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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ree님참.. 님이 찬양한 미시마

에고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7-08-25 21:51:40

먼저 무라카미 하루키요
하루키 이 사람이 과거 어떤 인간이었냐 하면


*우익 꼴통 민족주의자*이자
작가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라고 있었는데
그 주장을 널리 알리고자 할복 자살까지한 놈입니다
그나마 할복이라도 똑바로 했으면
색히 레알 독한색히라며 그 부분만큼은 인정하겠는데
배 제대로 가르지도 못하고 쩔쩔매다가
제발 좀 죽여달라 사정사정 울부짖다가 몇시간만에 겨우겨우 뒤짐

이럴 찌질이한테 추종 세력도 되게 많았는데
그중 한명이 그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
지금은 무라카미 하루키도 생각이 바꼈을지 모른다고요?
천만에! 사람 엥간해서 안바껴요

그렇게 울나라서 추앙세력 많던 시오노 나나미 할매
국내에도 책 실컷 팔만큼 팔고
결국 우익 민족주의 정체성 드러내며 뒤통수치는걸로 마무리

미시마 유키오가 그리도 순수해보이고 존경스러우셨어요?
IP : 112.169.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가로서는
    '17.8.25 9:53 PM (14.138.xxx.96)

    잘 쓰는 건 맞죠
    그래서 국내 모작가가 베꼈겠죠

  • 2. 아우
    '17.8.25 9:54 PM (118.223.xxx.207)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 글 올려 주셔서

    일본 문화 찬양하는 사람들 진짜 일본인들이 봐도 배알도 없다 싶을듯

  • 3. tree1
    '17.8.25 9:56 PM (122.254.xxx.70)

    예술 위주로 생각합니다^^

    너무 예술에 심취해서 한국 정서는 미처 생각못했습니다..

  • 4. tree1
    '17.8.25 9:57 PM (122.254.xxx.70)

    그런 점에서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제가 현실감각 좀 없습니다..ㅋㅋㅋ
    넓게 잘 못봅니다
    깊게만 파기 때문에...

  • 5. .....
    '17.8.25 9:57 PM (182.222.xxx.37)

    깊게만 파기 때문에??;;;

  • 6. ㅋㅋㅋㅋㅋ
    '17.8.25 9:59 PM (112.169.xxx.30)

    ㄷㄷㄷㄷㄷ 한국 사람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ㅋ ^^ 깊게만요 ㅋㅋㅋㅋ
    이분 매번 이런식

  • 7. 니혼진이었군요
    '17.8.25 10:00 PM (118.223.xxx.207)

    그래서 한국 정서는 미처 생각 못했구나 그랬구나

  • 8. 매번
    '17.8.25 10:02 PM (112.169.xxx.30)

    여러사람 상대로 장난,우롱 하는것도 아니고 참나
    그냥 스킵할래도 가끔 속이 부글부글 끓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특히나 미시마 유키오 찬양은 최악중에 최악이네요
    올드보이도 뜨악 했는데 이건뭐

  • 9. 그런데
    '17.8.25 10:09 PM (58.123.xxx.10)

    무라카미 하루키가 역사인식 때문에..일본은 과거를 충분히 사과하지 않았다고 한거...우익들의 비판을 받고있다 뭐 이런내용의 기사 본적 있는데 정말 하루키가 미시마 유키오의 추종자로 밝혀진건가요?

  • 10. 하루키
    '17.8.25 10:11 PM (112.169.xxx.30) - 삭제된댓글

    가 미시마 추종자였단건 이미 일본 내에서도 알려진 사실인데 새롭거 또 밝히고 말고할건 또 뭔가요?

  • 11. 하루키
    '17.8.25 10:12 PM (112.169.xxx.30)

    가 미시마 추종자였단건 이미 일본 내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인데 새롭거 또 밝히고 말고할건 또 뭔가요?

  • 12. 하루키는
    '17.8.25 10:12 PM (223.33.xxx.53)

    일본문학계에서 나 홀로 간다 스타일이에요
    문체의 영향은 아닌 거 같고... 아마 자기 판단에 따라 우익 신경 안 쓰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일본작가중 가와바타 미시마 다자이의 영향 받은 작가는 많은데 하루키는 서양문학에 더 영향 받았다고 하죠

  • 13. 우리나라
    '17.8.25 10:21 P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도 80년대 말부터는 미문체의 소설의 거대 붐이었죠 이념적이 소설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하면 대부분 일본작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아요 신경숙뿐만 아니라 신경숙세대작가들은 위에언급된작가들한테 경도된 사람들 많았죠...
    음..전 tree 이분 뭐라 말하든 믿고 거름 하도 글이 말이 안되는게 많고 그저 자아도취에 논리도 없어서 그냥 뭐라뭐라 더하는게 입아픔.. 여기에 문학 예술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가진 사람 많은걸로 압니다

  • 14. tree1
    '17.8.25 10:22 PM (122.254.xxx.70)

    미시마 유키오가 깊다 그런말은 아닙니다..
    다만 그냥 제 성향을 말한거죠

  • 15. 우리나라
    '17.8.25 10:23 PM (110.12.xxx.88) - 삭제된댓글

    도 80년대 말부터는 미문체의 소설의 거대 붐이었죠 이념적인소설후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하면 대부분 일본작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아요 신경숙뿐만 아니라 신경숙세대작가들은 위에언급된작가들한테 경도된 사람들 많았죠...
    음..전 tree 이분 뭐라 말하든 믿고 거름 하도 글이 말이 안되는게 많고 그저 자아도취에 논리도 없어서 그냥 뭐라뭐라 더하는게 입아픔.. 여기에 문학 예술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가진 사람 많은걸로 압니다

  • 16. 그런데
    '17.8.25 10:23 PM (223.33.xxx.53)

    개인 취향이잖아요 굳이....
    미시마의 미학적 취향이 끌릴 순 있죠
    그 사람 별로더라도...

