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때 가족여행 하자는 부모님들..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17-08-24 15:12:05
추석 연휴가 기니 가족여행하자고 양가에서 자꾸 그러시네요
누구는 어디간다 누구는 어디간다더라..

그런데 가까운 일본도 일인당 백만원 넘네요.
아홉명이 가면 천만원 돈이고.. 애들도 어려서 돈아까워요 솔직히..
양가 다 여유있는것도 아니라 부모님 여행비도 같이 보태드려야 하는데

굳이 추석 연휴에 돈 두배들여 가야하는지..
돈 보태준다 해도 사람많은곳 가기 귀찮은데
잠깐 알아보다 짜증나 남기고 갑니다
IP : 211.36.xxx.4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4 3:13 PM (70.191.xxx.196)

    그냥 가만히 있음 되요. 말만 하면 되는 줄 알더라구요. 짜증.

  • 2. ...
    '17.8.24 3:16 PM (222.234.xxx.67)

    가자고 하는 사람이 돈 대는 거라고 하세요. 말만 하면 되는 줄.. 짜증 22222

  • 3. dd
    '17.8.24 3:17 PM (59.15.xxx.25) - 삭제된댓글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 4. 왜 알아보셨는지? ㅋㅋㅋ
    '17.8.24 3:18 PM (61.82.xxx.218)

    로보트인가요? 버튼 누른다고 바로바로 작동하시네요.
    걍 애들 어려서 같이 가시면 고생하신다고 하세요.
    애들도 힘들다 하세요.

  • 5. 그러게요
    '17.8.24 3:20 PM (125.186.xxx.84)

    말만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해요
    비싼돈 들여서 어렵게 구해도 뭐가 못마땅한지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ᆢ
    불평불만만 많더라구요
    구경가서도 예전에 가봤으니 여기 앉아서 기다리겠다고ᆢ
    다녀들 오라고 하고ᆢ
    뭐하러 가자고했는지..
    재미나게 구경 잘했다고 고맙다고하면 좋을텐데요

  • 6. 그냥
    '17.8.24 3:21 PM (112.170.xxx.103)

    바쁜척 가만히 있으세요.
    솔직히 말한다고 이해가능한 부모님 몇분이나 계실까요?

    저도 나이들면서 생각하는건데
    40대 젊긴 하지만 굉장히 바쁜 시기인데 부모님들은 시간 남으시니
    왜 바쁜지 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요.

    바쁜중에 짬내서 원하는거 해드리면 시간남는줄 알고 자꾸 오라가라 하시고
    이것저것 시키시니 일부러라도 좀더 바쁜척 해야 그나마 내 생활도 있더라구요.

    효녀까진 아니고 효녀 흉내쯤 내던 딸인데 저도 요즘 잠잠히 지내는 편을 생각중입니다.

  • 7. 어른이 가자하는 건
    '17.8.24 3:22 PM (203.247.xxx.210)

    비용 대 줄테니 놀아줄래? 하는 거

  • 8.
    '17.8.24 3:24 PM (211.36.xxx.47)

    네 그냥 흘려듣고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 그런데
    '17.8.24 3:2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돈도없는 노인들이 자식돈으로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왜갈려하나요

  • 10.
    '17.8.24 3:27 PM (211.36.xxx.47)

    윗님 친구네는 어디가고 이모님네는 어디가기 때문인듯요

  • 11. ㅇㅇ
    '17.8.24 3:28 PM (223.39.xxx.212)

    같이 가고싶어하는 사람이 몇인데 9이나 되나요?
    집안전체가 가자는 말씀??

  • 12. ..
    '17.8.24 3:30 PM (223.33.xxx.180)

    돈 없어 못간다고 하시면 되죠.

  • 13.
    '17.8.24 3:31 PM (211.36.xxx.47)

    네 전체 가족 여행이요 ㅠㅠ
    시댁에서도 그러고 친정에서도 그러고
    걍 네분 다녀오셨음..

  • 14. ㅎㅎ
    '17.8.24 3:36 PM (121.190.xxx.207)

    우리어렸을때 원하는거 부모님이 다들어주지않으셨듯 똑같이 하면됩니다
    작년엔가 추석때 친정부모님이랑 돌쟁이 애기 데리고 제주도 갔다왔는데 학을뗏어요 ㅠㅠ 친정에서 돈 다대주셨는데도요..ㅡㅡ
    명절이나 성수기땐 어디 절~~대 안갈거에요 바가지에 사람에 좋은것이 단한개도 없었어요

  • 15. 저기요
    '17.8.24 3:41 PM (121.171.xxx.92)

    저도 친정이 그래요.
    근데 솔직히 친정엄마가 우리랑 가까운데 가도 커피한잔 사줄줄 몰라요. 그냥 남들 간다니 본인도 가보고싶은거... 나는 아무것도 할줄 몰라 살줄도 몰라 하는건데 하다못해 가까운데가서 밥 먹으면 자판기 커피한잔이라도 내가살께 해야하는데 그런걸 모르세요.
    그러다보니 돈부담도 부담이지만 가기 싫은마음이 생겨요.
    좋은딸 노릇하러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먹고 시간쓰며 가나 싶기도 하거든요.

    제가 막 여유있는 생활도 아니고 저도 쉬는날이 일년에 며칠 안되는데 그 며칠을 그렇게 쓰긴 싫거든요. 근데 그거 모르세요.
    그저 남의집은 자식들이 어떻다만 알아요.
    속썩이는 자식들 얘기는 안 들리는지...

