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어릴때 돈 아끼지 말고 시터 쓰라는데 언제 돈모을 수 있나요?

00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17-08-24 15:04:37

글 보면..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애들 어릴때는 무조건 시터쓰고 월급 모은다 생각하지 말고 회사 경력 유지하는 거에 의미를 두라는데...그럼 언제 돈 모을 수 있나요?


적어도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오후시터쓰면 기본 월 100만원은 나가겠고, 그때부터는 또 학원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애 두돌까지는 최소 풀타임 시터 도움 받아야 하니 애 둘이면 월 평균 190~200만원 정도 나가구요)


언제 돈 모을지..맞벌이해도 돈 나가는 건 마찬가지고 중고등때는 더 팍팍 나간다는데...언제 돈 모을 수 있나 싶네요..

IP : 193.18.xxx.1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24 3:06 PM (70.191.xxx.196)

    따져보면 없어요. 애 낳기 전에 모으라고 하는데, 그건 집 사서 결혼한 집들 얘기.
    보통은 대학 보내고 나서 모으더만요.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 2. ..
    '17.8.24 3:07 PM (218.148.xxx.195)

    ㅎㅎ 퇴직금남는건가요

    그래도 생활이 조금은 여유가있죠..그게 돈 모으는건 아니지만요

  • 3. 그것도
    '17.8.24 3:09 PM (75.166.xxx.160)

    놓치기아까운 연금도나오고 학자금도 보조해주고 정년도 지켜주는 그런 직장을때 얘기죠.

  • 4. 돈은 다시 벌 기회가 있지만
    '17.8.24 3:10 PM (59.86.xxx.45)

    한번 망가진 자식은 그걸로 그만이니까요.

  • 5. 못모아요
    '17.8.24 3:15 PM (222.234.xxx.67)

    애들 대학보내고 돈을 어떻게 모으나요? 대학학자금 대야지... 거기다 자취라도 하면 돈 왕창 나가죠.
    애들보고 학비는 벌어서 다니라 할건가요? 공부만 해도 취직힘든데 알바하며 공부는 언제해요?
    대학만 보내놓으면 끝이 아니죠. 자식 결혼하는데 십원한장 안 보태줄건가요?

  • 6. 냉정하게
    '17.8.24 3:15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피눈물흘리면서 왜 그만두겠어요.
    남자들보다 책임감이 덜해서? 편하게 살고 싶어서? 천만에요.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훅 지나가버리는 어린 시절을 놓치고싶지 않아서 그래요.

    사람은 다 자기합리화 아니면 후회 둘 중에 하나를 해요.
    원글님이 들은 말들은, 경단녀들의 후회이거나 직장유지한 사람들의 자기합리화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참고만 하시고 원글님 감과 계산으로 결정하시는게 맞아요.

  • 7.
    '17.8.24 3:16 PM (115.136.xxx.67)

    뭐 계속 다니면 월급 =시터비였다가
    어느 순간 월급> 시터비가 되니 돈 좀 모으는거죠

    근데 이건 저렇게 대기업다니거나 좀 좋은 직장가진 사람의 예고 아닌 경우는 진짜 신중히 생각해야죠

  • 8. aa
    '17.8.24 3:43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많이 벌면 됩니다;;;;;;
    봐줄사람 없으니 애낳고 매달 이백 이상 들어가요
    아닌게 아니라 나가서 삼백못벌면 집에있는게 낫단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 9. 맞아요
    '17.8.24 3:49 PM (58.225.xxx.118)

    많이 벌어야 시터 쓰고도 남아요.. 그 경계는 윗님 말씀대로 300인거 같네요..ㅠㅠ

  • 10. 많이 벌던가..아니면 사교육비라도
    '17.8.24 3:55 PM (182.226.xxx.198) - 삭제된댓글

    건지는거지요 ㅎㅎ

    맞벌이해서 부자되려면 진짜 독하게 안쓰고 모으거나 아님 고소득이어야죠. 맞벌이 1000 남짓 벌어도 애 둘에 맞벌이한단 이유로 여유롭게 쓰고나면 남는건 없어요.다만 여유롭게 쓰니까 경제적 쪼들림은 없을뿐..

    그래서 200정도 벌거면 그냥 집에 있는게 낫단거고
    애 크면 학원비 벌러 나가는 거지 돈 많이 모을거라 기대하고 나가는거 아니잖아요

  • 11. 유치원때부터 모아요.
    '17.8.24 4:00 PM (119.203.xxx.70)

    제 경우는 유치원때부터 모았어요.

