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글와이프 재방보고있는데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7-08-26 01:35:49
첨봤어요 싱글와이프
여기서 박명수 와이프 예쁘다~예쁘다~극찬한 글들 많이올라와서 지금 자세히 보는데.....예쁜건가요?
같이 여행다니는분 친구인가요?
그분과 얼굴차이가 너무나요 친구분은 이목구비 입체고 박명수와이프는 완젼 평면이예요
그리고 너무 얘쁜척을 하네요.
잘난척 많이하는 스타일같은 밉상이예요
미국대학 포기한 아쉬움 깨알자랑하는데
풉~한국에 있는 의대 레지던트합격에나 힘쓰시지~
이마가 넓은것이 탈모인가요?
박명수랑 신기하게 너무 닮았어요
남매같아요
IP : 223.62.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7.8.26 1:40 AM (211.201.xxx.173)

    못생겼어요. 관리라는 관리는 다 받을 거 같은데 그 얼굴이니.
    그 친구가 훨씬 이쁜데 여기 게시판에는 몇번이나 친구는 노안이고
    박명수 와이프는 동안이라고 올라오더만요. 욕심많게 생겼어요.

  • 2. ㅎㅎ
    '17.8.26 1:54 AM (112.150.xxx.63)

    어려보이는건 인정~~ 근데 예쁜얼굴은 아니더라구요

  • 3. 음..
    '17.8.26 1:55 AM (211.222.xxx.99) - 삭제된댓글

    약하게 주걱턱이라 더 평면처럼 보이는듯.
    그리고 카메라 의식을 너무 많이 ..

  • 4.
    '17.8.26 2:05 A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어흑 부부가 넘 밉상이예요
    너무닮아서 꼴보기싫네요

    평면얼굴에 예쁜척~똑똑한척 깨알자랑 하느라 참 바쁘네요~ 40먹은 아줌마가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모아 다니는거
    어흑,,,,이정도 공주병은 치로도 힘들겠어요

  • 5.
    '17.8.26 2:05 AM (223.62.xxx.199)

    어흑 부부가 넘 밉상이예요
    너무닮아서 꼴보기싫네요

    평면얼굴에 예쁜척~똑똑한척 깨알자랑 하느라 참 바쁘네요~ 40먹은 아줌마가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모아 다니는거
    어흑,,,,이정도 공주병은 치료도 힘들겠어요

  • 6. 어이상실
    '17.8.26 2:55 AM (119.70.xxx.8)

    하는말이 맨날 연예인 아내로 사는게 힘들다 어쩌구....연예인 와이프 하소연까지 들어줘야 하나요?
    말썽쟁이 최민수하고 사는 강주은도 방송에 자주 나오지만, 남편 디스는 심하게 해도 우는소리는 거의 안하던데요.
    박명수는 못생겨서 그렇지...자기실속 잘챙기고 착실한 가장타입인데...
    그냥 체구가 자그마하면 어려보이죠. 거기다 피부과하니까 관리는 있는대로 다 하겠죠. 원가로...거기다 연예인 메이크업도 하겠죠.

  • 7. ....
    '17.8.26 6:00 AM (122.34.xxx.106)

    근데 박명수 부인은 미국 레지던트 포기했으면 한국에서 레지던트하면 될 걸 왜 전문의가 못된 거예요? 맨날 미국 레지던트 못해서 전문의 포기한 것마냥...

  • 8. 한국 병원에서 피부과
    '17.8.26 1:39 PM (119.70.xxx.8)

    레지던트 지원자가 너무 많아 박터지거든요. 한국에서 레지 떨어져 차선책으로 미국간거죠.

    미국가서도 잘 적응하고 레지던트 마친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버티기 힘든데 마친 박명수가 대시하니까

    못이기는척 그만두고 결혼~~결국 고액수입 올리는 연예인과 결혼해놓곤 투덜투덜~~

    병원 차리고, 빌딩사고 그런거 투자금 모두 박명수가 대준거죠.

  • 9.
    '17.8.26 2:46 PM (223.62.xxx.229)

    그러니까요 한국병원 에서 레지던트 떨어져놓고 무슨 미국 유명대학 레지던트 합격한거 포기한냥 주절거리는지

    시청자가 개돼지로 보이나
    어디서 잘난척 인지,,,,,
    대한민국 전문의들이 다 비웃것다~

  • 10. 의사라면
    '17.8.26 3:19 PM (119.70.xxx.8)

    의학관련 프로에 나오는걸로 방송활동 하면 그나마 봐주겠지만...것도 일반의라서 불러주는데가 없나?
    남편빽으로 은근슬쩍 아무 경쟁없이 방송인 데뷔한거라서 뭔가 싶네요?
    40대 아줌마가 여행하는데...늘상 풀메이컵에 갓 드라이한 생머리 늘어트리고....맨날 징징대는 소리나 하구요.
    시청자들에게 무슨 재미와 볼거리를 주는지 의문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949 정말 웃긴 시댁이네요 10 ㅎㅎ 2017/10/05 6,084
734948 최근 본 영화 1 영화 추천 2017/10/05 1,194
734947 라스베거스에서 나트라케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여행객 2017/10/05 1,414
734946 친정엄마가 가구를 사 주신다는데요.. 7 00 2017/10/05 3,757
734945 저는 시판 떡갈비 동그랑땡..이런게 역하게 느껴져요 12 미각 2017/10/05 5,699
734944 왜관....가 볼만한 곳이 있을까요? 12 ... 2017/10/05 3,328
734943 출산가방 싸는데 아기 옷 사이즈요 9 dd 2017/10/05 1,173
734942 오늘 인형뽑기에 25만원 썼습니다 32 미쳤다 2017/10/05 13,745
734941 안전교육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어요 6 안전 2017/10/05 1,391
734940 혼자 정동진을 여행갓엇는데 3 ,,,,,,.. 2017/10/05 3,050
734939 도대체 미혼딸이 명절에 집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10 ... 2017/10/05 4,766
734938 자동차운전하는데 짜증나네요 6 2017/10/05 2,071
734937 싱글와이프에 나오는 우럭여사 9 ㅇㅇ 2017/10/05 4,820
734936 김생민 스탈 남편에게 급여 다 줄까요? 8 ㅇㅇ 2017/10/05 3,305
734935 냉정한 사람이 되자고해놓고도 물렁한 사람이 되고 있네요 7 자잔 2017/10/05 2,419
734934 피클 만드는 재료 8 새콤달콤 2017/10/05 1,283
734933 소변 보고 물 안내리는 사람 현장 목격했네요.. 5 ..... 2017/10/05 3,283
734932 명절마다 시누 올때까지 집에 못 가게 해요.. 41 ㅇㅇ 2017/10/05 12,428
734931 영화 everyone says i love you보는데 눈물나네.. 2 영화 2017/10/05 1,779
734930 Led 마사지기나 갈바낙,메르비 효과 2017/10/05 996
734929 [펌] 삼성 반도체 기밀유출 경위 13 000 2017/10/05 5,066
734928 말린인삼을 어디에 갈아야할까요? 4 인삼 2017/10/05 867
734927 세상에 내 편이 없나 4 ... 2017/10/05 1,567
734926 송강호가 봉하마을에 남긴 방명록.jpg 11 그립네요노통.. 2017/10/05 9,024
734925 13년?14년 전에 한앞니 브릿지가 아픈대요 6 대략 2017/10/0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