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ㅎ 오늘 지나면 정치 이야기 내일부터는 줄어 들겠죠?

..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1-09-06 20:45:28
니 잘났다 너 못났다
내가 옳다 니가 잘못이다..

그렇습니다..정치는 씹어야 제맛입니다 막거리 한사발 같다놓고 젓가락 장단에

참 보기 좋네요..오늘 하고싶은 이야기 다 여기다 털어 놓으시고

내일 부터는 야당단일화에 한마음 한뜻 모읍시다..

여러분 오늘도 격동의 하루였습니다...

세상 희망 보이지 않나여?  보이죠?   화이팅..
IP : 118.32.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키미
    '11.9.6 8:54 PM (115.139.xxx.42)

    네... 꼭..희망을 봐야하죠..
    야당단일화..딴나라아웃...
    그런의미에서..
    좋은정보는 공유해야 겠죠..
    딴나라아웃이면...뭐든지 OK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2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2,574
13701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2,427
13700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1,676
13699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4,382
13698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3,244
13697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3,384
13696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1,845
13695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2,305
13694 이 경우에도 유책배우자가 되나요? 4 ... 2011/09/13 2,318
13693 댓글의 댓글은 어찌 등록하나요? 2 글쓰기 2011/09/13 1,461
13692 대형 수산물 센터에서 일했던 조카 말로는 25 가끔 2011/09/13 11,996
13691 남편의 술버릇 어찌 고칠지.. 10 내맘 2011/09/13 3,452
13690 12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20 홀로서기 2011/09/13 13,189
13689 부모님의 편애로 인해서 형제사이 다 멀어졌어요. 15 편애 2011/09/13 11,302
13688 검찰, 곽노현 교육감 접견 금지 '논란' 3 너무해요 2011/09/13 1,932
13687 시어머니께 육아도움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2 이쁜이맘 2011/09/13 1,935
13686 종이사전 요즘도 쓰나요? 28 ... 2011/09/13 3,550
13685 왜 직접 말씀을 안하시는지... 15 왜? 2011/09/13 3,937
13684 새집증후군 없애는 방법 5 이사 2011/09/13 3,623
13683 마트피자 5 피곤한 맘 2011/09/13 2,519
13682 명절 tv.. --; 2011/09/13 1,458
13681 참 살다가 보니.. 10 허허 2011/09/13 4,139
13680 고구마순 김치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20 자취생 2011/09/13 3,578
13679 김하늘 사진보다가 7 나도 좀 그.. 2011/09/13 4,588
13678 역삼동 소이비인후과 9 질문 2011/09/13 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