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 상향등

....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7-08-25 14:49:51
자동차 상향등이 불만있으면 키는거였어요??? 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요..
지금도 초보지만 더더더 초보때 실수로 상향등을 키고 나갔어요.
그 타워주차장같은데 가끔 가게갔을때 주차 대신 해주시는 분들은 상향등을 키시더라고요. 그걸 모르고 대낮에 키고 갔는데 골목도로에서
어떤 아저씨가 제 앞을 가로 막길래 창문 내려서
상큼하게(멍청하게) "이쪽으로 가실거에요?^^그럼 먼저 나가세요^^" 사잇길에서 전 세탁소 옆에 잠깐 댄거고 (비상등 키고)
그분은 옆도로에서 만나는 길목으로 지나가는 길인데
제앞을 가로 막으시길래 제 앞으로 먼저 가시는줄 알았어요.
그분이 진짜 저를 보면서
"어디서 ㅆㄴ이 쌍라이트를키고 ㅈㄹ이야 ㅆ ㅆㅂ*@☆!*×#"
이렇게 욕을 하시길래 너무 놀라서
얼른 창문내리고 라이트 확인 후 껐습니다.. 그분은 저 가로막으셨던것 아니고 그냥 직진으로 나가셨어요.
정말 무섭고 눈빛이 정말 무서웠고..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왜 쌍욕을 먹어야 하지?? 그게 그정도 일인가 싶고..
그래서 그 이후로는 운전하면서 초보지만 놀래서 욕이 튀어나올뻔 한적이 있어도 욕은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무서운걸 알아서..ㅋㅋ
그냥 차안에서 저만 듣는데 내가 욕하면 내귀에나 들어올걸..ㅋㅋ
혼잣말정도는 합니다만 원래도 욕 안하지만 정말 무서운 기억이었어요.
상향등이 눈부신거는 알았는데 그렇게까지!!큰 개 쌍욕 먹을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절대 안키고 다니고 잘못한건 알지만
그냥 쌍라이트 꺼! 소리는 그정고 ..이정도여도 ..그렇게 무섭진 않았을것 같아요.
쌍욕은 넘 무섭고 ( 진짜 험악한 눈빛)마음한편으론 내가 젊은여성운전자라 더그래 싶기도 하고 불만이 있는 사람인줄 알아서 그사람은 그렇게 예민했나 싶기도 하고..
주절 주절 이었습니다.

IP : 121.160.xxx.1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싫다..
    '17.8.25 2:56 PM (175.223.xxx.117)

    어제 운전하는데 빽밀러 통해서 눈이 너무 부신거예요...
    잠시후 신호대기 걸렸는데 옆차선 뒷차가 제옆에 서더군요...정말 쌍라이트 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전 옆 차선이라 참았어요...정말 눈부셔서...
    이거 조심해야 해요..
    오늘 상향등 방지스티커인지 뭔지 처음 알았네요...
    간혹 뒤차가 그러면 경고는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씩씩거리다 가는게 많았어요.
    저 스티커 저도 정말 사고 싶은 심정입니다.

  • 2. 건강
    '17.8.25 2:58 PM (211.226.xxx.108)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죠

    상향등 비춰지는 높이가
    상대방 운전자 눈높이와 비슷해서
    눈부실 경우가 있어서 상향등은
    좀 기분나쁠때가 있어요

    운전하다보면 실수로 건드려서
    켜질때도 있더라구요

  • 3.
    '17.8.25 3:05 PM (116.45.xxx.105)

    어둑어둑 해질녘에 라이트 안키고 다니는 운전자와 상향등 키는 운전자 정말 순간 욱 해지는 경우예요

  • 4. @@
    '17.8.25 3:10 PM (175.223.xxx.117)

    라이트 안키는 것들은 더 이해불가..
    라이트 안켜도 계기판 보이나요??? 요즘 차들은 그거 상관없이 계기판 잘 보이나 싶어서요....

  • 5. ....
    '17.8.25 3:11 PM (112.220.xxx.102)

    초보도 안하는 실수입니다
    주 사용은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길 앞뒤옆 차 한대도 안다닐때
    켜는 등이구요
    보통 앞차에 불만,조심하라는 의미로 상향등 몇번 켰다 끄긴하죠
    잘 보이니 멋도 모르고 키고 다니는 차들보면
    진심 욕나옴..

  • 6. 쉴드불가
    '17.8.25 3:18 PM (175.223.xxx.228)

    욕 먹을 만 하셨네요. 그런 일 없었으면 계속 상향등 켜고 다니셨겠죠?

    맞은편 차선에서 상향등 켠 차 만나봐요.
    눈부셔서 한순간 앞이 안 보이는데 진짜 사고 날 수도 있음.

