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일을 하면서 돈을모아 차를구매했어요.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자그마한 차를 샀는데요~
요즘 생긴 아파트는 방문차량 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던데... 고정으로 갈건데 갈때마다 확인해드려야 하는지..
아파트내부에 사람이 없을때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부탁드립니다.
가사도우미일을 하면서 돈을모아 차를구매했어요.
걸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자그마한 차를 샀는데요~
요즘 생긴 아파트는 방문차량 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던데... 고정으로 갈건데 갈때마다 확인해드려야 하는지..
아파트내부에 사람이 없을때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부탁드립니다.
지은지 4년 된 아파트인데, 방문자는 그냥 몇동 몇호 방문했다고 경비실에 말하면 될 걸요..?
그렇게 따지면 친구들이 차 갖고 놀러 올 때에도, 친척들도 다 방문증을 받아야 하는 건가?
??님~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감사합니다. 간단하군요, 에고 괜한 걱정을...ㅋㅋ 갈때마다 입주자와 확인해야 하느줄 알았네요. 두분댁에 서비스로 청소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아파트에 따라서는 매번 그 "몇동몇호오셨어요"를 안해도 되도록 3개월 6개월 단위로 정기방문자를 위한 주차증 같은 걸 발급해줍니다.
과외선생님들이나 도우미아주머니들이 자주 출입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기도 해요. (저는 친정출입이 잦아서 친정아파트에다가 주차증 한 개 만들었어요 ^^;;;)
원글님은 다음에 그 아파트 방문하셔서 "몇동몇호오셨어요" 묻고 대답하실 때 경비원 아저씨에게 물어보세요~
....님 감사해요. 그런것도 있나요? 오호~ 편리 하겠네요. 사실은 누구냐고 물어보면 좀 부끄럽기도해서요~^^
그냥 호수만 말하면 되는데요, 뭘;;^^
누구냐고 물어보면 애들 이모라고 하세요^^
웃자고 올린글에 웃지않고 이런글 올리면 오버하는건가요?
원글에 동조하는 글이 있다면 원글에 반하는 글도 있는거죠.
저같은 사람은 원글님 질문에 답할 자유도 없나요?저 한사람의 생각은 무시되도 되나요?
무조건 적인 비난도 아니고 진지하게 쓴 글입니다.
단지,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다 옮긴건데...원글님께서 한번 읽어봐주셨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