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향력의 크기가 다르죠. 그러니 방송을 장악하는 거구요
전 중계안한건 판사들 지들 보호하려고 안한것 같네요.
형량을 때리는 사람은 판사들이고 그 장면을 직접 목격하는건
판사와 사법부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깊고 오래갈거니까요
아직 사법부 적폐들 깔려있으니..
생각해보니 그런 이유도 아주 크겠어요.
현재의 형량이 너무 낮아서` 그렇구요
만약 집유로 나왔다면 아주 생 난리 났겟죠.
그럼 판사놈 얼굴 티비로 보여준다면 앞으로 살기 힘들테구요~ 판사 본인 면피 보호용`
요즘 얼굴 오픈되서...
시간 지나면 제대로 안한 법조인들 유명해질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