  • 17.
    '17.8.25 10:26 PM (112.169.xxx.30)

    웟분
    저 바로아래 미시마란 사람 자체가 순수.. 어쩌니 헛소리하는거 못봤어요?

  • 18. 우리나라
    '17.8.25 10:27 PM (110.12.xxx.88)

    도 80년대 말부터는 미문체 소설의 거대 붐이었죠 이념적인 소설후에 80년대말부터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하면 대부분 일본작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아요 신경숙뿐만 아니라 신경숙세대작가들은 위에언급된작가들한테 경도된 사람들 많았죠...
    굳이 언급을 안하니 그렇지 음..전 tree 이분 뭐라 말하든 믿고 거름 하도 글이 말이 안되는게 많고 그저 자아도취에 논리도 없어서 그냥 뭐라뭐라 더하는게 입아픔..

  • 19. 보통의존재
    '17.8.25 10:28 PM (220.122.xxx.226) - 삭제된댓글

    이제는 일본 소설은 안읽어요
    그 국민성 몰랐다고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저열한 인간들 사상도 글도 다 껍데기같고

    하루키는 멋모르고 좋아했는데
    소설에서 미성년자애들이 늙은 아저씨 아줌마랑 성교하는 장면 넣는거 보고 토할거같아서 ㅡㅡ 해변의카프카랑 1q84..
    다버렸네요

  • 20. .....
    '17.8.25 10:28 PM (182.222.xxx.37)

    미시마가 깊다는 말이 아니고요 님이 깊다고 하시는데 대한 반문이었어요;;

    저 역시 저분 글은 그냥 스킵합니다.
    뭐 어차피 다양한 생각이 자유롭게 공존하는 곳이니 비슷한 분들끼리 댓글 달고 이야기 나누고 그럼되죠 뭐. 아닌 사람은 그냥 닉넴보고 거르면 되는거고요..

  • 21. ,,
    '17.8.25 10:30 PM (70.191.xxx.196)

    저 분 글은 깊지도 않고 댓글 읽으러 열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댓글러들이 더 똑똑해서.

  • 22. 미시마는
    '17.8.25 10:33 PM (110.12.xxx.88)

    순수가 아니고 또라이라고 해야죠 완전한 아름다움에 집착증이 정신병정도 였고 키가 난쟁이과로 작았기 때문에 또한 엄청난 굴욕감을 가지고 살았어요
    그래서 글을쓰다 이름이 알려지니 갑자기 연예인처럼 그당시
    아름다운몸에 집착해서 근육을 키우고 화보도 찍고 육체파에
    경도되니 거기서 남자다움 일본의 극우정신까지 가게된거죠
    순수와는 아무런 관련성 없습니다

  • 23. ...
    '17.8.25 10:34 PM (223.38.xxx.32)

    트리님,
    음...
    님은 깊지 않아요- 깊게 파지도 않아요;;;
    얕아도 너무 얕아요. 적어도 본인은 그걸 아는 줄 알았는데...요.

    읽지도 않은 책과 보지도 않은 영화의 리뷰를
    리뷰 보고 쓰는 분이...
    깊게 판다고요?

    님의 생애만큼 공부한 사람들도 여기 있어요.
    자중합시다... 어휴.

    질문이 있는데요,
    트리님 20대 맞나요? 남자일 것 같은데.

  • 24. 스스로
    '17.8.25 10:37 PM (223.33.xxx.53)

    판단한 결과가 순수라면 어쩌겠어요

  • 25. 글을 쓸때 문학의 기본적인
    '17.8.25 10:37 PM (110.12.xxx.88)

    정보 객관적이고 설득가능한 자신만의 비평 작가의 어느정도에 지식을 담고 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전혀없기에 그냥 넣어둡니다 한번 지적했더니 자기글 읽지 말라더군요

  • 26. 루루랜드
    '17.8.25 11:09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트리님 글은 무슨소린지 저는 하나도 아니 한번에 못알아 듣겠어요
    그래서 다시 위로 올라가서 두번정도 더 읽다 내려옵니다
    근데 오히려 여유있게 답글달아주시는 분들 내용으로 원글이 파악된다는 ;;;
    저위에분이 트리님 리뷰가 읽지도 않고 안본영화 다른데 리뷰보고
    여기다 쓰는거 진짜에요?
    엄머나 ..
    저는 남자분이라기보다 나이 많으신 할머님인줄 알았어요

  • 27. robles
    '17.8.25 11:54 PM (190.193.xxx.11)

    최근에 7인의 사무라이 보고 극찬한 사람이 바로 트리님이었군요.
    그 글 읽고 정말 뜨악했습니다.

  • 28. 근데
    '17.8.26 12:55 AM (14.32.xxx.196)

    할복은 원래 배를 갈라 죽는게 아니라 뒤에서 누가 목을 쳐줘야해요
    배를 가르는건 자결의 의미지만 실제사인은 뒷쪽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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