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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움찔거리는게 심한데 문제가 있는 걸까요

..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7-08-24 16:06:20

최근 자려고 하면 움찔거리는게 좀 심해졌어요. 배 다리 등이 ..

이젠 자는 것도 아니고 자기전에 의식이 있는데도 힘을 빼도 그러는데 혹시 이런 증상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파킨슨 병 증상은 아니겠지요 ㅜ

IP : 110.46.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불안증후군
    '17.8.24 4:21 PM (210.90.xxx.130)

    검색해 보세요.
    다리를 움직이면 조금 편안한듯 느껴지지만
    이게 아픈것도 아니고, 저리는것도 아니고, 말로 설명할 수 없게
    불편하고 숙면을 방해하는 아주 고약한 증상이랍니다.
    저는 남편의 조언을 받아 L-Thyrosine 을 복용중이에요.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고, 아이허브나 오플같은데에서
    검색해보면 나올거에요.
    도파민 부족이 주 원인이라고 해서 도파민 생성을 도와줄 수 있는 물질인
    타이로신을 먹어주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있어요.
    전 자기전에 한알(500mg)을 먹는데, 훨씬 나아요.

    예전에 유난희씨라고 쇼호스트가 이 증세로 고생했는데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을 정도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고약한 증상이랍니다.
    의사와도 상담하시고요 꼭!

  • 2. 더불어 댓글정보
    '17.8.24 4:30 PM (112.152.xxx.220)

    지나다 ᆢ
    저도 정보 감사드립니다

  • 3. 원글
    '17.8.24 4:31 PM (110.46.xxx.54)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저는 다리만 그런건 아니고 복근 같은 데도 크게 움찔거리는데 그것도 비슷한 기전이겠지요
    암튼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4.
    '17.8.24 4:32 PM (124.53.xxx.190)

    첫 댓글님 귀한 정보 고맙습니다.
    원글님 얼른 편해지시길 바랄게요

  • 5. ..
    '17.8.24 4:33 PM (220.76.xxx.85)

    댓글 ... 저도 감사 전혀 생각못하고 있었는데

  • 6. 아...
    '17.8.24 4:37 PM (210.216.xxx.120)

    첫댓글님 감사.
    저도 가끔 그런 증상 있을 때마다 걱정됐는데.
    그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도 있군요.

  • 7. 첫댓글인데요
    '17.8.24 4:55 PM (210.90.xxx.13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린 약을 사드시기 전에
    의사와 꼭 상담을 하세요.
    증상이 비슷하다고 대응방법 또한 같으리란 보장이 없거든요.
    개인마다 신체의 특질이 다르고,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처방은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불안 증후군은 완치되는 질환은 아닐거에요.
    그걸 좀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있을텐데
    저한테는 타이로신 성분이 맞는 것이고요.
    의사와 상담하시고 증상과 원인에 맞게 처방 받으시고
    꿀잠 주무세요 ^^

  • 8. 22
    '17.8.24 8:00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내원해서 의사를 만나보는 게 최곱니다.
    저도 다리에 저런 증상이 있어서 신경과 갔더니 하지불안증후군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의 병이 여러 개 있더군요.

  • 9. 경험
    '17.8.24 9:38 PM (218.154.xxx.197)

    잠자기전에 잘숙성된 바나나를 한개 먹고 자면 한결 좋아요

  • 10. ....
    '17.8.24 10:35 PM (125.186.xxx.152)

    하지불안저하증이라는 단어를 접하자마자 설명도 읽기 전에 그게 내 얘기라는걸 알아차렸어요.
    제가 갑상선 저하증이 약간 있는데 그 증상 중에 하지불안저하증도 포함되더라구요. (하지불안이 훨씬 오래됐음)
    그래서 갑상선 의사에게 하지불안 얘기를 했는데 의사는 콧방귀도 안끼네요. 아직 갑상선이 약 먹을 정도는 아니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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