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초라 해 지는 외모와 마음을 자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라해 짐 을 느낍니다
.....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7-08-25 12:40:45
IP : 221.14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17.8.25 12:43 PM (182.239.xxx.62)인간이기에 대부분 누구나 갖는 생각입니다
2. 이건 뭔가요
'17.8.25 12:46 PM (221.165.xxx.209)일기도 아니고 무슨....밑도끝도 없이 한 두줄 딱 써놓고...
정말 눈살 찌푸려지는 글이네요.
요새 인터넷 이래서 문제에요. 이런 글 쓰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면 이게 고도의 국정원인가요 이런 기분나쁜 글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3. 이건 뭔가요
'17.8.25 12:47 PM (221.165.xxx.209) - 삭제된댓글나이 들어도 반짝이는 사람이 있는 사람도 많아요.
나이도 젊으면 정신차리세요. 거죽이 다가 아니에요.
30대인 제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다른 분들은 오죽하겠나요.4. 모국어가 좋은게 뭡니까
'17.8.25 12:55 PM (175.117.xxx.225)단어 하나
문장 한줄로 공감이 가고
마음이 읽어지잖아요
행간에 많은 정서가 들어 있잖아요
가을이 온 것이죠5. .....
'17.8.25 1:00 PM (117.111.xxx.116)매우 공감 가는 글인데 가운데 분 까칠 하시긴
6. ㅇㅇ
'17.8.25 1:08 PM (222.114.xxx.110)그러게요. 자아는 물리적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노화가 시작되면 거울 볼때마다 기분 이상해지죠.
7. ..
'17.8.25 1:33 PM (1.237.xxx.175)상처받는 일이 생기면 얼굴도 미워보이고 마음도 초라해지던데.. 아름다운 것 많이 접하고 클레식 듣고. 꽃도 보고 그러세요.
8. 그러게요..
'17.8.25 2:37 PM (119.192.xxx.12)매우 공감가는 글인데 왜 기분이 나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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