    유치원 종일반하고 같이 퇴근하면 되니 굳이 시터 쓸 필요가 없잖아요.

    집에 누군가 들이는게 너무 싫어서 가사도우미는 안들이는 대신 깔끔한 반찬가게에서 반찬 아예 대어놓고

    먹었고요.

    방과후 학원 적절하게 쓰고 중3인 지금도 월급 반 이상 모으고 있어요.

    월급이 ㅠㅠ 중소기업 실수령액 250 밖에 안되지만 반 이상 모아요.

  • 12. ㅇㅇ
    '17.8.24 5:1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여기 부자들이 많은 듯..

    걸러 들으셔요

  • 13. 참나
    '17.8.24 10:05 PM (175.192.xxx.216)

    본인 형편껏 하는거지요.
    시터 안쓰고 혼자 다 하겠다면 하는거고
    돈 조금 모으더라도 경력쌓고 아이들 소소한 학원비라도 벌 요량이라면 나름 시터 써가며 하는거고
    중요한건 돈은 크게는 못벌더라도 욕심 낮추면 조금씩은 언제든 벌 수 있지만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한번 망가진 자식은 그걸로 그만입니다... 중심 잘 잡고 해야죠.

  • 14. ㅇㅇ
    '17.8.25 12:05 AM (180.228.xxx.27)

    애들 대학생인 맞벌이 주부인데요 날이 갈수록 수입은 늘어나요 호봉도 올라가고 직급도 높아지니까요 하지만 내가 쓸수있는돈은 갈수록 적어지네요 고딩때 과외보다 더 끝내주는게 대학등록금이네요 전또 지방에서 서울유학간 케이스라 옛날에 명품만 입었는데 이재싸구려만 입고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396 92 학번 280받고 이대 사대 갔다고 자랑스러 하는 댓글 53 .... 2017/09/03 6,134
724395 *메프에서 구입한 세제가 이상해요 1 퍼실 2017/09/03 1,161
724394 장손 제사가 일년에 8번맞나요? 16 블링 2017/09/03 2,736
724393 부산 사하구 여중생폭행사건 12 ........ 2017/09/03 5,240
724392 전세기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 2 로잘린드 2017/09/03 965
724391 중학교 제주도 2박3일 테마여행 경비가 비싸네요. 4 비싸네요. 2017/09/03 1,560
724390 포도 샀는데 거미줄투성이면 교환 하시나요? 3 .. 2017/09/03 1,857
724389 최고의 날씨.. 1년 내내 봄 가을 날씨인 곳은 어디일까요..?.. 8 최고의 날씨.. 2017/09/03 2,471
724388 국내에서 가족여행 좋았던 곳 추천 해주세요. 46 남쪽여행 2017/09/03 6,430
724387 전세기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 3 로잘린드 2017/09/03 792
724386 플레이팅 잘 하려면 어떻게 6 배우고 싶어.. 2017/09/03 1,860
724385 서귀포 놀러 왔는데.. 4 2017/09/03 1,715
724384 북한은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32 2017/09/03 5,503
724383 고메 크리스피 치킨이랑 너겟 둘중 뭐가 맛있어요? 2 질문 2017/09/03 1,723
724382 거즈면(면100%) 남방 지금 사도 잘 입을까요? 4 .. 2017/09/03 1,190
724381 여자를 징병하자고 하는 찌질한 남자들 많네요 91 ..... 2017/09/03 8,445
724380 장수유전자 9 장수 2017/09/03 2,305
724379 어깨밑 팔쪽이 아픈데 오십견은 아니죠? 3 ㅁㅁ 2017/09/03 1,312
724378 미국으로 한약이 든 파우치 6 가을하늘 2017/09/03 725
724377 불량식품 중 이것만 허용한다...는 것 있으세요? 9 못끊어 2017/09/03 1,718
724376 오늘 중2 아들 야동 보다 저한테 들켰는데 19 멘붕 2017/09/03 8,750
724375 요즘 치킨 시키면 안갖다주는것들 8 ㅇㅇ 2017/09/03 2,849
724374 참다가 떡복이 폭풍흡입했어요~~ 6 행복 2017/09/03 1,668
724373 점심 뭐 드세요? 9 ㅋㅋ 2017/09/03 1,777
724372 Mbc사태..젤바라는바 하나 5 ㄴㄷ 2017/09/03 839