    그리고 추석때 해외여행 자리도 없지만 비용도 2,3배는 더 드는데 어떻게 가요? 못가요.
    그리고 대가족 여행일수록 뒷말많고 피곤해요.
    가까운데가서 한끼 밥 사먹고 헤어지는게 가장 좋아요.
    명절이다뭐다 젊은 사람들은 다 죽겠다 분위기인데 연세드실수록 더 놀고싶은 욕구가 강해지나봐요.


    돈 대주고 가자그래도 자식들은 가기 힘든데 돈을 내는것도아니고 시간이 다들 나는거 같으니 우리도 떠나자는건데 떠나는건 쉬운걸지...

  • 16. 돌아가시면
    '17.8.24 3:53 PM (180.70.xxx.84)

    후회할꺼 같아요 저도 친정식구와가는선 좋은데 시댁은 정말싫지만 뒷말 안나오게 어쩔수없이 갑니다

  • 17. ...
    '17.8.24 4:12 PM (114.204.xxx.212)

    직접 낼거 아니면서 그러시는분 이해가 안가요
    자식돈은 쉬운건지

  • 18. 아들가진
    '17.8.24 4:21 PM (180.70.xxx.84)

    부모라고 다그런건 아니지만 당연히 돈일절안내고다니느분이 제시부모입니다 키워났으니 당연히 등골빼먹어도된다시는 시부모 그럼서 여행가니 입을옷이 없다고 옷100만원어치 백화점서 사더라구요 같이가면 대출이자늘어나고 이젠 안갑니다 여행이아니라 고행길

  • 19. 부모님과의 여행
    '17.8.24 4:51 PM (14.42.xxx.141)

    어른들과 여행가면
    우리는 못 놀아요
    챙겨주고 뒤치닥거리해줘야하니까
    그래도 고맙다 고맙다 하시고
    정말 귀중하게 생각하시니
    좋더라구요
    부모님만 모시고 다니면
    재미없으실까봐
    고모님들도 모시고 다녔었어요
    일찍 돌아가셔서.. 그나마 그거라도 위안이 됩니다..

  • 20. 바당
    '17.8.24 6:56 PM (175.223.xxx.70)

    저희도 그랬어요 친구분이 한 재산 있으신데 결혼한 자녀들과 해마다 해외여행 다닌다 하시더군요. 그집은 아들들한테 사업 차려주고 40평 아파트 사줬어요. 듣다 듣다 그 집 자식을은 집 걱정 없지만 저희는 전세 올리기도 힘들어요 형편따라 해야지요 했더니 조용해지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042 회사에서 모욕적인 취급을 받았어요ㅠ 11 ... 2017/08/31 4,460
724041 청와대 수능 정시확대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25 청원해주세요.. 2017/08/31 1,458
724040 130만원 가방 무이자할부 12개월 7 지름신이오네.. 2017/08/31 3,312
724039 제주도 한달.. 27 좋습니다. 2017/08/31 6,786
724038 무릎아픈거요 6 ㅇㅇ 2017/08/31 1,782
724037 택시 운전사 관객수가 변호인을 넘어섰네요 4 고딩맘 2017/08/31 1,464
724036 불교에서도 전도하면 극락가고 그런게 있나요 13 2017/08/31 1,958
724035 비행기 안에서 구운 건어물 먹던 아저씨 15 꼬랑내 2017/08/31 6,101
724034 맏며느리 친정 부고 106 서운함 2017/08/31 14,375
724033 헤븐리 베딩 2 .. 2017/08/31 968
724032 KOO 포장 이사 했는데, 천만원 가량 귀금속 없어졌어요. ㅠ.. 9 Genevo.. 2017/08/31 4,756
724031 카톡 사진오른쪽에 사진여러개보이는거요ㆍ 2 바닐라 2017/08/31 1,907
724030 5월초 항암 6회 했는데 2 ... 2017/08/31 2,514
724029 혀..잘보는 병원 어딜까요.. 7 dd 2017/08/31 5,277
724028 오뚜기피자 맛있나요~~~? 34 살까말까 2017/08/31 4,996
724027 암웨이 이스프링의 장점 좀 알려주세요 9 정수기 2017/08/31 2,000
724026 왕가위의 에로스 그녀의 손길 10 tree1 2017/08/31 3,089
724025 초등 저학년에 꼭 잡아주어야 하는 습관... 어떻게 해야할지.... 5 초보맘 2017/08/31 1,849
724024 병원에서 쓰는 관장기(노랑고무줄?) 로 관장할때 쓰는 액체이름?.. 2 환자 2017/08/31 1,229
724023 안부 전화 안한지 3년 30 속상해서 정.. 2017/08/31 7,701
724022 5·18 계엄군, 광주시민을 적으로 규정했다 고딩맘 2017/08/31 500
724021 대학로 종로 광화문 떡집 추천해 주세요 2 2017/08/31 1,155
724020 어떤 마트 자주 가시고, 좋아하세요?? 7 마트구경 2017/08/31 1,922
724019 인간관계 끊기전 얘기해야하나요? 21 ㅇㅇ 2017/08/31 8,417
724018 2016년 사교육비 증가, 누구의 책임인가 교육부인가, '사교육.. 10 필독 2017/08/3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