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어 그런지 빨래 삶는 것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아기사랑 세탁기 빨래 삶는 용도로 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요즘 신혼살림 장만할 때 아기사랑 세탁기 필수품이라고 하던데
아기사랑 세탁기가 사용하고 있으신 분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는지
또 만족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 빨래 삶는 것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아기사랑 세탁기 빨래 삶는 용도로 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요즘 신혼살림 장만할 때 아기사랑 세탁기 필수품이라고 하던데
아기사랑 세탁기가 사용하고 있으신 분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는지
또 만족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세요, 사세요~~~~~~~~
진짜 요긴하고 좋아요^^
잘 써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놓을 자리만 있으면 사세요
작은 가전중 제일 잘 쓴답니다.
후회안해요.
전기료때문에 고민하는데 전기요금어느정도 더 나오는지 ...
그거 꼭 온수 냉수 둘다 되는 곳에 설치 해야 하나요? 베란다는 그렇지요? 이미 세탁기 하나가 자리 차지 하고 있는데
전기료는 당연히 좀 나옵니다
완전 추천해요..
전 드럼있는데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
빨래감 쌓이는거 싫어하는 저는 하루에 몇번씩도 돌려요.
빨래시간도 절약되고 삶는기능도 있어서 속옷빨때 좋아요.
전기료는 삶는기능만 자주 사용 안함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아요.
우리딸 9살이니까 딱 9년 되었네요.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요금? 글쎄요.
지난 12월에 이사오면서 사고 셋째 낳고 하루에 두번도 삶는 기능으로 돌리는데
전기세 그다지 차이 없던걸요.
친정엄마가 아이사랑 세탁기에 과탄산 넣고 삶은 빨래 보시고 감탄을 하시며
추석 지나고 사야겠다고 이리 좋은걸 왜 몰랐을까 하네요.
혼자 계시니 하루하루 빨래 돌리기도 좋고.
친정언니한테 열심히 홍보 중인데... 살림에 관심이 없어 그런지 아직 안넘어 오네요 ^^;
빨래 구별해서 돌리고 수건삶고너무좋아요 덕분에 드럼은 놀고있어요
참 좋다애 한표 입니다
걸레도 모아서 휘릴릭 수건도 몇장 휘리릭
후회 절대 안합니다......
사세요!강추!!
엄마가 워낙 손빨래를 좋아하셔서....그냥 빨랫감이 모이는걸 못보심.
손빨래 하는 대신 사드렸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특히 여름같은때 맬맬 세탁하기 너무 좋자나요..놔두면 냄새나고 곰팡이도 피고.
삶는빨래는 당연히!!!편하구요...뭐 삶을때마다 다 모아서 그냥 삶아요..
빨리 삶기 완전 편하구요....식구 적은 집은 맬맬 해도 전기요금 그닥 안나와요.
사세요~~
완전 좋아요 ㅎㅎ
저도 추천해요
첫째때부터 사용했는데 둘째인 지금도 너무 요긴하게 사용해요
아시겠지만 빨래가 좀 적게 들어가서 그렇지 빨래양이 적을땐 좋아요
나를 위한 추석선물로 구입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306 | 저 처럼 딸만 있는집에서 차별 받으신분도 계신가요? 4 | 딸만넷 | 2011/09/21 | 2,791 |
15305 | 면회를 가야하나요? 15 | 군대 | 2011/09/21 | 2,471 |
15304 | 허클베리핀 아시죠? 그럼 얘 이름이 무슨 뜻이예요? 4 | 무식 무식 | 2011/09/21 | 2,410 |
15303 | 점자 동화인듯.. 까만 책,.. 4 | 점자 책이름.. | 2011/09/21 | 1,160 |
15302 | 7세남아 눈높이 수학하는데요, 학교공부 못따라갈까요? 7 | 반짝반짝 | 2011/09/21 | 5,573 |
15301 | 7세아이 물사마귀 어떻게해요 ㅜㅜ 9 | 도와주세요 .. | 2011/09/21 | 6,984 |
15300 | 혹시 자주 체하는분 계세요? 증상이 저랑 비슷한지 궁금해요 36 | 만쉐이 | 2011/09/21 | 35,193 |
15299 |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 샴퓨요? | 샴퓨 | 2011/09/21 | 1,363 |
15298 | 친구랑 통화하면서 느낀점인데 제가 예민한건지요.. 15 | ww | 2011/09/21 | 6,480 |
15297 | 마파 두부 어떤가요? 1 | 아직 | 2011/09/21 | 1,363 |
15296 | 악! 짜파게티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4 | 차이니즈 봉.. | 2011/09/21 | 1,569 |
15295 | 개원하는 친구 선물 6 | 우정 | 2011/09/21 | 1,898 |
15294 | 빈대녀 만나주는남자속셈이. 4 | 아마도 | 2011/09/21 | 2,395 |
15293 | 노래에서도 섹쉬함이 느껴져요~ 1 | 달콤 | 2011/09/21 | 1,463 |
15292 | 시어머님이 저보고 울아들 똥 먹으라네요(그게 농담인가요?) 12 | 노망 | 2011/09/21 | 2,796 |
15291 |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53 | 긴수염도사 | 2011/09/21 | 2,600 |
15290 | 극세사 이불 써보신 분들 후기 부탁해요 18 | 날은 추워지.. | 2011/09/21 | 4,469 |
15289 | 전지분유VS탈지분유 | 전지분유 | 2011/09/21 | 3,621 |
15288 | 질문요~폭풍의 언덕이 걸작이라 평가받는 이유가 뭔가요? 10 | 푸른연 | 2011/09/21 | 2,924 |
15287 | 황설탕이나 마스코바도로 오미자 담궈보신분? (답변절실해요..) 5 | 정 | 2011/09/21 | 2,348 |
15286 | 정몽준과 최종원 2 | 반말정치인 | 2011/09/21 | 1,563 |
15285 | 새얼간이 너무 재미있네요.. 2 | .. | 2011/09/21 | 2,369 |
15284 | 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꼼수를 쓸까 1 | 아마미마인 | 2011/09/21 | 1,234 |
15283 | 시누이 노릇 힘드네요. 18 | 맹랑 | 2011/09/21 | 4,162 |
15282 | 위엔화 절상...관련 질문드려요. 2 | 환율관련 | 2011/09/21 |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