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8.24 7:26 PM
(122.43.xxx.92)
노력은 개뿔 남자 많이 만나다 보면 남자 볼 줄 알게되고 그러면 고르기도 잘하겠죠
2. 저두요
'17.8.24 7:26 PM
(182.224.xxx.216)
저만 잘먹고잘살면 끝인가요?
그당시 그 ㅇㄱ이때문에 고통받았던사람들한테 한줄도 미안한맘이 없는 싸가지 글이에요
본인은 잘됐으니 과거는 잊겠다?
참... 이여자는 애 키우면서도 동네 일진할듯
3. ㅡㅡ
'17.8.24 7:28 PM
(220.78.xxx.3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 어린나이에 검찰에 송치까지 됐다니..헐..
저런 여자가 진짜 집안 며느리로 들어온다 생각해 보세요
과거세탁? 성형하고 과거세탁 하고 잘난 남자 만나고..
저런여자를 만나는 남자들이 병신인걸 누구 탓하겠나여
그냥 여자 얼굴만 보는걸
4. ....
'17.8.24 7:29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전 학창 시절에 일진을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읽었는데요, 댓글들을 보니 그 동안 피해자가 많았겠다 싶어요.
이런 사람이랑 주변에서 엮이고 싶지 않네요...
5. 그렇죠
'17.8.24 7:29 PM
(110.70.xxx.22)
웃기는거죠. 살인 저지르고 소년원 가서 암일 없었다는듯이 출소후 연애하고 싶다 인터뷰하던 걔들으 떠오르던데요.
6. ㅇ
'17.8.24 7:33 PM
(180.230.xxx.54)
저런애들은 피해자는 생각도 안해요
7. 저도
'17.8.24 7:33 PM
(115.136.xxx.67)
같은 요지의 글 썼어요
잘 사는건 니 팔자지만
자랑까지 하는건 아니라고요
저보고 꼬이고 열폭이라는디
지방대에 남편 대기업 다니는 정도는
저 열폭 안 합니다
8. ㅡㅡㅡ
'17.8.24 7:34 PM
(218.152.xxx.198)
누굴 때리거나 한 적은 없다잖아요 일진이라기보다는 날라리 정도였던듯한데 그냥 글로 쓰다보니 더 세개 표현한것같아요
9. ..
'17.8.24 7:34 PM
(223.38.xxx.124)
그 글 어제 저녁에 올렸다가 본문 펑하고 오늘 다시 올린거예요. 거슬리는 내용 수정 했더군요.
어제는 끝이 이렇게 끝나요. '저는 알고보면 굉장한 여자였답니다.'
오늘 보니 자랑하고 싶거나 낚시이거나 둘 중 하나겠다싶네요.
10. ---
'17.8.24 7:35 PM
(220.78.xxx.36)
218.152님 누굴 때렸다기 보다 사고를 많이친 ㄱ케이스죠
검찰까지 송치됐었다잖아요 ㅅ
선생은 개거품 물로 병원까지 가고
그게 폐끼친게 아님 뭔가요
11. 음
'17.8.24 7:43 PM
(125.178.xxx.203)
과정중 노력에 대한 부분은 간과 하시는 것 같아요
어린시절 방황했다고 했지만 마음 잡고 잘 된 케이스로 ....
12. ...
'17.8.24 7:43 P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일반학생이 검찰까지 송치 되었으면 학생으로써는 끝까지 간거 아닌가요..??? 우릴때도 날라리 친구들 있었지만 그냥 말그대로 꾸미지 좋아하고 막그대로 노는걸 좋아해서 그렇지 저렇게 경찰서 검사... 뭐 이런걸로 화제거리가 된 친구들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13. ....
'17.8.24 7:45 PM
(110.70.xxx.72)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산 과거가 있는 사람은,
현재 잘 나가더라도
피해자들한테 속죄하는 차원에서라도
자랑하거나 거만하지않고
조용히, 겸손하게 살면 좋겠어요.
전대갈이나 쪽바리나 하는 짓도 못됐지만
그런 인성이 부족해서 더 욕먹지않나요?
14. 음님 이상해
'17.8.24 7:45 PM
(182.224.xxx.216)
과정은 없고 결과주의이시군요..
조두순도 나와서 잘~ 살면 이해받겠네요
15. ...
