을 보낸거에요?
29. 냅두유
'17.8.26 11:40 PM (14.39.xxx.7)사실 눈꼴은 시릴 수 밖에 없죠 전처랑 낳은 애만 3명인데 너무 어린 여자 혼전임신시켜 재혼하니 모양새가 뭐 좋나요 근데 인구 절벽이니까 저런 사람들이라도 애 많이 낳으라고 하세요 임창정 그래도 자식들한텐 애정 있어보이던데... 제발 계모 들어와서 계부처럼 굴지만 않길... 후처가 새로 태어날 자식들에겐 지 자식이니 알아서 잘할테니 후처가 나이도 어리고 하니 애 많이 낳아서 이 나라 노령화 방지에 도움이라도 되길
30. ㅇ
'17.8.27 12:02 AM (211.114.xxx.59)언제 애는 또 낳았대요 빠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