  • 7. ..
    '17.8.25 4:12 PM (211.202.xxx.71)

    상향등 키고 운전하는 차 만나면 진짜 피곤해요.
    급한일 아니면 뒤로가서 똑 같이 켜줘요.
    반대차선은 눈 부시고 끝인데 뒷차로 만나면 앞이 보이지를 않던데.
    전 습관적으로 룸미러를 자주 봐서 그렇긴 하지만..
    안보이는 길에 키다가도 다른 차량 만나면 끄는게 아니였나요?

    아는 동생 초보때 계속 그러길래 얘기했더니 진짜 몰랐다고 하네요.

    전 저만 당할수 없어 복수합니다.ㅎ

  • 8. ㅇㅇ
    '17.8.25 4:30 PM (180.230.xxx.54)

    반대편 사람 앞이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사고 위험성 높아집니다.

  • 9. ㅇㅇ
    '17.8.25 4:31 PM (180.230.xxx.54)

    그리고 상향등은 '시비'의 의미로 쓰기도하고요.
    너 나한테 시비거냐.. 이렇게 받아들였을겁니다.

  • 10. @@
    '17.8.25 4:33 PM (61.80.xxx.121)

    아..그렇게 복수하는 방법이 있군요...이제 방법 알았어.
    안보이는 길에 키다가도 다른 차량 만나면 끄는게 당연하지요..

  • 11. 주차장
    '17.8.25 5:17 PM (222.111.xxx.6)

    예전에 지하주차장에서 파킹 하려고 똑바로 진입중에 옆에서 돌아나오는차가 있어서 부딪칠뻔했는데... 저한테 앞으로 지하주차장에서는 상향등키고 운전하라고 한소리 들어서... 지하주차장 진입시에는 꼭 상향등을 켭니다.... 이게 잘못된걸까요?

  • 12. 주차장
    '17.8.25 5:17 PM (222.111.xxx.6)

    물론 라이트는 켰었어요...

  • 13. 면허증
    '17.8.25 5:48 PM (180.71.xxx.7)

    면허증 시험볼때 꼭 주지 시켰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 생명을 위험하게 하는 행위라는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1972 재수포기하고 다시 수시하는데요수능봐야하나요 2 수능 2017/08/25 1,300
721971 초등아이 선행학원 시작했는데요 6 아구 2017/08/25 1,552
721970 전에 위례별 초등교사 운동장을 왜 남자애들만 쓰냐던 페미니즘 여.. 26 골때림 2017/08/25 3,870
721969 김총수 뉴스공장 홍보 제대로 하네요 ㅋ 10 고딩맘 2017/08/25 2,368
721968 맨발 걷기 괜찮나요? 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4 ... 2017/08/25 1,437
721967 아스퍼거 전문 상담 혹은 병원 9 화병 2017/08/25 3,106
721966 얼굴 코부분만 까매요 포도송이 2017/08/25 432
721965 유치원 원장 공금횡령이요.난리났네요 (기사) 10 이제 2017/08/25 5,455
721964 취직을 했는데 고민이에요 4 벤트 2017/08/25 1,507
721963 유럽의 교민이시거나 유럽 여행 다녀오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6 유심칩 2017/08/25 1,730
721962 면생리대 방수포없이 두툼한거 찾아요 3 .. 2017/08/25 942
721961 피부과 1 항관종 2017/08/25 725
721960 같이 살지 않는 부모님을 의료보험에 올렸는데 보험비가 많이 오르.. 8 의료보험 2017/08/25 5,061
721959 코 성형을 잘못하면 콧구멍이 짝짝이가 되나요? 3 2017/08/25 2,174
721958 아기가 입원중인데 남편이 시부모님 부른다는데... 33 ㅇㅇ 2017/08/25 7,070
721957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미리 읽어두면 좋은 책좀 소개해주세요 2 중3 2017/08/25 745
721956 지금뉴스공장 안원구..최순실돈캐는데 3 ㄱㄴ 2017/08/25 1,727
721955 아기 낳기 2주전이에요 5 .. 2017/08/25 1,127
721954 전두환 최측근 최세창이 발포명령 내려진 부대 책임자 5 광주 2017/08/25 1,857
721953 확실히 요즘 10대 20대가 더 예의 바라요 22 ㅇㅇㅇ 2017/08/25 5,825
721952 전화꼭받아주세요: 신고리 공론화 1차조사, 8월25일쯤부터 18.. 오늘부터 2017/08/25 718
721951 남편이 보약 지어달라고 하는데요 9 보약 2017/08/25 1,821
721950 국정원 관제데모 의혹...전·현직 경찰 150만명 경우회로 번지.. 고딩맘 2017/08/25 1,003
721949 지금 서울날씨~~ 5 날씨 2017/08/25 2,942
721948 이승환 돈의신 10 ... 2017/08/25 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