'17.8.24 7:46 PM
(175.113.xxx.105)
일반학생이 검찰까지 송치 되었으면 학생으로써는 끝까지 간거 아닌가요..??? 우릴때도 날라리 친구들 있었지만 그냥 말그대로 꾸미지 좋아하고 막그대로 노는걸 좋아해서 그렇지 저렇게 경찰서 검사... 뭐 이런걸로 화제거리가 된 친구들은 한번도 못봤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눈에 띄게 잘 놀았을뿐 날라리도 아니었던것 같아요.. 애들 자체는 순했거든요...그리고 방황도 정도가 있죠..
16. @@@
'17.8.24 7:46 PM
(119.70.xxx.8)
절도해서 검사도 만나봤다는데, 남의 물건 절도가 폐 끼친게 아님 뭔가요?
꼭 피를 봐야 남에게 폐 끼치는 건가요? 위협적, 반사회적 행동으로 남에게 정신적 스트레스 많이 줬겠는데요.
17. ....
'17.8.24 7:48 PM
(110.70.xxx.72)
과거에 자신이 한 짓이 잘못이라는걸 알면
그에 걸맞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게 좋은듯해요.
물론, 본인이 노력해서 인생을 일군 부분은
그 부분대로 스스로 자긍심가져도 되지만
어딘가에 살고있을 피해자들 생각하면
적어도 대외적으로 자랑질은 자제해야....
18. Ff
'17.8.24 7:49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도 찐따부류 였고 지금도 별볼일 없는 님보단 훨낫네요.
19. ㅡㅡㅡ
'17.8.24 7:50 PM
(218.152.xxx.198)
검찰 송치는 신고만하면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문방구 연필하나만 훔치다 걸려도. 절도는 잘못된거긴하지만 검찰송치가 거한범죄만 가게되는 건 아니예요.
20. 제가 보기에는
'17.8.24 7:50 PM
(114.204.xxx.4)
낚시 같아요.
영어로만 편입하는 지방대학? 영어로만 편입 가능하기 때문에 입학시 요구하는 영어 점수가 상당히 높아야 하는데요.
지방대 수준이 어떤지는 몰라서 이건 그렇다 쳐도
교수가 잘 봐 줘서 교직원으로 채용이요??? 요즘 교직원이 신의 직장인데 재단 이사장쯤 되는 빽이면 모를까 일개 교수가 교직원 채용에 무슨 영향력을 그리 크게 행사할까요? 대체 얼마나 이상한 대학인지 이해가 안 됨.
21. ㅡㅡ
'17.8.24 7:51 PM
(211.226.xxx.135)
어지간한 일로 청소년이 검찰 송치 안되죠
22. ...
'17.8.24 7:53 PM
(116.43.xxx.17)
학생이 검사앞에 불려갈정도면 살인빼고 다 한거 아닌가요?
어지간하면 경찰서에서 끝나지 검찰까지 안갑니다
그 지역에 이름 제대로 날렸겠던데요
행복하라는 사람들은 같은 일진 날라리들이겠죠
첩글에 첩이 나타나는것처럼요
자식키우는 평범한 엄마들이 일진보고 행복하라고는 못하죠
23. ㅡㅡㅡ
'17.8.24 7:55 PM
(218.152.xxx.198)
초범이어도 정말 연필 하나로도 갑니다. 주인이 그러고자 한다면, 법이 그래요
24. 그런데
'17.8.24 7:57 PM
(180.224.xxx.210)
저런 여자들 많아요.
그 글 안 봤지만, 저 여자는 지 스스로 노력이라도 했나 보군요.
일진들이 결혼만 잘 해서 신분상승한 경우, 어른 일진 되더만요.
운좋게 학원뺑뺑이로 자식 명문대라도 보낸 경우엔 그 일진 본능에 날개 달아준 격이 되는 케이스 주변에 한 명 있어요.
아주 여자가 못되도 못되도 그렇게 못될 수 없어요.
하지만, 그렇게 지금 좀 잘 됐다고 자기반성 없는 경우엔 재앙이에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만요.
그렇게 살아도 무탈하게 잘 살 줄 알았더니, 크게 혼줄 나는 일이 생기더군요.
끝까지 살아봐야 알아요.
25. ㄴ
'17.8.24 7:59 PM
(223.62.xxx.32)
저도 그 글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아니 대체 여고생이 파출소 지구대, 경찰서도 아니고
검찰에 기소되어 송치될 정도면, 형사상 범죄 아닌가요?
남한테 피해 참 많이도 끼치고 살았던데요.
교사가 스트레스로 쓰러져 병원 실려가는게 흔한 일도 아니구요.
솔직히 그 시절 보통 선생님들 같았으면, 쥐잡듯이 때렸겠죠.
그 선생님은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속이 까맣게 타다 못해, 아주 그냥 암 유발 되셨을거 같아요.
