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보면서 드는생각 딱하나 ..!
진짜 의외로 순진한여자들이 저렇게나 많은줄몰랐어요!
쫌만 잘해주면 넘어가는여자들은 ..살면서
남자구경도 못하고 산건가요?
딱봐도 개수작하는거 눈에 보이는구만 !
여자들 좀 정신차리세요 쫌
제가 가만보면 은근 철벽녀에 넘사벽이긴 하네요
왠만한 남자들 거들떠도 안보고 우습게여기는데 ..와 ..ㅠㅠ~~
문신이나 하고다니는놈도 좋다는여자들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궁금한이야기 ! 여자들왜이리순진해요?!!
와 조회수 : 5,813
작성일 : 2017-08-25 21:32:18
IP : 175.223.xxx.6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8.25 9:34 PM (175.213.xxx.13)네 잘 들었습니다.
2. 못봄
'17.8.25 9:34 PM (211.221.xxx.23) - 삭제된댓글어떤 내용이었나요?
궁금3. 뭘
'17.8.25 9:35 PM (39.7.xxx.239)첫댓님 님이 그렇게 아무놈이나 잘해주면 홀딱넘어가나봐요? ㅋㅋㅋㅋ
4. ...
'17.8.25 9:37 PM (175.223.xxx.206)남자가 무지 잘생겼나봄.
5. ㅇㅇ
'17.8.25 9:37 PM (175.213.xxx.13)자기 소개 잘 들었다고요. ㅎㅎㅎㅎ
6. ㅋㅋㅋ
'17.8.25 9:38 PM (116.126.xxx.133) - 삭제된댓글웬만한 남자 거들떠도 안본다라 ㅋㅋ 왠만한 남자가 원글님아 거들떠도 안볼텐데 착각의 늪ㅋㅋㅋ
7. 요즘
'17.8.25 9:39 PM (175.223.xxx.206)82는
싸우자는 분위기당...8. ..
'17.8.25 9:44 PM (211.36.xxx.71)박유천도 결혼하잖아요
9. 첫댓글자는
'17.8.25 9:45 PM (182.226.xxx.200)무시합시다
요새 세상 살기 힘든 사람인가봐요
글마다 열심히 시비거는 것들입니다 ㅎㅎ10. !!!
'17.8.25 9:49 PM (119.207.xxx.100)저도봤는데 10일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를하고 참 쉽게넘어가긴 하데요11. ..
'17.8.25 9:56 PM (211.36.xxx.71)저런여자들만 본능적으로 알고 접근한거죠
12. .....
'17.8.25 10:42 PM (221.164.xxx.72)원글님 같은 성향을 전문용어로 근자감이라고 합니다.
13. 댓글이상
'17.8.25 10:54 PM (124.50.xxx.93)그니까요. 몇번 만나지도 않고 집에 데려와 동거라니 ㅠ
남자 애교부리는게 정말 밥맛이던데요14. ..
'17.8.25 11:00 PM (175.223.xxx.70)난 애교많은 남자가 좋던데요~~
15. 그니까요..
'17.8.25 11:10 PM (211.36.xxx.58)얼마나봤다고..얼마나 안다고 동거를..
요새 험한일도 많은데 동거남이 수틀려서 살인이라도 하면 어쩌나요..16. ..
'17.8.25 11:40 PM (180.224.xxx.155)솔직히 문신한 성매매하는 남자. 만남어플로 만나고. 만나자마자 동거. 열흘만에 결혼이야기
솔직히 여자들도 그닥17. ㅇㅇㅇㅇ
'17.8.26 12:07 AM (121.160.xxx.150)세상에 멍청한 여자가 그리도 많다는 걸
순진하다는 단어로 쉴드질이군요?18. 댓글이상
'17.8.26 2:47 AM (124.50.xxx.93)애교많은 남자가 싫다는게 아니라, 거기나온 그남자가 부리는 애교가 밥맛이였어요. 진짜 가벼워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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