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화센터셔틀 기사행동에 황당..

열받아..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7-08-25 11:04:21

수영강습하다 요즘엔 시간이 안되서 6시타임 자유수영 다니는데, 최근까진 근처살아서

걸어다니다 두코스정도 되는곳으로 이사를 했어요. 다행히 집앞에 셔틀이 5시 37분에 오길래

첨으로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한분이랑 저랑 딱 둘만 탔는데, 기사분이 아주머니랑 한참 얘기중이더라구요.


자기가 인수인계받은지 얼마안됐는데, 원래 이시간에 타는사람 거의없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와봤는데 사람이 탔다면서

저보고 매일 가냐길래 이틀에 한번정도 간다니까 그럼 미리전화주면 고맙겠다고 그래서 내릴때 굳이 전화번호 주면서 편의

 봐줘서 고맙다고 몇번이나 하길래 그러겠다했어요.


그리고 이틀뒤에 미리 문자하니 답도 친절히 오길래 타면되겠다 싶어서 탔는데, 운전하면서 계속 씨씨 거리면서 짜증내고

꼴랑  두코스거리밖에 안되는데 괜히 타서 이꼴을 당하나싶은게. 내릴때도 신경질적으로 정차해서 넘어질뻔하고 진짜 황당

해서...


불편한거 딱 싫어해서 차라리 버스타고말지. 괜히 전화번호 받아서는..

문화센터쪽에 한소리할려고해도 평일 오전 문화센터에서 배우는게 있어서 타야되고, 안면받쳐서 뭔소리도 못하겠고,

가만있으려니 울화가 치밀어서 진짜..열받아 죽겠어요.

IP : 182.221.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5 11:08 AM (175.223.xxx.117)

    저같음 센터에 말해요...
    오냐...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어쩌겠어요....때려치지 않는 이상 지가 더 불편날텐데..

  • 2. cool
    '17.8.25 11:15 AM (180.134.xxx.78)

    저 같아도 짜증나겠지만 그냥 따뜻한 커피나 박카스 하나 드리면서 수고 하신다고 인사하면 본인도 뻘쭘해서 친절해지지 않을까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센터에 말하구요.

  • 3. . . . .
    '17.8.25 12:13 PM (175.244.xxx.40)

    저도 저녁반 한 달 할 때 러시아워라서 시간이 들쑥날쑥하더라구요. 제가 없는 정류장을 그냥 패스하면 좀 나을것 같아서 제가 가는 날만 먼저 문자하겠다고 했어요.

  • 4. 건강
    '17.8.25 12:41 PM (211.226.xxx.108)

    센터에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새벽 6시는 아시고
    저녁6시 자유수영인가요

    많은곳들이 새벽6시7시에는
    셔틀운행 안하거든요

  • 5. 당연히..
    '17.8.25 1:10 PM (182.221.xxx.244)

    오후시간대에요..여태까지는 타는사람없어서 전부 패스하고 바로질러 센터로 갔던모양이에요. 엄연히 셔틀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일찍 퇴근할려고 저런 경우없는짓을..첨부터 싫은내색했으면 아예 타지를 않았을텐데
    친절한척하더니 타니까 오만상 짜증이나 내고..참내..괜히타서 꼴랑 10분타고 속만 상하고,,
    제가 타면서 미안해하고 하니까 더 갑질이더구요, 사람이 사정봐주고 저자세니까 더 막대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702 급질) 옷에 묻은 파운데이션 어찌 지우나요? 5 궁금합니다 2017/09/03 1,593
724701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왜이리 맘데로 길을 건너는건가요?? 11 제발 2017/09/03 2,548
724700 가지고 다니는 칫솔 관리 어떻게 하세요? 3 세균 2017/09/03 1,574
724699 남북 군사력 밸런스 붕괴네요` 11 .. 2017/09/03 2,513
724698 주변에 재산 가장 많은 사람은 얼마나 가지고 있어요? 17 ... 2017/09/03 6,048
724697 시댁 사과받고싶지않으려면 6 의절 2017/09/03 2,385
724696 이말을 참은게 잘한건가요? 17 ㅁㅁ 2017/09/03 5,154
724695 노인들은 왜 끊임없이 말을 할까요? 23 며늘 2017/09/03 7,215
724694 동호회활동 많이하는 40대남자 소개남으로 어떤가요 7 바다 2017/09/03 3,223
724693 맹박이가 4대강 뻘짓 하고 있는동안 8 정은이는 2017/09/03 1,424
724692 요즘은 대졸 아이들 취직이 좀 잘 되나요? 6 ㅇㅇ 2017/09/03 3,129
724691 아이 9-10살까지 수수팥떡 해주셨나요? 17 .. 2017/09/03 4,713
724690 수면제나 정신과약 중독은 어디서 치료받나요 5 .. 2017/09/03 1,885
724689 대학위상 변화 이게 맞나요? 8 ... 2017/09/03 2,831
724688 최근 면허증 갱신해보신 분 5 ㅇㅇ 2017/09/03 1,528
724687 사주에서 일주의 성격이 잘 맞는 편이신가요? 3 ㅇㅇㅇ 2017/09/03 4,181
724686 제 어깨통증 증상 좀 봐주세요 ㅠㅠ 9 소망 2017/09/03 2,499
724685 명진 스님 건강 급속히 악화…쇼크 위험 7 고딩맘 2017/09/03 3,477
724684 70대 노인 두 분만 한국에서 미국으로 비행기 타고 오실 수 있.. 20 ... 2017/09/03 4,991
724683 사주에서 늦게결혼하라는 말이요 15 사주에서 2017/09/03 12,387
724682 동남아시아국가와 유럽국가 중 체류기회가 2년간 생긴다면 16 .... 2017/09/03 1,533
724681 둘째 아이때문에 배꼽잡고 웃다가 나중에는 회초리를 7 aa 2017/09/03 3,784
724680 6살 아이 머리에 돌이 떨어져서 살짝 패였어요 7 아웅이 2017/09/03 1,382
724679 서울대 가려면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하나요? 8 서울처음! 2017/09/03 1,475
724678 조카 이뻐하는 것도 서운해하는 친구 17 이것 참 2017/09/03 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