그렇게 민폐 인생 막 살다가, 얼굴 뜯어 고친걸로 먹고 살잖아요.
취직도, 연애도 모두 다요.
그리고선 극복한 자기 인생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정말 집안에 저런 여자 들어올까 겁나더군요.
26. ...
'17.8.24 8:02 PM
(175.113.xxx.105)
-
삭제된댓글
근데 윗님 날라리 애들이 문방구에 있는 연필을 훔친일이 뭐가 있어요..??? 신고하면 가는지 안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사람은 그냥 우리때 소위 날라리 친구들 보다 더 심한 케이스 아닌가요..?? 저사람이 지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30대라고 하면 저런 학생이 잘 있었나요..?? 우릴때 애 너무 방황하면 선생님들이 매로 때리거나 학부모님 학교로 불러오거나... 그런경우는 봤어도 교사가 그일로 쓰러질정도면 학교에 소문 다 나겠네요..ㅠㅠㅠ
27. ...
'17.8.24 8:04 PM
(175.113.xxx.105)
근데 윗님 날라리 애들이 문방구에 있는 연필을 훔친일이 뭐가 있어요..??? 신고하면 가는지 안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사람은 그냥 우리때 소위 날라리 친구들 보다 더 심한 케이스 아닌가요..?? 저사람이 지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30대라고 하면 저런 학생이 잘 있었나요..?? 우릴때 애 너무 방황하면 선생님들이 매로 때리거나 학부모님 학교로 불러오거나... 그런경우는 봤어도 교사가 그일로 쓰러질정도면 학교에 소문 다 나겠네요..ㅠㅠㅠ 저는 이미 동생이 결혼해서 우리집에 며느리 들어올일 없지만.. 장가 간 동생이 없다면 그런며느리 ㅠㅠㅠ 겁나죠...
28. . .
'17.8.24 8:07 PM
(110.70.xxx.15)
엮이고 싶지 않은 이에요. 과거 일진이었다는 것도 그렇지만 반성이 없다는 점에서요
29. 또
'17.8.24 8:11 PM
(124.53.xxx.190)
누가 푼* 떨었나보네요.
30. 저만
'17.8.24 8:15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
불편했던게 아니네요.
원글이 댓글보니 인성이 별로더라구요.
지가 저지른 행동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고
그런 사람하고 엮이고 싶지 않네요.
31. ....
'17.8.24 8:15 PM
(124.49.xxx.100)
친정 아버지가 늘 하던 말씀이 떠오르네요..제일 나쁜게 운좋게 젊어서 행복해지는거라고.
32. 전
'17.8.24 8:36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그 글 안믿어요.
실제라면 과장왜곡 구십구프로
33. ㅇㅇ
'17.8.24 8:45 PM
(185.182.xxx.8)
-
삭제된댓글
그 원글 작성자 아마도 성은 남씨이고, 지잡대인 h대에 다니지 않나요? ㅋㅋ
34. ...
'17.8.24 8:55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일진도 일진이고 얼굴로 일이 잘 풀린거는 인정해야죠
보통사람의 경우는 주변 사람들이 그런 호의로 대해주고 도와주려고 안해요. 그런 진국 남친 만난것도 솔직히 얼굴이 예뻐서였을거고, 교직원 된것고 누군가의 호의가 있었을거라고 봐요
그냥 일진이었다가 성형대박 후 인생 잘풀린 스토리예요. 자기 노력으로 됐다고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정도 노력은 누구나 해요.
35. ...
'17.8.24 9:06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일진도 일진이고 외모덕에 일이 잘 풀린거는 인정해야죠
보통사람의 경우는 주변 사람들이 그런 호의로 대해주고 도와주려고 안해요. 그런 진국 남친 만난것도 솔직히 외모때문이었을거고, 교직원 된것도 누군가의 호의가 있었을거라고 봐요
그냥 일진이었다가 성형대박 후 인생 잘풀린 스토리예요. 자기 노력으로 됐다고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정도 노력은 누구나 해요.
36. ...
'17.8.24 10:52 PM
(121.124.xxx.53)
그러니까요..
세상에 그런일을 하고도 잘났다고 자랑하듯 글쓴거보니 어렸을때 왜 그러고 살앗는지가 보이더군요.
그러니 아직도 저렇게 자랑하듯 글을 쓰는거겠죠. 나이먹고도.. 반성은 커녕.
부모이혼의 환경이라 난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어이없는 변명과 함께...
