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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잘 보는 부녀^^

.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7-08-26 00:13:33

둘이 심야 장산범 보러 가고 혼자 있네요.

중학생 여자앤데 어쩌면 공포 영화를 그리 재미있게 보는지.

곡성. 갯아웃. 애나벨의 인형?. 또 뭐더라.

암튼 공포 영화란 영화는 지 아빠랑 빼놓지 않고 다 보네요.

그리고 넘 재밌다고 얘기를 다 해줘요.^^


저는 점점 나이들수록 공포 영화는

소리도 못 듣는 겁쟁인데 이야기 듣는 건 좋아하고요.

보도 못하고 소리도 못 들으면서 듣는 건 잘 하는 저도 웃기죠?

저희집 같은 댁 많나요? ^^



IP : 122.40.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산범 재밌나요?
    '17.8.26 12:18 AM (110.12.xxx.88)

    낼 엄마모시고 브이아이피 볼려다가 완전 망작이라고 해서..ㅠ

  • 2. 아직
    '17.8.26 12:21 AM (122.40.xxx.31)

    극장에서 안 와 모르겠네요.^^
    소리가 엄청 무섭고 염정아 연기가 좋다는 글은 봤어요.

  • 3. 호러
    '17.8.26 12:26 AM (112.154.xxx.180)

    제가 그랬어요
    전 일부러 비오는 날 혼자서 커다란 극장에 가서
    공포영화 봤어요
    호러 슬래셔 영화는 유치하다고 웃으면서 보고 큐브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같은거 ㅋ
    현실감 쩌는 스릴러영화는 혼자 감탄하며 봤는데
    양들의 침묵 추격자 살인의 추억 같은거
    블레어위치를 비오는 날 혼자서 암도없는 지방 영화관에서
    보게 되오.....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뒤도 안보고
    도망나옴 ㅜㅜ 그뒤론 간이 쫄아들었는지ㅜ

  • 4. 아 부녀구나...
    '17.8.26 12:27 AM (110.12.xxx.88)

    착각했네요 ㅋㅋ

  • 5. ㅇㅇ
    '17.8.26 1:04 AM (175.223.xxx.119)

    우리딸이 그래요
    애들끼리 꼭봐도 그런 공포영화를 봐요.
    초등고학년부터 그랬던거 같은데

    제경우에도 여룸엔 전설의 고향을 잘 봤던기억이 납니다.나이들어도 무섭지는 않은데 보고싶진 않아요.

  • 6. ㅇㅇ
    '17.8.26 1:06 AM (175.223.xxx.119)

    작년엔 곡성을 혼자 보기 했는데 생각보단 안무서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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