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친정엄마가 툭하면 부르는 18번 노래가 니가 뭐뭐 안해주고 니가 이래저래 내 기대를 채워주지
못해서 내가 어쩌구 저쩌구... 끝이 없네요
어쩌면 저렇게 본인이 원했던 것, 원하는 것만 읊조리는지 모성애는 바라지도 않네요
내가 자기 기대 채워주려고 사는가..
한번도 내가 뭘원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신경 1도 안쓰는...
말 그대로에요..
친정엄마가 툭하면 부르는 18번 노래가 니가 뭐뭐 안해주고 니가 이래저래 내 기대를 채워주지
못해서 내가 어쩌구 저쩌구... 끝이 없네요
어쩌면 저렇게 본인이 원했던 것, 원하는 것만 읊조리는지 모성애는 바라지도 않네요
내가 자기 기대 채워주려고 사는가..
한번도 내가 뭘원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신경 1도 안쓰는...
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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