37. ㅇㅇ
'17.8.24 11:28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그래놓고 환경 좋았음 나도 착하게?살았을거라는둥
그럼 본인이 그리 된게 다 환경탓이란건지
날라리짓에 피해본 아이에,결손가정까지 쌍으로 죽이는 말들
사람이니 실수할수는 있는데 뭐 자랑이라고 글싸지르고
알고보면 대단한 여자였다??
하긴 청소년때 검사 만난거 대단한거긴 하네요~~~
38. 자기자리로
'17.8.24 11:36 PM
(222.233.xxx.215)
출신성분 천하고 못되먹은건 반드시 돌아옵니다. 인과응보.지 깜냥대로 돌아가죠.
39. 뭔
'17.8.25 5:03 AM
(79.213.xxx.62)
내용이었나요?
40. 그글 안봤지만
'17.8.25 7:56 AM
(211.253.xxx.18)
댓글보니. 대충 내용 알겠는데요. 그 당사자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ㅇ벌써 인생 자랑할 나이는 아닌듯하고. 좀더 살아봐야죠. 아이도 좀더 커보고. 자기 닮아서 사고치는 아이일수도 있으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일진이든 뭐든 개과천선에서 잘살순 있죠. 또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고.
그렇지만, 그게 당당한 과거는 아니죠. 미안한 마음 속죄하는 마음이어야죠
41. ㄷㄴㄱㅂㅅ
'17.8.25 8:54 AM
(121.138.xxx.187)
일진이어도 인생 잘풀리는게
세상은 역시 공평하지 않은건가요?
인과응보,사필귀정
다 틀린말인가요?
당시 일진때메 고통받았을 그이후로도 쭉 영향받고 인생이 틀어졌을수도 있는데.
자기만 과거청산한다고 그것도 정도껏이고,남에게 피해를 안줬을때 얘기죠.
연예인들도 일진이었던 사람들은 방송활동 안했음합니다.
42. ㄷㄴㄱㅂㅅ
'17.8.25 8:55 AM
(121.138.xxx.187)
저 아는집이 아빠가 일진이었는데
그 아들도 초등부터 일진노릇해요.
근데 집은 잘살아서, 아빠 대기업다니고.
해마다 하와이 놀러다녀요.
씁쓸해요
43. 다
'17.8.25 11:54 AM
(123.215.xxx.204)
인생 다 끝날때까지
끝난것 아닙니다
다 끝날때까지
잘 살아보자구요
44. 흠
'17.8.25 12:07 PM
(112.160.xxx.204)
-
삭제된댓글
그럼 그여자가 지금껏 그러고사는게 맞는건가요? 자신이 노력한 만큼 댓가가 안따르는 사람들은 노력에비해 많은걸 가진 그여자가 싫은가보군요. 전 앞으로 더 잘살라고응원하고싶던데요
45. 훗.
'17.8.25 1:47 PM
(1.224.xxx.99)
훗......우리나라 최고 연예인 된 기지배도 있는데. 뭘.
추리닝에 수줍은 미소띄고 부모합의하에 고딩때 동거했다던 그녀.
남자도 잘 골라서 국회의원 마누라까지 된 그녀.
그리곤 그 국회의원 남편은 개싸가지로 국정일 열일 하시고......와. 미틴넘.
진짜 둘 다 천생연분 이죠. 개싸가지.
46. ..
'17.8.25 4:54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일진으로 태어나서 마음이 아직도 일진인가 보네요
일진이라면 남 괴롭히는 건 예사로 했겠네요
47. 그 글은
'17.8.25 5:35 PM
(175.223.xxx.74)
그 글은 지워졌나요?
검색해도 못찾겠어요
48. 일진녀였던 톱스타
'17.8.25 5:43 PM
(119.70.xxx.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요즘 상황이 많이 안좋은가 보더라구요.
연예계에서 멘탈갑이라고 평가받다가 결혼으로 상류층 진입했는데, 아들 못낳아 속끓여~~
시어머니와 갈등에 시어머니 병석에 눕게하고, 본인은 힘들다면서 수면제먹고 병원행~~
남편하고 사이 극히 나쁘다고~~~
49. 누구?
'17.8.25 6:49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일진녀 톱스타 누구예요?? 궁금해요. 이니셜이라도..
50. 엄훠
'17.8.25 7:12 PM
(115.136.xxx.67)
진짜 그러고보니 그 톱스타는 인생역전
동거까지했음 그냥 그대로 살 수 있었는데
이미지세탁하고 상류층에 진입했죠
누구님 훗님이 쓴 사람이 톱스타일진녀예요
국개위원 남편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