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자꾸 물질을 요구하면..ㅡ

해바라기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7-08-24 15:07:37

지금 주변에 아는사람이 겪는 일들인데요
상대가 이성인데, 본인은 어렵다는 이유로 상대를 위해 한 개라도 뭘 사주는 법이 없는데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금전적으로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백만원 단위의 금액을 빌려달라기도 하고
선물을 주면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는다든지
자기가 내지도 않으면서 까페에서 비싼걸 턱 시키는 그런 행동을 하는데... 이 당하는 당사자는 그걸 호구인가 ..라고 느끼면서도 못끊어내는 답답한 상황의 연속이라 하네요
여자가 너무 불쌍하고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어도 그런말을 듣기 싫어해서 못합니다
저런 류의 남자인간은 꽃뱀과 인거죠?
IP : 222.23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가
    '17.8.24 3:12 PM (75.166.xxx.160)

    남들이 보기엔 저런 그지같은 상황에세도 그 남자를 못끓어낼때는 분명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당사자간엔 물질적인게 아니라도 그 남자가 뭔가를 그 여자에게 주는게 있나보죠.

  • 2. ,,
    '17.8.24 3:15 PM (70.191.xxx.196)

    피곤하네요. 미즈넷에 맨날 올라오는 글에 많은 케이스. 호구 잡아서 사는 사람, 호구 잡혀 끌려다니는 사람.

  • 3. 아쉬운게 있으니
    '17.8.24 3:33 PM (14.41.xxx.158)

    호구노릇 하는거에요! 어떤 아쉬움이던 그관계에서 그여자만이 얻는 무언가가 있는게죠

    그리고 그게 그여자 수준이고 그남자뿐아니라 다른 남자 만나도 이상한넘 만난다는

  • 4. 주고받는관계
    '17.8.24 3:44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어떤 식으로든 남자에게 받는 게 있으니 호구인가 고민하면서도 계속 만나는 거겠죠.
    꼭 육체관계가 아니더라고, 외로움을 달래준다든지, 남자가 잘 생겨서 보고만 있어도 좋다든지 등등

  • 5. 돈을
    '17.8.24 6:25 PM (1.176.xxx.196)

    요구하는 대신
    시간을 들여서 같이 놀아주니까요

    제가 그 호구였어요.
    나랑 놀아만 줘도 밥사주고 차사주고 선물도하고
    동성간에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129 급질!! 갑자기 급하네요. 강남쪽 일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막내 2017/09/01 921
724128 나이 지긋하신 여자분께 나는 비릿한 냄새의 정체는 뭘까요 47 혹시 2017/09/01 24,241
724127 중딩 고딩 포함 4인가족 여행시 캐리어 어떤 조합으로 가져가시나.. 10 ... 2017/09/01 4,502
724126 뉴스공장 계란에 관한 인터뷰 텍스트 .. 2017/09/01 521
724125 댄스스포츠 말인데요, 배우기 어려운가요? 3 *** 2017/09/01 1,314
724124 모기 물려 가려운데 뜨겁게 해 주는 것 쫌 괜찮은 것 같아요 13 2017/09/01 1,624
724123 친정도 시댁도 안보고 삽니다. 16 ... 2017/09/01 7,460
724122 아래층 뒷베란다 보조주방에서 생선혹은 고기 굽는 냄새. 32 문의. 2017/09/01 11,765
724121 가락동 수산시장 횟집 추천부탁해요 2 롤라라 2017/09/01 1,133
724120 결혼식 가기 참 싫네요 2 - 2017/09/01 2,250
724119 천주교신자인데 새차 축복받으셨어요~? 23 네슈화 2017/09/01 6,514
724118 손금 신빙성이 있나요? 5 라떼가득 2017/09/01 5,467
724117 크리미널마인드 볼수록 너무 실망이네요 4 호롤롤로 2017/09/01 2,229
724116 국정원 '민간인 댓글팀장' 18명 추가 총 48명 수사 3 무기징역 2017/09/01 637
724115 부모님 나이 모르는 사람 14 ..... 2017/09/01 4,111
724114 수시원서 등록 10 대입 2017/09/01 2,176
724113 영작 하나 부탁드려요 3 ㅇㅇ 2017/09/01 684
724112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 건조한 피부를 35 플리 2017/09/01 4,228
724111 감지탕 한번 도전했는데ᆢ하루종일걸리네요 16 도전 2017/09/01 2,529
724110 매달80만원씩 6개월 적금을 들면.. 1 소금이되리라.. 2017/09/01 4,921
724109 대입 수시 쓸때 7 dd 2017/09/01 1,562
724108 찾아주실 수 있나요? 검색 달인께 부탁드립니다 6 딸기 2017/09/01 925
724107 프랑스국민들이 문재인있는 한국을 부러워 합니다 9 503 2017/09/01 2,404
724106 탐폰 쓰시는 분들께 좀 여쭤볼께요 9 ** 2017/09/01 2,652
724105 컴터.스맛폰 못쓰시는 친정아버지. 법륜스님 5 진진 2017/09/01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